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지곡초(교장 박명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생자치회 주도로 기획·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학교 안전 및 시설 관리, 급식 지원, 방과후 및 유치원 활동 지원, 학교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를 위해 힘쓰고 계신 22분의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곡초 학생자치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성함을 넣어 직접 작성한 감사 카드와 마음을 담은 호두과자 선물을 정성껏 준비하고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드와 선물을 받으니 감동스럽다”며 “매년 어버이날마다 학생들이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어 고맙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순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곡초는 학생 주도의 따뜻한 실천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
경기 세담초병설유치원(원장 김동규)은 8일 체육관에서 유치원 원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운동회에는 3세 14명, 4세 20명, 5세 24명 유아들과 가족,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단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부모와 가족들이 유치원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교육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운동회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파도타기, 철인 3종, 하늘 농구, 사다리 달리기, 2인 3각, 고카트, 줄다리기, 미션 줄다리기 등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조부모가 참여한 신발 던지기와 보호자 대표 경기인 인간 판뒤집기경기 등은 큰 호응을 얻으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만들었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고, 가족들은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의 새로운 평가체제로 주목받고 있다. 객관식 중심 평가의 한계를 넘어 학생의 사고력, 문제해결력, 표현력, 논리적 설명 능력을 평가하려는 시도는 분명 중요한 변화다. 특히 이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교육청과 교육연구기관, 현장 교사들이 기울여 온 노력은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7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실천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했으며, KEDI TV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형 학생평가로서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을 모색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교육수요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실제적 교육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교육청과 교사들의 노력은 인정되어야 한다 이번 논의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경기여주강천초(교장 차미란)는 7일강천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교육 기부로 마련되었다. 강천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에서 전문 플로리스트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화예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정성껏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플로리스트의 지도 아래 카네이션, 장미 등 다양한 생화의 특성을 배우고, 꽃을 다듬어 바구니에 조화롭게 배치하는 방법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플로리스트 선생님께 직접 배우니 꽃이 더 예뻐 보여요. 제가 직접 만든 바구니를 보시고 부모님이 기뻐하실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차미란 교장은 “지역 기관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감사함을 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완성된 꽃바구니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 편지와 함께 각 가정으로 전달되어, 어
경기 화성새솔유치원(원장 김은숙)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는 온마을이 힘을 합쳐 키워내야 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날 축제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축제 주간에는 버블매직쇼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학부모회 어린이날 지원 활동, 원장선생님 축하받는 날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유아들이 교육공동체 속에서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버블매직쇼’ 공연은 유아들이 마술과 비누방울의 세계 속에서 마음껏 동심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사라졌다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에 호기심을 보였으며, 하늘에서 날아오는 수많은 비누방울을 향해 손을 뻗고 만지고 터뜨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솔 체육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년마다 운영되는 행사로, 올해는 비봉인조잔디 축구장을 대관하여 가족 인원 제한 없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행사 당일에는 공룡알 릴레이, 사다리 릴레이, 줄바톤 릴레이, 협동 에어볼, 공넘기기 게임, 줄다리기, 붕붕에어볼,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뛰
인도 수도 뉴델리의 각급 학교가 폭염을 맞아 학생들의 탈수를 막고자 약 1시간마다 종을 쳐 물을 마시도록 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AFP통신과 현지 매체는 델리 주 정부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학생 건강보호 지침을 최근에 내렸다고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각급 학교는 45∼60분마다 종을 쳐 학생들이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 또 학생들은 학교에 있는 동안 짝을 정해 서로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하며 이상 증세를 발견하면 신속히 학교 측에 알려야 한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아침 조회를 취소하거나 그늘진 장소나 실내에서 해야 한다. 또 교내 여러 곳에 안전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처해야 한다. 교사들은 학부모들과 정기적으로 날씨 정보를 공유해야 하고, 폭염 위험과 예방 조치에 관한 교육을 해야 한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가볍고 환기가 잘 되는 면직류 옷을 입혀 등교시켜야 하며, 자녀들에게 매일 목욕하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에도 더욱 신경을 기울이도록 했다. 뉴델리와 주변 지역 기온은 최근 아침 섭씨 30도를 찍은 데 이어 낮 최고 44도를 넘나들고 있다. 인구 14억 명으로 세계 1위인 인도에선 여름 폭염으로 수백만 명
프랑스의 모든 대학생이 대학 구내식당에서 1유로(한화 약 1700원)짜리 식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간 르피가로는 프랑스 정부가 그동안 장학금 수혜자와 빈곤층에만 적용해 온 1유로 식사를 4일(현지시간)부터 모든 학생에게 확대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학생증 소지자나 직업 교육생, 박사 과정생, 시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등은 프랑스 전역의 대학 내 학생 식당에서 신분 증명 후 1유로짜리 식사를 할 수 있다. 본식 메뉴와 전채, 과일, 치즈, 디저트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프랑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에 총 66만2000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아 1유로 식사를 이용했다. 이제 이 규모는 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대학 내 학생 식당 식비는 현재 3.30유로(5700원)의 사회 복지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보편적 복지 정책을 펴기로 했다. 그러나 우파 성향의 학생 조합 UNI는 이 조치가 "프랑스의 예산 상황을 고려할 때 비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대상 선정에 큰 문제가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