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만년중 김시은 교사(53)가 18일 방송된 KBS1 TV ‘퀴즈 대한민국’에서 퀴즈영웅에 등극했다. 평소 독서를 즐겨하는 김 교사는 “신문스크랩과 메모로 상식을 쌓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받은 상금 의 일부는 종교단체를 통해 아프리카에 재봉틀을 보내는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딸의 대학원 학자금을 위해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 삼천포초 신현권 교장이 ‘아름다운 학교 경영자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교장은 학교역사 100주년 기념 아름다운 테마공원 조성, 전국소년체전 여자농구부 우승 등 지역사회에서 가고 싶은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신 교장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작은 학교가 큰 성과를 이루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등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기부 통일부, 환경부, 산자부와 시·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아름다운 학교 경영자상 시상식은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BS는 10년 동안 개최된 ‘고운 노래 발표회’의 우수 곡을 묶은 베스트앨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앨범은 그동안 발표된 동요 120곡(매회 12곡) 중 입상작을 중심으로 선정된 16곡이며, 올해 열린 ‘제10회 EBS 고운노래 발표회’ 출전곡도 별도의 음반으로 만들어 2장이 1세트로 구성돼 있다. 총 2000세트가 제작된 이번 음반은 음반 작곡가를 비롯한 동요인들에게 전해지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신청할 경우 우송비만 부담하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성나라출판사나 나라AV(02-3663-6921)로 하면 된다.
이산세 경기 화성 봉담초 교사는 최근 교직생활 및 일상의 단상을 모아 개인 첫 시집 ‘길이 춤추자 하면’을 출간했다.
양경한 대구 효신초 교사는 지난달 24일 한국아동문학연구회에서 수여하는 한국아동문학창작상을 수상했다.
이경화 교원대 부설 WISE(Woman Into Science&Engineering) 충북지역센터장은 10일 교원대 공학관에서 ‘2007 WISE 공학 캠프’를 열었다.
국회 교육위는 16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전체회의 직전 ‘학생의 학운위원 참여’를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긴급회의를 열면서까지 재논의하고 백지화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총의 ‘법안 철회’ 성명이 나오자 한나라당 내부에서 신중론이 고개를 들었고 늘 반대론을 폈던 교육위 김영숙 의원이 권철현 위원장을 항의방문하고, 권 위원장도 임해규 간사에게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태가 급반전했다. 급기야 교육위 법안소위가 2시경 열려 ‘학생위원’ 조항이 20여분의 논의 끝에 전격 삭제됐다. 전날 김영숙 의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결의한 내용을 하루 만에 번복하는 해프닝을 빚었다. 이 때문에 16일 전체회의는 예정보다 한 시간이나 늦은 오후 3시에나 열렸고, ‘학생의 학운위 참여’를 규정했던 제30조․제31조가 삭제된 법안이 만장일치로 처리됐다. 소위 위원들 측은 “교총의 반발이 결정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사태가 시시각각 변화되면서 당초 ‘학운위에 학생위원 둔다’ 제하 기사를 내보낸 한국교육신문도 급히 윤전기를 멈추고 ‘학생의 학운위 참여 백지화’ 기사로 교체해 다시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기존 기사를 담은 절반의 신문이 발송됐다.
행복한 삶을 위한 대학 전공선택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난 15일 실시된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초·중·고 12년 동안 땀 흘려 공부한 성과를 정리했다. 이제 당장 필요한 것은 올바른 대학 전공 선택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을 마친 뒤에도 수십년간 직업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 첫 단추가 바로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이기 때문이다. 마라톤처럼 긴 인생살이는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택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한 대학 전공선택에서 고려해야 할 10가지를 정리해 보자. 1.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먼저 수능을 끝낸 입장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이미 수험생들은 고등학교까지 적성검사,흥미검사 등을 실시한 경험이 있겠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전공 선택을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남들과 틀리는 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앞으로 무한경쟁 시대에는 결국 자신이 잘하거나,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 앞으로의 사회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자 청소년들이
미국 템플대학의 양규철 박사가 모교를 방문하여 자신이 기증한 도서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11월 16일(금), 미국 펜실베니아주 Temple 대학의 양규철 박사가 우리 서령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양규철 박사(본교 3회 졸업)는 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그동안 자신이 기증한 도서코너를 둘러보며 후배들에게 여러 가지 조언도 하는 등 모교 방문의 끈끈한 정을 나누었다. 이러한 선배들의 모교사랑 정신은 후배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되어 서령의 좋은 전통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교 김기찬 교장은 이 자리에서 양 박사의 뜻을 받들어 명문 서령의 전통이 더욱 빛나도록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초등 필수 학습교구인 윗몸일으키기대 1조 시설 -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11월 19일(월) 체력검정과 고학년 체육교육과정의 운영 등을 위해 필수 기구인 윗몸일으키기대(경사형과 일반형)1조를 부석면사무소(면장 이수영)에서 운동장에 설치해주어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석면은 초중학교 4개교와 면사무소 등 관내 기관들끼리 분기별로 혁신 다짐대회 등을 진행해와 어느 지역보다 기관간 유대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부석면에서 관내 학교들의 의견을 청취, 교수학습용으로 체육기구를 기증하게 된 것이다. 부석초등학교는 지역에 이렇다할 체련시설이 없는 농어촌의 특성상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체련공원으로서의 구실을 다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운동기구 1조가 설치됨으로써 방과후에는 지역민들의 체련시설로서도 구실을 다하게 되었다. 부석초 채규웅 교장은 “방과후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체련공원으로서의 학교의 교정을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윗몸일으키기대 1조가 설치됨으로써 다양한 운동을 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학생들도 체육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일선학교의 시설개선에 도움을 준 이수영부석면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