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다음은 A 중학교에 재직 중인 김 교사가 작성한 자기계발계획서의 일부이다. 김 교사의 자기계발계획서를 읽고 예비교사의 관점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는 주제로 지식의 특징과 창의성 신장 방안, 가네(Gagne)의 수업이론과 조나센(Jonassen)의 구성주의 수업설계의 특징에 대한 내용을 구성요소로 하여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갖추어 논하시오. 【총 20점】 자기계발계획서 01 배점 ● 논술의 구성요소(총 16점) - 정보처리이론에서의 지식의 종류와 구성주의에서 전제하는 지식의 특징[4점] - 창의성 신장을 위한 스팀(STEAM) 교육과정과 하브루타(Chavruta) 교육의 특징[4점] - 가네(Gagne)의 수업이론에서 준비단계와 수행과 획득단계의 학습조건과 수업 조건[4점] - 조나센(Jonassen)의 구성주의 교수설계 모형에 근거한 학습환경 구성요소 4가지[4점] ● 논술의 구성 및 표현(총 4점) - 논술의 구성요소와 '교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의 연계 및 논리적 형식[2점] - 표현의 적절성 [2점][PART VIEW] 02 모범답안 1. 서론 수업의 성패는 학습동기에 있다. 동기는 목표 달성을 위한
나는 ‘응팔(응답하라 1988) 세대’이다. 사회는 우리를 ‘X세대’라고 불렀다. 더 이상 대학에서 ‘사상논쟁’을 하지 않았고, ‘데모’도 하지 않았다. 그저 워크맨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가 살아온 시대적 모순에 공감했다. 막내딸은 2000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이다. 놀이문화도, 사고방식도 완전 딴판이다. 때론 당황스럽고, 때론 부러우며, 때론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쩌랴. 시대가 변했고, 그 변한 시대에서 우리 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 아이이며, 그 변한 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것을. 지금 학교 현장에는 2000년 이후 태어난 ‘Z세대’ 아이들로 빼곡하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은 2002년생, 초등학교 입학생은 2013년생이다. 게다가 ‘Z세대’의 출발 주자인 1995년 이후 출생한 교사도 교단에 발을 디디고 있으며, ‘자유분방함’의 끝판왕인 ‘이해찬 1세대’가 30대로 진입하면서 왕성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학부모 역시 역사상 가장 진보적 세대라고 불리는 ‘X세대’가 주도권을 쥐기 시작했다. 가끔 보이던 60년대 후반 학부모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매일 ‘Z세대’와 섞여 생활하고 있는 교사가 ‘Z세대’를 이해하지 못
거침없이, 토론! (김범묵·박정란 지음, 북트리거 펴냄, 264쪽, 1만5000원) 우리 사회의 20가지 이슈를 찬반 토론 형식으로 구성했다. 과학, 문화, 사회, 법 등 4개 분야의 이슈를 4~6개씩 다루며 양쪽 주장에 같은 분량을 할애해 비교적 균형감 있게 소개한다. 각 이슈에 대한 기초 지식도 제공하고 있어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접근이 가능하다.
●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사례 1) 수업설계 토의의 질보다 모든 학생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과정 속에 학급 구성원으로서 소속감, 공동체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수업단계 ● 교과명 _ 국어 ● 단원명 _ 독서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 6. 토의하여 해결해요. ● 대상 _ 5학년 ● 본시주제 _ 이야기 주제 찾아 토의하기(20/21) ● 성취기준 [6국01-02]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조정하며 토의한다. [6국01-02]상대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듣는 태도를 지닌다. [6국02-03]글을 읽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이나 주제를 파악한다. [6국05-05]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 학습목표 _ 이야기 내용을 요약하고, 함께 뽑은 주제로 토의할 수 있다. ● 협력 프로그램 _ 돌아가며 말하기, 1대1 생각 나누기, 명목집단법, 모둠토의하기, 줄줄이 발표하기 ● 국어과 교과역량 _ 비판적사고역량, 공동체·대인관계역량, 문화향유역량, 자기성찰·계발역량 [PART VIEW] 2) 수업 과정 3) 과정평가 ● 성취기준 [6국01-02
들어가며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사들이 학습과 전문성을 개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모임으로, 최근에는 관 주도의 타율적이고 하향적인 강의식 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교사 전문성 개발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학습공동체는 일반적으로 교원들이 교과, 학년, 부서별 또는 특정 주제의 학습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해 나가는 모임 또는 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원들은 팀 학습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보람도 느끼며 동료 교원들에게 인정을 받기도 하면서 교직 생활에 대한 새로운 의미와 보람을 찾아갑니다.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협력한다면 자신들의 전문성 향상과 수업 성취에 있어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교원들의 집단지성으로 교육과정이 만들어지고 수업으로 실현된다면 학교 교육력은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교원들이 전문성 신장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전문적학습공동체(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y: PLC)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이해 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의미는 무엇일까
길담서원, 작은 공간의 가능성 (이재성 지음, 궁리 펴냄, 344쪽, 1만7000원) 서울 경복궁 옆 서촌마을에 자리한 길담서원의 12년 역사를 담았다. 길담서원은 작은 책방이자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인문학 교실, 한뼘 미술관 전시 등 다양한 인문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는 저자를 통해 작은 공간이 지닌 가능성을 살펴본다.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 (전호태 지음, 창비 펴냄, 508쪽, 2만2000원) 구석기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축적된 고대 한국인의 생각과 신앙을 담았다. 중요한 유물과 유적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동서양의 신화, 미술, 종교를 접목해 우리 고대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고대의 유물을 단순히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의 삶과 문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너도 방귀 뀌니? (닉 카루소·다니 라바이오티 지음, 이혜선 옮김, 알렉스 G. 그리피스 그림, 나무야 펴냄, 48쪽, 1만4000원)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귀를 뀐다. 그런데 거미는? 앵무새는? 말은? 개미는? 다른 동물들도 과연 방귀를 뀌는 걸까? 이 책은 이런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재밌는 이야기로 독자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면목고등학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기숙사가 있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라는 장점을 살려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중랑구 지역의 새로운 명문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교 교육에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2018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외국어, 독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W 선도학교인 면목고는 중학교 코딩교육을 바탕으로 1학년 정보, 2학년 정보처리와 관리, 3학년 컴퓨터 구조,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편성해 중·고등학교 간에 단절될 수 있는 SW 교육의 한계를 최소화했다. 특히,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베트남어’를 개설한 점이 돋보인다. 송현섭 교장은 베트남이 향후 기술·경제적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보고, 학생들이 중국어·일본어와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020학년도부터 1학급이 개설돼, 베트남 관광청 대사가 1학기 동안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면목고의 독서교육은 지난해 서울독서교육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 멘토링,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은 물론
작년 연말 중국에서 발병해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확진자·사망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 피해 속에서 방역물품을 구하지 못해 대란을 겪었다. 지각 개학(개강)을 한 각급 학교(대학)에서도 마스크, 손 세정제·소독제, 체온계 등의 품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부는 학기 초인 지난 3월 총 3주간 휴업령을 내려 전국 유·초·중·고교 휴업을 단행했다. 대부분 대학(교)도 2~4주 개강을 미룬 바 있다. 개강한 대학들도 집합 수업을 지양하고 온라인 강의·원격교육(수업) 등 재택수업으로 대체했다. 교육부가 전국 각급 학교에 휴업령을 내려 개학(개강)을 일제히 3주 이상 연기한 사례는 대한민국 유사 이래 초유의 일이다. 이런 가운데 ‘제2의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고 원활한 교육과정·학사 운영을 위해서 비면대면(非面對面) 온라인 강의·원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기존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각종 공공·민간교육연수원, 대학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K-MOOC) 등 각 기관을 망라하여 강의 프로그램·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