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금)
충북교총(회장 서강석)은 4일 경북 안동에서 역사·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된 대면행사로 81명의 교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돌아보며 강의를 듣는 등 시간을 가졌다. 주최측과 참석자들은 방역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가며 조심스럽게 일정을 소화했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