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장 조금세·전 부산교총 회장)가 14~16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부산을 대표하는 이번 영화축제는 4회째로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을 비롯해 초청공연,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 버스킹, 청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조금세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아름다운 다대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부산의 로컬 정체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영화인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영화를 연계해 다대포만의 차별화된 영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11일 장수CC에서 도내 교직원과 교육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교총회장배 전북교육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추영곤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 양범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단장, 최민종 법무법인 여원 변호사(전북교총 고문변호사), 최종철 전북시군교총협의회장, 정성우 진안교총 회장, 이정우 고창교총 회장 등 교육계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했다. 남녀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녀 스트로크 1위와 신페리오 1~3위를 비롯해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다파상, 다더블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마련됐다. 특히 장인영 평화초 교사가 홀인원을 기록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준영 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생님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에너지가 결국 우리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경기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배치했다. 또 교권보호단 1호 사안으로 악성 민원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일삼은 부천 ○○초 학부모를 형사고발했다. 이에 한국교총과 경기교총(회장 이상호)은 11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교총은 교권보호전담관 확대 배치에 대해 “그동안 교총이 요구한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의 현실화된 모습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현직·퇴직 교원, 도민, 변호사·의사·경찰·갈등조정전문가 등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을 권역별로 배치해 분쟁 초기부터 종료까지 1대 1 맞춤형 법률·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기존에 교육청별로 설치·운영되던 교육활동 보호센터 등에서는 담당 장학사가 다른 업무와 병행하며 개별 대응하고, 절대적인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행정업무 이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교총은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교총은 “안민석 교육감이 제안,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제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 피해 교원의 법적·행정적·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학부모에 대한
최근 세종시의 한 공립유치원에서 특수교사 2명과 원장·원감이 보호자로부터 아동학대·방임 명의로 신고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세종교총(회장 남윤제)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수아동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오히려 형사적 책임과 감사의 대상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국회와 정부, 교육부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세종교총에 따르면 공격행동이 심한 유아의 반복적인 신체적 공격으로 특수교사가 멍이 드는 등 신체적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었으며, 다른 유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위험한 상황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해당 유아 행동에 대한 교권침해 사안 신고, 분쟁조정 절차, 조정 과정에서 마련된 합의 내용의 이행을 둘러싸고 교사와 원감, 원장 등이 오히려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고, 해당 유치원에 대한 감사까지 요청되는 상황이다. 이 사건에 대해 시교육청은 “유치원과 교사, 해당 유아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부적으로 협의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돼 당황스럽고 안타깝지만, 바로샘 현장지원단을 통해 해당 사건이 원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8일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및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교총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총은 테니스와 골프 등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교직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교직원의 건강과 복지,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남자 동배부, 남자 오픈부, 여자 금·은배부, 여자 동배부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 결과 이경희·서다연 조(여자 동배부), 육권문·박정민 조(남자 오픈부), 홍영택·김영준 조(남자 동배부), 이현명·박슬기 조(여자 금·은배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오준영 회장은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힘이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교권 보호는 물론 회원의 건강과 복지, 전문성 향상과 교직사회 화합까지 선생님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이 대전 둔산여고 前 A교장에 대한 선처와 징계 철회, 학교파업피해방지법 통과 등을 위한 범교육계 탄원 연서명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의 요구 사항은 ▲대전 둔산여고 A교장에 대한 선처와 징계 철회 ▲정부 및 교육 당국의 실효성 있는 급식파업 근본 대책 수립 ▲학교파업피해방지법(필수공익사업장 지정)의 조속한 심의·통과다. 7~20일까지 2주간 전국 유·초·중·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서명 운동은 A교장에 대해 최근 검찰이 노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로 약식기소하고, 대전교육청이 이를 근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것이 계기다. 둔산여고는 지난해 3월 조리실무사들의 준법투쟁과 기습적 쟁위행위로 당일 급식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식재료가 대량 폐기됐고, 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단축수업 조치를 취했다. 이후 조리실무사 다수가 파업을 이어가자, 학교 측은 학생들의 위생 안전 위협과 급식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령에 의거해 긴급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개최했으며, 절차를 거쳐 ‘석식 운영 중단’을 의결했다. 이후 학비노조가 ‘불법 직장폐쇄’ 및 ‘부당노동행위’라 주장하며 학교장을 노동청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당시
강원교총(회장 장재희)은 6일 횡성 벨라45CC에서 강원 교육가족 8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강원교총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배광재 지저중 교장이 최저타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 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1~3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시상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기념품이 전달됐다. 대회에는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장재희 회장은 “대회를 통해 지역과 학교는 다르지만 ‘강원교총’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회원 간 우정과 신뢰가 두터워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선생님이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교총 등 교원단체, 교육노동단체, 학부모·교육시민사회, 국회의원실 등 306개 단체가 함께하는‘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이 출범했다. 참여단체들은 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 재정을 축소하려는 정부 방침은 공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교육격차를 심화시킬 것”이라며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 원칙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교육 재정에 여유가 생기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재정은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필수 고정비 중심 구조로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정서·심리적 위기 학생, 기초학력 미달 학생 등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세심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더 깊이 있는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그동안 정부가 학생 수 감소를 핑계로 교원 정원을 감축하고, 학교 현장의 필수 인력 지원을 외면해 정작 학교 현장에는 기간제, 단시간, 위탁 계약직 등 다양한 비정규직을 양산
경북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발리국제합창대회에서 어린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31일 인도네시아 발리주 덴파사르 및 인근 지역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합창단은 ‘Clap yo Hands’와 ‘봉화아리랑’(이현철 편곡, 김은나 지휘)을 연주해 안정적인 무대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봉화아리랑’은 봉화군의 자연과 정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고장의 소리를 세계 무대에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국제대회 무대라 많이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열심히 연습한 노래를 세계 무대에서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봉화의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총(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25일 골프존파크 남산점에서 제4회 대구교총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2017년 대회 이후 9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대회는 13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6월 말부터 예선을 진행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40여 명이 경기를 치렀다. 김영진 회장은 “9년 만에 다시 열린 대회에 많은 회원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회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총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소장 정철)는 공동으로 27~29일 교원 대상 기업가정신·경제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력, 실행력 등 기업가정신 함양을 학교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스쿨 CEO’ ‘기발한 경제 교실’ ‘기발한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교실’로 구성됐다. 각 연수는 경제 흐름과 미래 교육, 기업가정신, 리더십, AI·기술 전환 시대의 인재교육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발한 교사 캠프’는 강연과 산업현장 탐방, 모둠별 PBL 활동을 결합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경제교육 수업지도안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철 소장은 “선생님들이 혼자 고민해 오셨던 수업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와 캠프가 기업가정신을 교실 수업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주호 교총 회장도 “기업가정신 교육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 역량 교육으
전국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협의회(회장 조동헌·사진 앞줄 오른쪽 네 번째)은 23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회장 한남진)와 ‘우수 기술인재 양성 및 상호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한민국 제조업과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전문기술은 물론 직업윤리와 인성을 함께 갖춘 현장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인성 융합 멘토링 ▲‘마이스터 명장 클래스’ 운영 ▲전국 마이스터고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공동 개최 ▲명장기업 취업 연계 ▲글로벌 품질·안전 OJT(현장직무교육) 캠트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한다. 조동헌 회장은 “국가품질명장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 기술을 미래 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수함으로써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21일 대구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강은희 교육감과 만나 대구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강 회장은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시교육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 교육감도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교총에서 왕한열 한국교총 부회장, 김영진 대구교총 회장, 문권국 한국교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교육청에서도 강 교육감 외에 주요 실·국장이 함께 했다. 한편 강 회장은 21일 영신고(교장 변경애)와 22일 협성경복중(교장 최가경)을 잇따라 방문해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교총 활동 및 입장 등을 설명하고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교총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일 발표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 원칙(안)’에 대해 “많은 교육법령과 현실적 한계가 상충하는 상황에서 교실 내 극단적 진영 논리와 갈등을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교총은 21일 국교위에 제출한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 원칙(안)에 대한 한국교총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교총은 의견서에서 “학교시민교육 방향에 대한 국민과 교육계 내의 논의를 거쳐 그 기준을 마련하자는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국가,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저마다 갖는 권리와 의무가 헌법을 근간으로 한 수많은 교육법령에 명시돼 있는 현실에서 이번 안은 선언적 의미에 머물러 법적·현실적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안이 벤치마킹한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협약에 대해서도 “50년 전 독일과 2026년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엄연히 다르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특정 정당이나 정파 지지 행위를 금지하는 명문화가 필수적이며, 정치적 중립에 대한 가치를 부정적으로 서술해 편향적 교육을 정당화하려는 흐름은 전면 수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부 조항 중 제11조의 ‘반시민적 행위’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사진 오른쪽)은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20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태권도 기반 교육 콘텐츠 기획, 교원 직무연수 과정 콘텐츠 개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교총 회원이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 이용 시 관람료(20%), 객실(30%) 할인 등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영 회장은 “양 단체가 가진 강점을 결합한다면 교육·연수·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태권도가 지닌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과 교원 연수 속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