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교원 4명 가운데 1명꼴로 부부 교원이고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7월말 현재 도내 교원 1만2천268명 가운데 25.3%인 3천107명(초등 1천213명, 중등 1천894명)이 부부교원으로 부부가 대학을 포함, 도내 각급 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04년 전체 교원의 23.2%가 부부 교원이었던 것에 비해 2년 사이 2.1% 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며 특히 중등교원은 부부교원 비율이 27.6%에 달해 초등의 22.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부부교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은 교원의 처우 개선 등으로 다른 직종에 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최근 직업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도 남녀 모두 교사가 가장 높은 선망도를 보인 바 있다.
중국에서 해외 석.박사 과정으로 진학하는 유학생들의 증가에 이어, 조기 유학 붐과 함께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인 SAT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영자신문 상하이데일리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수십만 명의 중국인들이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토플과 GRE 시험에 매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들이 두 달 동안의 여름방학을 맞아 SAT를 강의하는 학원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 2003년 상하이(上海)에서 고작 50여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AT 강의를 시작했던 중국 최대 영어교육기관인 신둥팡(新東方)학원은 작년부터 베이징에서도 SAT 강의를 열었으며 올해에는 베이징에서만 1천5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이 신문은 중국에서 조기유학 붐이 일고 있는 이유로 대학입학을 원하는 수험생 4명 중 한 명만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 만큼 치열해진 자국 내 대학입시 경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중국에서 대학입학 시험을 치른 학생은 모두 880만명으로, 대학 입학정원이 260만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학입학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또 중국 내 대학에 입학하려면 일 년 동안 단 한차례 불과한 학력고사(高考.가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인도네시아 등 17개 개발도상국에 개인용 컴퓨터를 기증하는 정보화 지원사업에 국내 업체들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나모웹 스튜디오, 한글 2002 SE, CADIAN 2006 프로, 암산축구, I SPY TREASURE HUNT 등 7종이다. 교육부는 올해 17개 개도국에 모두 4천대의 PC를 무상으로 보내고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프로그램 설치와 강사 및 교재 등을 지원한다.
최규호 전북 교육감은 21일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학력신장 전담기구를 설치,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행정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부분은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있다"며 "이를 위해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이를 위해 교육청 산하에 학력신장 전담기구를 설치, 조속한 시일 내에 운영하기로 했으며 교사들을 위해서도 교육 기자재 확충, 교과 동아리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열악한 전북 교육 예산을 확충하는 데도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들과 예산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논의해 과학체험관, 학생수련원 신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전국 30개 군에 1개교씩 모두 30곳을 '농산어촌 1군 1우수고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학교당 16억원씩 모두 480억원이 지원된다. 이들 학교는 원하는 교장을 초빙 또는 공모할 수 있으며 학생선발,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도 자율권을 행사할 수 있다. '농산어촌 1군 1우수고 육성사업'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농산어촌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4년 도입됐다. 2004년과 2005년에 우수고로 선정된 14개 학교의 경우 신입생 가운데 성적 상위 20% 이내의 학생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4년제 대학 진학률도 상승해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007년까지 전국 88개 모든 군 지역에 1개 우수고를 선정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도ㆍ농 교육격차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은 21일 초등학생인 불법체류 외국인 자녀에 대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자진 신고하면 일정 기간 부모와 함께 특별 체류할 수 있게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불법체류자 단속에 걸린 초등학생들은 법에 따라 강제출국 해야하나 법무부는 지금까지 인도적 차원에서 초등학교 주변에선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불법체류 어린이의 학습 단절을 막고, 본국으로 돌아간 뒤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7월 말 현재 유엔아동권리협약상 아동(18세 미만자)에 해당하는 불법체류자는 8천100여명이고, 이 가운데 초등학교 취학연령 어린이는 4천100여명, 중국ㆍ몽골ㆍ필리핀 등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국 아동은 1천130여명으로 추산된다. 자진신고 대상은 불법체류 외국인 자녀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거나 부모와 함께 입국해 계속 국내에 거주하고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로, 어린이의 친부 또는 친모가 양육 능력이 있고 본국 귀국 뒤 언어 문화 등 교육을 시킨다는 각서를 내야 혜택을 본다. 자진신고를 하면 2008년 2월 말까지 어린이에게는 일반
부산 영도구가 개방형 자율학교 유치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영도구청에 따르면 인적 자원에 대한 육성이 자치구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부산남고등학교를 '개방형 자율학교'로 육성키로 하는 등 교육투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도구청은 시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가칭 영도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 영도구가 교육중심 자치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부문에 전폭적인 행정 및 재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청은 우선 교육부에서 추진중인 개방형 자율학교 운영과 관련 부산남고등학교에 매년 2억~3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영도구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부산지역 3개 고교 개방형 자율학교 추진계획 가운데 내년도에 우선 부산남고를 개방형 자율학교로 전환토록 추진하고, 2008학년도에는 경남여고와 부산고를 잇따라 전환시킬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들이 지역내 공교육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사례는 많지만 재정지원과 함께 교육청 및 지역사회와 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기는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구청은 이와 함께
최근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대학에 한국 대학이 한 곳도 들지 못한 가운데 서울대 동문회 소식지인 서울대 동창회보(매월 발간)가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동창회보는 최신호(15일자)에서 '서울대 세계 32강에 올려라'란 제목의 사설(관악춘추)을 통해 "서울대 폐지론이 말해주듯 이 정권은 평준화 망상에 사로잡혀 일류를 공적(公敵)으로 취급하는 분위기"라며 "이 정권 아래서 서울대를 최고로 만들겠다는 계획은 미련한 짓일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2차 세계대전 전만 해도 유럽에 뒤졌던 미국 대학들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30여개가 진입하는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 간 치열한 경쟁과 국가의 막대한 투자 덕분"이라며 "지금 우리도 그런 기대를 할 수 있을까"라며 현 교육정책의 효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 "작년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 발표 결과 서울대가 개교 이래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입했다는 것은 이 '썰렁한 노무현 시대'에 국민적 기대를 모으기에 족한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사설은 현 정권 아래에서 서울대를 최고로 만들겠다는 계획은 총장직을 걸고 싸워야 할 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정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의환 부장판사)는 여성 비하 및 인격모독 발언으로 물의를 빚다 해임된 전직 교수 C씨가 교육부를 상대로 낸 해임취소소청 심사결정 취소 청구소송을 기각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C씨의 발언은 스승에게 함부로 대항하지 못한다는 교수와 학생 간의 관계를 악용해 행해진 것으로 학생들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C씨는 수업 도중 특정 여학생을 지목해 "너 정도면 난자 값이 비싸겠는데", "외모로 성적을 준다면 너는 좋은 성적 받기 힘들겠지" 등의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한 이유로 지난해 해임됐다.
경기도는 19일 저소득계층과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놀토' 교육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2주에 한 번씩 찾아오는 노는 토요일에 사교육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의 저학년 학생이다. 도(道)는 교육 내용과 관련,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단순 연극.영화 관람 뿐만 아니라 자연수목원 방문이나 농촌체험마을 견학, 역사유적지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도 곁들여 다양한 학습 과정을 준비할 방침이다. 학생 인솔교사는 자원봉사 형태로 대학생이나 퇴직교사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말까지 대상 학생 실태조사를 한 뒤, 우선 내년 5천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오는 2010년까지 28억여원을 들여 사업을 차츰 확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놀토 교육을 통해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것"이며 "사회양극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 △교장에서 교육전문직 전직 ▲서부교육청 교육장 주영갑 ▲인천학생종합수련원 원장 채제영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임철순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연화 정윤석 ▲서흥 강태춘 ▲일신 경형성 △교육전문직 전보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조규석 ▲인천시교육청 장학관(교육정책 담당) 정순임 ▲인천시교육청 장학관(장학 담당) 이재훈 △교장 전보 ▲주안북 홍사술 ▲도화 표기영 ▲문학 한상언 ▲숭의 박판순 ▲용일 임종길 ▲용현 이광로 ▲마장 강혁희 ▲미산 노경래 ▲백운 이구봉 ▲부마 고석태 ▲부평남 문상식 ▲구월 정광배 ▲능허대 박만국 ▲동방 박덕순 ▲약산 조수현 ▲청학 황순욱 ▲길주 전원병 ▲효성남 배인태 △교장 초빙 ▲용유 신성철 ▲불로 배선옥 △교장 승임 ▲북포 백충기 ▲서림 윤여성 ▲송림 최홍상 ▲승학 송경수 ▲창영 진영서 ▲부개 정흥섭 ▲동부 심장섭 ▲검암 김기욱 ▲단봉 변형문 ▲석남서 신쉬호 ▲신현 송기영 ▲작전 장동현 ▲창신 전동웅 ▲효성동 채의수 ▲난정 이승도 ▲명신 이종득 ▲삼산 김일도 ▲지석 김동수 ◇중등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장학관) 전직 ▲인천시교육청 정보실업교육과장 최충선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김한신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김진석 △교육전문직(장학
교육인적자원부가 학생인권 보호 차원에서 체벌금지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향후 의견수렴 과정에서 뜨거운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사랑의 매냐 감정적 처벌이냐'는 체벌 문제를 둘러싸고 교육계가 오랜 논쟁을 벌여온 점을 감안해 체벌금지를 포함한 학생인권 보호방안을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정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 체벌 정의와 법적 규정 = 체벌이란 교사가 물리적 도구나 손과 발 등 신체의 일부를 이용해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현행 교육기본법 12조에는 '학생은 학교의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교원의 교육 연구활동을 방해하거나 학내의 질서를 문란케 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다. 초중등교육법 18조에는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한 때에는 법령 및 학칙에 정하는 바에 의하여 학생을 징계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다'고 명시, 체벌의 길을 열어놓고 있다. 학생 지도 방법과 관련해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31조에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가하지 아니하는 훈육ㆍ훈계 등의 방법으로 행해야 한다'고 규정해놓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2004년 6월25일 판결에서 교사가 학생을 징
■초등 교장급 ▲충북교육과학원장 강영선 ▲충주교육청 교육과장 김형수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담당장학관 권오삼 ▲ " " 인사담당장학관 이봉원 ▲충주동락 배우균 ▲충주단월 이연복 ▲충주대소원 최은성 ▲제천왕미 경제호 ▲음성생극 손창주 ▲보은삼승 손재수 ▲청원신송 신복인 ▲영동용화 노관호 ▲영동상촌 신태병 ▲영동학산 이종각 ▲진천초평 김영근 ▲보은송죽 안용국 ▲음성능산 유승룡 ▲괴산증평보광 김희욱 ▲괴산증평감물 조경두 ▲청원동화 장관수 ▲진천구정 신관철 ▲진천이월 신정휴 ▲보은동광 강영근 ▲괴산증평청천 오병천 ▲제천두학 김길수 ▲진천금구 김의식 ▲청주서경 조용남 ▲청주덕성 김승환 ▲청주원평 김윤택 ▲청주봉덕 김학룡 ▲청주 북일 박종우 ▲청주개신 유영봉 ▲충주금능 김명식 ▲청원대길 임흥빈 ▲청주용담 최기섭 ▲보은내북 최춘국 ▲진천문상 최암웅 ▲제천금성 김형중 ▲청주서촌 김순용 ▲청주덕벌 김영진 ▲청주중앙 김후상 ▲청주사천 신용호 ▲청주경덕 이시우 ▲청주한솔 조순제 ▲청주가경 황의 ▲충주삼원 한무석 ▲제천화산 전응천 ▲제천장락 원호태 ▲청원비상 전기현 ▲청원만수 남을우 ▲청원수성 윤병준 ▲청원비봉 김종수 ▲보은삼산 윤대영 ▲옥천청산 김세중 ▲옥천대성 손경호 ▲옥천
◇초등 △교장 승진 ▲개금초 이용빈 ▲개화초 안기영 ▲눌차초 배성달 ▲대남초 조은영 ▲덕두초 윤철환 ▲덕상초 최정주 ▲동상초 강태봉 ▲동원초 안태철 ▲동일초 정천우 ▲모라초 박철암 ▲삼광초 박양욱 ▲서곡초 신희자 ▲석포초 이수섭 ▲성북초 조규영 ▲신진초 전형돈 ▲신촌초 우진영 ▲연미초 최영숙 ▲연포초 정일권 ▲연학초 이강자 ▲정관초 김정숙 ▲좌천초(남부) 박영옥 ▲천마초 박명제 ▲회동초 정현섭 △교장 전직 ▲신호초 이국종 △교장 초빙 ▲상리초 김정이 △교장 중임 ▲낙동초 박호수 ▲옥천초 정외홍 ▲장림초 김성남 ▲하단초 손연미 ▲모덕초 김역현 ▲재송초 정정모 ▲사직초 이용희 ▲남천초 서인교 ▲대청초 안태점 ▲신곡초 김한열 ▲무정초 진광식 ▲주감초 이수훈 ▲사하초 최한호 ▲연천초 노성준 ▲좌산초 박성중 △교장 전보 ▲동평초 박상용 ▲개원초 양연희 ▲창진초 박실근 ▲동현초 박창기 ▲인지초 권진옥 ▲포천초 황재관 ▲금곡초 박대서 ▲용문초 정정희 ▲금명초 조봉래 ▲낙민초 박석태 ▲효림초 강신대 ▲초읍초 박종수 ▲당감초 예종학 ▲신재초 이용환 ▲양동초 박장래 ▲부산솔빛학교 안석희 ▲부산맹학교 김경회 △초등교육전문직 ▲해운대교육청 교육장 김정국 ▲교육연수원 원장 권익도
◆초등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무주교육청 교육장 유택열 ▲장수교육청 교육장 신병호 ▲전주교육청 학무국장 김동복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김범재 ▲전주용흥초 교장 이이남 ▲남원서원초 교장 서기진 ◇승진(교장.보직장학관.장학관.교육연구관) ▲신시도초 교장 김원제 ▲군산내흥초 교장 이명수 ▲여산초 교장 최규필 ▲금성초 교장 김수현 ▲웅포초 교장 서대원 ▲고부초 교장 이재삼 ▲정우초 교장 곽재기 ▲심창초 교장 김장수 ▲화산초 교장 박병래 ▲송광초 교장 이용만 ▲외궁초 교 장 소재권 ▲진안중앙초 교장 이희봉 ▲삼방초 교장 신재철 ▲번암초 교장 서문백주 ▲산서초 교장 박영무 ▲운암초 교장 송춘식 ▲쌍치초 교장 이장교 ▲복흥초 교장 추정옥 ▲대아초 교장 최성철 ▲선동초 교장 임병길 ▲계화초 교장 신승용 ▲백룡초교장 하철수 ▲영전초 교장 정배원 ▲하서초 교장 권수철 ▲장신초 교장 고충석 ▲ 우덕초 교장 윤애중 ▲부안교육청 교육장 송경식 ▲전라북도교육연수원 운영부장 김스미 ◇전보(교장.장학관) ▲전주서일초 교장 송장섭 ▲전주효문초 교장 한영선 ▲전주동초 교장 김우상 ▲전주동북초 교장 오완일 ▲군산구암초 교장 이상기 ▲군산경포초 교장 나광식 ▲ 해성초 교장 문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