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구 대전고 교사는 최근 대전대에서 ‘배경지식이 영어의 독해 및 어휘습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종옥 부산 만덕고 교감은 최근 부산대에서 ‘한국 학생들의 영어 관용어 의미해석과정과 학습가능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선자 서울초등무용교육연구회장은 다음달 3일 서울시 학생체육관에서 초등학교 신입생 지도를 위한 교사 연수를 개최한다.
양일선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연세대 교수)은 19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새 회관에서 개관식을 갖는다.
정연덕 서울 용산중 교장은 최근 임기 2년의 제11대 한국시문학문인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시문학문인회는 국내 대표적인 문인단체로 시낭송회와 문학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 대길초(교장 김성중)는 지난 10년간 학생들에게 한자교육을 강조해왔다. 1·2학년을 제외한 전 학년 학생에게 재량활동시간에 한자를 익히도록 하고,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한 학기에 한 번씩 한문지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한자교육에 따라 대길초 학생들은 매년 900~1000여명이 한자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한자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성중 교장은 “학생들이 한자를 공부함으로서 수업시간에 보다 쉽게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어릴 때부터 한자를 공부한 아이들은 잠재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 졸업생 중에는 중학교에 진학해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어렵다고 외면 받아오던 한자가 최근 영어 열풍을 무색케 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들 사이의 한자공부는 ‘열풍’이라 불릴 정도. 초등학생들이 한자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이제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국어문회가 주관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응시자는 2001년 40만명에서 2002년 76만명, 2003년 78만명, 지난해 103만명으로 급증했다. 한국한자능력 검정회 송영섭 과장은 “한자를 익히면 이해력이 증가한다는
장경윤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회장(건국대 교수)은 17일 서귀포 KAL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21세기 교사교육과 사범대학의 교육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광하 국제지역학회 회장(명지대 교수)은 24일 중앙대 대학원에서 2005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그간 학교급식으로 인해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런데 부산 화명 지역의 5개 초등학교가 시범적으로 식재료를 공동구매를 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효과여부에 따라서는 시내 전 학교로 확산될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본다. 학교급식은 수의계약인지 공개입찰인지부터 말썽이 많았으며 급식의 질과 맛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다. 특히 식중독사고가 나기도 해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를 자아내게도 했다. 이번처럼 동일한 지역의 몇개 학교가 급식품 공동구매단을 조직하여 같이 식재료를 구입하고 납품업체를 견학한다든지, 생산지의 방문을 통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계약과 구매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계약과 구매과정에서의 불신과 불공정성을 불식시키는 계기도 될 것이며 여태껏 의혹을 샀던 급식비리를 막을 수 있으리라 본다. 만약 공동구매가 정착되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계약재배도 가능해짐으로써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장점도 있다. 이제 시범학교를 잘 운영해 공동구매를 원하는 학교들이 이 제도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불신과 의혹투성이였던 학교급식이 신뢰받고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으로 거듭 태어났으면 한다.
세인들은 지난 김대중 정부의 최대 실패작 중 하나로 교육에 관한 한 문외한인 운동권 출신을 국민의 정부 초대 교육 수장으로 임명한 것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지금 참여 정부의 교육계 전체가 그 후유증에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부총리와 임기를 같이 하겠다’고 한 공약을 식언한 채 참여 정부의 네 번째 교육 수장으로 교육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전혀 없는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를 교육부총리로 임명했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교육부총리 직을 제의해 파문이 일어난 다음 노무현 대통령은 “교육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학교육에 대해 우리 경제와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교육부총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선 기준 역시 대학 개혁을 교육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는 인물을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육 유관 시민 단체들은 물론 여당 내부와 야당에서 조차 이번 인사에 대해 ‘파격인사’, ‘실험인사’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교육계 내부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교육부총리가 차지하는 교육자로서의 상징적인 위상과 교육정책의 경제 논리화 등에 대한 우려가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