클래스팅(Classting.com)은 웹사이트, 스마트폰, 태블릿PC가 모두 동기화되는 학생중심 소셜미디어로 학생의 삶과 교육을 긴밀하게 연결해 교육적 소통을 늘릴 수 있는 스마트교육의 실천적 소통의 틀이다. 다양한 웹 2.0 도구 중 학교 환경에 최적화 돼 서비스되는 클래스팅은 개방형 SNS인 트위터, 미투데이, 다음요즘과 페이스북의 장점이 잘 접목되어 있다. 다시 말해 트위터의 ‘전파’, 페이스북의 ‘생활’이 접목되어 정보의 적시성을 기본으로 클래스 간의 팅(Ting)을 통해 네트워크 관계가 상호적으로 스토리지화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도구가 그러하듯, 도구 자체가 주는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다.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원만한 흐름이 관련 콘텐츠와 조화롭게 구조화 되어 소통되는 것이 핵심이다. 다양한 활용 내용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