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경기 화성 구봉초 교사는 최근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시를 모아 시집 ‘사랑 한 잎 그리움 한 잎’을 출간했다.
김인숙 경기 수원여고 교장은 20일 학교숲 ‘수향림(水香林)’과 예절교육관인 ‘청포도 예지관(禮智館)’ 개관식을 가졌다.
윤정일 한국교육학회장(서울대 교수)은 11월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화시대의 교육개방과 교육산업’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전국 인문계 고등학생의 10명 중 7명이 EBS 수능강의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90%이상은 학교성적과 수능대비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EBS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국 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4.2%가 수능강의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학교성적 대비에는 92.0%가 ‘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수능대비에도 91.6%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06년 조사에 비해 각각 8.6%포인트와 3.9%포인트가 증가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수능강의의 효용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EBS는 분석했다. 이밖에도 조사대상 학생들은 학교수업 외 수능 시험대비 학습방식으로 오프라인 학원수강(26.5%)과 개인과외(13.7%)보다 EBS수능강의(32.2%)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의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3.0%다. 한편 EBS는 12000여 편의 수능강좌 외에 올 연말까지 내신강좌(6000여 편)와 논술강좌(2700여 편)를 제작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20일 충남 연기군 금호중학교. 토요일 정규수업은 끝났지만 오늘은 논술선생님들이 와서 글쓰기를 가르쳐주는 날이다. 주제는 ‘약물 오·남용에 관한 글쓰기’. 학생들은 아직 서툰 글쓰기에 논술수업이 어렵지만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방식대로 써내려가고 있다. 이 지역은 행정복합도시 건설예정지로 꽤나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의 교육여건은 열악하다.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논술학원은 고사하고 보습학원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같은 여건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중학교 선생님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연기교육청(교육장 조기호) 관내 교사 9명과 장학사 3명으로 구성된 ‘도화골통합논술교육동아리’. 말 그대로 통합논술을 위한 드림팀이다. 지난 해 12월 불비한 여건에서 공부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던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이다. 이들은 올 2월 ‘창의력을 키우는 도화골 통합논술’ 교재를 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도화골 통합논술’로 이름 붙여진 이 수업은 매월 1, 3, 5주 토요일 오후에 열린다. 선생님들은 담당과목별로 인문·과학, 인문·사회, 인문·예능으로 팀을 나눠 순회하며 활동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래도 여
김옥재 부산 대연정보고 교사는 18일 제34회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박수호 경기 파주 군내초 교사는 최근 그리움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집 ‘솔안말 찾아가는 길’을 출간 했다.
18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열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정감사에서는 수능방송, TV수신료 배분 및 경영 부실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민주당 손봉숙 의원은 EBS가 수능방송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논술강의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EBS가 시행하고 있는 논술교육은 교육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EBS가 교육부 산하 교육청인지, 연구기관인지 분간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EBS 논술강사진을 보면 32%가 학원 강사인데 이는 공교육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은 “MBC 추적 60분이 수능강의를 외면하는 이유에 대해 지적했는데 방송을 보면 수능방송 자체가 전문위원 구성비 등에서 사교육 인력에 너무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EBS 구관서 사장은 “현실적으로 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유명 학원 강사에 대한 선호가 높고 입시정보에 밝은 인력을 찾다보니 그렇게 됐다”며 “앞으로 유념하고 염두에 두고 일하겠다”고 답했다. 국정감사에서는 EBS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은 질
정일화 한국교총발전연구회 부회장(대전이문고 교사)은 최근 충남대에서 ‘교장의 직무표준 개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을 통해정 부회장은 교장의 직무영역과 직무성향, 직무지식, 직무수행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이를 타당화하기 위해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 및 학부모가 지각하는 교장의 직무영역과 직무성향, 직무지식, 직무수행의 중요도 분석했다.정 부회장은 “경험적인 교장의 직무표준에 관한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우리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이 연구는 후속으로 이루어질 우리나라 교장의 직무표준과 관련한 연구와 국가 차원의 교장직무표준 제정을 비롯해 교장 선발과 양성, 평가 및 전문적인 능력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논문은 11월 2~3일 열리는 한국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표된다.
이일용 한국교육정치학회장(중앙대 교수)은 27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교육과 성의 정치학’을 주제로 제23차 한국교육정치학회 학술대회를 연다.
김성식 한국청소년교육연구회장은 17일 교총회관에서 청소년 인성교육 자료개발 회의를 가졌다. 연구회는 전·현직 교육전문직, 교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황대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16~18일 제주대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생활양식, 가치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NML국제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16일 이원희 교총회장 등 일행은 자퇴한 아들의 재입학 거부에 불만을 품은 구의원에게 폭행당한 서울 K고 A교장을 찾아가 위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일을 겪으셨음에도 학교에서 다시 뵙게 돼 다행”이라고 격려하고 “이번 일을 개인적인 사건을 넘어 우리 교육계 전체의 일로 교장선생님께서 용기를 가지시고 교권확립을 위해 앞장서시면 교총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A 교장은 “사건 발생 후 발 빠르게 여러 가지 조치들을 해 준 교총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이 같은 반교육적 행태의 피해자가 내가 ‘마지막 피해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법적, 경제적 책임을 끝까지 물어 교권 확립에 본보기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위문방문에는 이 회장을 비롯, 안양옥 서울교총회장, 백복순 교총 정책본부장, 김한석 서울교총 사무총장, 신정기 교총 교권국장, 류해성 서울교총 교권정책본부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가해자인 강북구의회 정모 의원은 16일 A교장에게 연락해 17일 만나서 사과의 뜻을 밝히겠고 제3자를 통해 전해왔으나 검찰조사와 강북구의회 윤리위원회 조사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북구의회는 9월
이원희 교총회장은 15일 교대협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현안에 대한 공동대처, 예비교사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이호철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교대협) 의장은 “현장교육에서 통합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대학에서 배우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교과과정 개편 등이 필요한데 정부는 양성보다는 임용을 통한 통제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교사대 통폐합 반대, 인정적 교원수급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당국이 본질을 피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교대협이 예비교원 단체인만큼 교총이 많이 도와주고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이에 이 회장은 “저출산으로 학급과 학생 수가 줄어 많은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인 교육시수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근시안적인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어 현장이 힘들고 예비교사들도 어렵다”며 “앞으로 교총이 교원수급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교대 학교 행사, 동아리 후원 등을 통해 예비교원 활동을 지원해 온 교총은 교대생과의 교육신문 명예기자제를 부활하고 장학금을 혜택을 주는 등 교류활성화에 더 노력하기로
이원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최근 ‘자랑스런 청소년 대상’에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피아니스트 김석욱, 글짓기왕 전대원을 선정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