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동북아시의 정세 변화에 따라 한국의 정치적 변화는 급변하는 한국사회 만큼이나 격동기였다. 이웃나라 일본인들은 이런 동북아시아 역사 흐름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일본인들 대부분은정보를 TV뉴스를 통하여 접하게 된다. 따라서 이에 대한 배경이나 흐름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어려운 형편이기에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같은 배경에서 히카시하코자키공민관 국제교류위원회는 한국 관련 강의를 추진하여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19일 오후 7시부터 히가시하코자키공민관에서 '한국민주화 운동사의 흐름' 이라는 주제로 일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개최하였다. 2017년 1월에는 3회 '한국불교의 전래' 강의에 이어 한일관계에 관련된 연속적인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강의를 들은 소감으로 중년의 뉴(丹生)씨는 "이웃 나라의 것인데 일본 뉴스나 신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많아 충격적이다. 일본 언론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국제교류 관점에서 정보의 정밀성과 정확히 읽어내는 이해력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꼈다"는 소감을 말하였다. 한국의 정치사와 민주화 운동의흐름 1. 1945년 이승만 권위주의 정치, 남북협상 등 다양한 문제
전학생 학습에 도움주기 위해편찬 한일어의 유사성, 관점에서 힌트 도쿄한국학교(교장 김득영)에서는 『즐겁게 배우는 한일어(樂習 韓日語)를 2018년 1월에 출판하였다. 이책을 만들게 된 배경은매년 90〜100명이 한국과 일본에서 도쿄한국학교에 전학을 오기에 이들에게 도움으 주고자 교육부 재외동포과의 교재개발 공모사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전학 온 학생들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기본으로 영어까지 학습해야 하는 부담이 많고 새로운 말에 능숙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한국어와 일본어가 닮은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어색한 외국어이다. 이에 2년전부터, 한일어의 유사성이 있다는 관점에서 힌트를 얻어 재미있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본교 교사들과 함께 한국어와 일본어의 발음이 같은 단어를 찾아 수집하면서 교재를 개발하기로 하고 한일 양국어의 발음과 의미가 같거나 비슷한 단어를 찾아 쉬운 뜻풀이와 예문을 만드는 작업이시작되었다. 그리고 한일양국의 역사와 언어 연구 관련 전문 서적에서 제시된 유사한 단어들을 찾아 정리한 것이다. 고대 한어(가야어, 백제어)가 야요이, 고분, 아스카 나라시대에 함께 사용되었다고 밝히는
스포츠는 학교보다도 훨씬 좋은 학습모델 조코비치가 어릴적 우상, 저는 그를 카피했을 뿐 약시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8강 진출 지금 세계의 테니스계를 들썩이게 하는 한국 남자가 있다. 그 이름은 정현이다. 정현은 1월 22일 자신의 우상이었던 세계 남자 테니스 최강자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8강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이렇게 빛을 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연이어 세계 강자들을 꺾으면서 스포츠맨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정현 선수가 호주오픈 6회 우승에 빛나는 조코비치를 물리치자 외신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타 탄생", "뛰어난 활약" 등의 제목으로 정현의 예상치 못한 승리를 크게 보도했다. 장내 아나운서가 "어떻게 그렇게 대각선 공격을 잘할 수 있나요? 원래 조코비치 전공인데…" 이렇게 묻자 노박 조코비치와 명승부를 펼친 정현은 겸손하면서도 재치 있는 답변으로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다. 정현은 "조코비치가 어릴적 우상이었고, 저는 그를 카피했을 뿐입니다." 정현의 좌우 코너를 찌르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에 조코비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노박 조코비치 "정현은 마치 벽 같았습니다. 인상적
한국 순천동산여중 학생 2명은 어젯밤에 일본 학생 가정에서 함께 숙식을 하고 19일 하루는 일본 친구와 함께 하코자키중학교에 등교하여 종일 일본의 중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일정이다. 학생들의 등교는 8시까지로 지각하는 학생들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 학교장의 설명이다. 출입구에는 양국 국기를 게양하여 환영행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전교생이 알 수 있었다. 8시 30분에 교장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모든 학생들이 아침 청소를 하고 있었다. 이는 학교장의 지도 방침으로 주변을 청결히 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아직도 일본에서는 물걸레로 청소를 하는 것이다. 9시부터 강당에서 전체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환영회를 가졌다. 브라스 밴드에 맟춰서 니시무라 학교장이 앞장서고 방문단 일행은 뒤를 이어 단상에 올라갔다(https://youtu.be/v8a8zjEc7uE) 단상 위에서 체육관을 보니 학생들의 집합하는 모습의 훤히 보였다. 진행중에는 모두가 하나같이 집중하였으며,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학생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 모든 행사를 학생회가 기획하고 추진하였기에 학생중심의 아이디어로 구성되었다. 물론 교사들의 지도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4월 14일순천만국제걷기대회 참가 11월 문화유적지 답사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감기 걸리기 쉬우며, 웅크리고 따뜻한 안방에 앉아 있기 좋은 분위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자리를 뒤로 하고 순천삼락회 회원들은 2018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11시 순천 메가박스에 있는 봄코리아에 모였다. 회순에 의하여 회무를 처리하고 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교환 시간을 가졌다. 봄코리아 지점장님은 노년기의 삶을 위한 관절에 좋은 식품을 소개하고 장과 혈관 관리를 잘 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김동광 사무국장에 의한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4월에는 순천만국제걷기 행사와 연계하여 걷기에 참여하는기회를 갖는 것이 좋으며, 밴드를 이용한 소통으로 회원 간의 정보교환이 매우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여 필요할 때는 봄 코리아의 지원을 받도록 하였다. 회의를 마친 후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비는 적게 내고 맛있게 먹게 되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회원도 있었다.
전남중등진로직업교육연구회(회장조남준/나주이화학교 교감) 특수교육대상자직업교육연구회(회장 박자경/나주상업고등학교 교사) 전남중등특수교육연구회(회장 손수철/순천선혜학교 교사) 3개가 운영 손수철(순천선혜학교)회장에 대한 정년 퇴임 송공패 전달식 전남 도내 중등특수교육관련교과 3개 연구회는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유.초.중등 교사 40여명이 참석하여 연합 동계 워크숍을 니주이화학교(교장 김형회)시청각실에서개최하고, 주제 특강에 이어 2017학년도 사업 보고와 2018학년도 사업 계획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백종남(우석대 특수교육과) 교수의 주제 강의로 '긍정적 행동지원을 통한 사례 중심의 장애학생 문제행동 중재 방법'이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교육직업교육연구회에서 맞춤형 연수(강의, 실습)를 통해 취득한 10명의 교사에 대한 바리스타자격증 전달식을 갖고, 앞으로 직업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직업지도에 기여하게 된다. 이 행사를 주관한 전남중등특수교육 관련 연구회는 전남중등진로직업교육연구회(회장 조남준/나주이화학교 교감), 특수교육대상자직업교육연구회(회장 박자경/나주상업고등학교 교사), 전남중등특수교육연구회(회장 손수철/순천선혜학교 교사) 3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불록 조립교육을 통하여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 겨울방학 중에도 학생들과 함께 하는 하는 시골 중학교가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강진에 위치한 칠량중학교(교장 김현국)는 겨울방학 기간인 1월 15일부터 01월 31일까지 1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단순한 학교 학습의 지루함을 넘어 창의·인성·예술교육 일환으로 블록조립, 코딩교육, 청자만들기, 밴드악기 연주 등 있어 배움의 열기가 가득차 있는 모습이다. 윤성하 교무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농어촌학생들의 불록조립교육을 통하여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집중력과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코딩교육으로 자율자동차모형제작 및 체험하도록 준비하였고 밴드악기연주를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명자 강사는 “아름답고 다양한문양을 도자기에 그려서 청자기를 만들어 봄으로써 기다림의 도공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또한 좋은 작품이 많이 만들어져서 고맙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블록조립이 취미라는 학생은“이번 방학중에 실시한
교구 중심의 지역주민 활동 활발 청소년 교류를 통하여 양국의 관계가 우호적인 발전 기대 전통을 중시하면서 따뜻한 손님 접대에 참여 학생 감동 전남 순천동산여중(교장 조창영)에 재학중인 1학년 한지민, 정윤서학생 2명은 일본 후쿠오카시 히가시하코자키자치회(회장 바바 코지)가 주최하고 히카시하고자키공민관(관장 하나다 켄지), 하코자키중학교(교장 니시무라 카즈아키)의 협력으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가정에서 홈스테이 체험 학습을 가졌다. 1월 18일(목)에는 공민관에 도착하자마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음식을 나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4시 반부터 홈스테이 가족과 첫 만남에서 소개를 마친 후, 저녁 7시부터 히카시하고자키공민관에서 교류를 환영하는 행사가 이어져, 식순에 의하여 공민관장 하나다 켄지(花田健康)씨는 "김광섭 선생님의 제안을 계기로 우리 교구 자치연합회 국제교류위원회 주최로 시작한 중학생 홈스테이 교류가 4년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홈스테이 교류'는 참가한 학생이 양쪽 합해서 4년간 22명, 3박4일로 소규모 교류이지만 양국의 장래를 짊어질 젊은이끼리 상호간 가정을 방문하고, 숙박하고,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이
1980년대 후반기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인연으로 만난 대학원 동기들이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청주 중심의 문화재와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여러 지역에 살고 있는 회원들은 청주에 집합하여 커피 한 잔으로 휴식을 취한 후 먼저 고인쇄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에는 우리 나라 인쇄기술을 자랑하는'직지'가 전시되어 있었다. '직지'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이다. 이는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에 간행된 것으로, 독일의 금속활자본 「구텐베르크 42행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선다. 「직지」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인류문화사에 끼친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에 금속활자로 간행한 책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인데, 이 책의 이름을 줄여서 「불조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 「직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1972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주최한 ’책’ 전시회에 「직지심경」이라 소개되면서 한때 잘못 불리기도 하였다. 불교에서 ’경(經)’은 불교경전을 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엄밀한 의미에서 불
‘공부를 조금 못했더라면?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중요 '꿈이 뭐냐 보다 꿈을 위해 얼마나 투자했느냐'고 질문해야 최근 언론보도 자료에 의하면 대졸자의 취업이 매우 어려운 실정임을 알 수 있다. 박사 낭인 3만명 시대, '눈물젖은 편지'(송호근)가 이런 아픔을 다루고 있다.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실력이 좋고 돈을 많이 투자하여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오라는 곳이 없으니 눈물이 흐를 수 밖에 없다. 내용은 이렇게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남다르게 전교 1등 하던 자식,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요즘은 부모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식이 되어 있습니다. (생략) ’ 울면서 쓴 편지였다. ‘공부를 조금 못했더라면 그 길로 가지 않았을 텐데, 어린 시절부터 책을 덜 읽었더라면 인문학을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 목이 메고 눈물이 납니다.’ 이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아팠다. 이런 현실이 어찌 이 한 사람만의 이야기일까! 세상이 이처럼 빠르게 변하고 있고,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이런 세상의 변화를 인식하면서 생존을 위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10년, 20년 후 어떤 어려움에 직면할 것인가 예측하기가 어려운 변화무쌍한 세상이다. 그렇지만
선생님 글쓰는 것 보고 쓰기에 도전하여 1등상 수상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슬픈 일로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선생님께서 다음 주면 학교를 떠나신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안나요. 선생님과 3년 남짓한 시간동안 교류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신문활용부터 바른 글씨쓰기, 용정중 체험, 경제, 자기주도적 공부법 관리까지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덕분에 제가 지금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에 들어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분은 교장 선생님입니다.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선생님처럼 학교 학생들에게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분은 없어요. 정말 앞으로 교장 선생님 같은 분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글을 정말 많이 쓰시는데 특히, 교육면에 많은 투자를 하고 계시더군요. 선생님이 쓰신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교육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계셨어요. 사실 저는 글쓰기에 재능이 없어 글을 쓰는 것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선생님 모습을 보고 글 쓰는 연습을 한 덕에 올해는 글쓰기 대회에서 1등상을 탔답니다. 모두 선생님 덕분이에요. 저는 사실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학과 공부에만 매진
- 대학 진학시, 선택 잘 해야 - 대학 구조조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대학 구성원, 정치인들의 인식 전환' 필요한 시점 - ‘2027년 국내 일자리의 52%가 AI로 대체될 것’ 오늘 아침에 그다지 기쁘지 않은 소식을 받았다. 지인이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대학이 폐교를 선언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인터넷에서 자료를 더 찾아보니 교육부는 12일 대구미래대학교 폐지를 인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2월 28일부로 이 대학은 문을 닫게 된다. 전문대학이 자진 폐지를 신청하고 교육부가 인가하는 것은 이번 대구미래대학교가 처음이다. 지난 2012년과 2014년, 2015년 각각 폐지한 건동대와 경북외대, 인제대학원대는 모두 4년제였다. 이처럼 한 순간에 대학이 사라진 것이다.앞으로 이같은 추세가 지방에서부터 이어질 것으로 보아 대학 진학시 여러 가지 조건들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대구미래대 폐교의 직접적 원인은 인구절벽에 따른 학생수 감소 때문이다. 2017학년도 대구미래대의 신입생 충원율은 34.8%에 불과했다. 2016년 고교 졸업생 수는 56만2000여 명, 대학 입학정원은 49만9000여 명이었다. 고교 졸업생 수는 2018년 54만9000여 명,
통합형직업교육거점학교 주관 특수교사 직무연수 실시 - 전남기술과학고 직업 훈련실은 추위에 제자 사랑 열정으로 후끈 전남기술과학고(교장 김용국)는 1월 8일부터 12일까지(5일간) 본교 직업교육실에서 도내 특수학교(급)교사 30여명이 참석한 한가운데 특수교사들의 직업기능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20시간), 제과제빵 응용과정(30시간)으로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통합형직업교육거점학교 직업훈련실인 cafe.MUN (바리스타실)과 빵야빵야(제과제빵실)에서 실시하였다.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이번 연수 후 필기시험을 거쳐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하여 학생들의 바리스타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업 교육지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제과제빵 응용과정은 평소 학생들이 거점학교 직업교육에서 제과제빵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실습지도 및 필기시험에 합격했거나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교사가 제과제빵의 역량을 높이는데 역할을 다하고 있다. 통합형직업교육거점학교 업무를 추진하는 박차희 교사는 ‘통합형직업교육거점학교 직업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사
누가 이 아이의 생각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교사 역할의 핵심은 '학생의 생각'을 다루는 일 사람은 누구나 각자 살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하는 틀'이 있다. 이것은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을 바탕으로 주변의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통하여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것들이다.별도 도움이 되지 않은 것들은쉽게 지워지기 어렵다. 이처럼 사람이 갖는생각이 사람을 만들고 있기에 사람이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필자는 최근 초, 중학교에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학생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학습코칭을 지도하고 있다. 어느 날, 중학교1학년의 한 교실에서 학습코칭 수업을 마치고 수업 소감을 받았다. 질문 항목에는 '10년 후, 20년 후 나의 예상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난이 들어 있다.매일 학교에서 학습을 하면서 미래의 자신의 이미지를 그리면서 날마다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 것이 바로 나의 미래 모습이다. 그런데 이 기록물을 보니 가관이다. 설마? 장난으로 쓴 글씨체는 아닌 것 같은데도.. 어찌 이런 아이들이 한 둘이겠는가? 그래서 최근 학교를 떠나겠다는 선생님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알 것 같다. "나는 미래를 보는 사
융합 동시집, '동시와 3학년 과학"이 만나다 동시집 아하! 그렇구나는 동시라는 예술 장르와 과학,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이 결합된 융합 동시집이다. 어린이들은 이런 동시를 읽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얻을 수 있고, 예술과 실용학문을 조화롭게 습득하여 융합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가도록 박행신 작가는심혈을 기울여 썼다. 기술, 공학, 수학에 예술을 보완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려는 것이 융합 교육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문, 과학, 기술 각각의 세분된 학문들을 결합하고 통합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응용함으로써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2005년부터 연구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융합 교육이 소개되기 시작했다. 융합 교육 즉, 통합 교육은 지식 중심의 학문적 성취 대신 아동의 내면적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것으로 조화로운 전인적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박행신 작가는 3학년 1 · 2학기 과학 교과서 내용을 참고하여 동시를 짓고, 동시와 관련된 정보와 세상 이야기를 함께 곁들여펴냈다. 동시와 과학 이야기는 서로 다른 장르로서 도저히 융합될 수 없을 것 같지만 이 시집을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