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8일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및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교총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총은 테니스와 골프 등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교직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고, 교직원의 건강과 복지,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남자 동배부, 남자 오픈부, 여자 금·은배부, 여자 동배부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 결과 이경희·서다연 조(여자 동배부), 육권문·박정민 조(남자 오픈부), 홍영택·김영준 조(남자 동배부), 이현명·박슬기 조(여자 금·은배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오준영 회장은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힘이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교권 보호는 물론 회원의 건강과 복지, 전문성 향상과 교직사회 화합까지 선생님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