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토)

  • 맑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32.7℃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7.2℃
  • 맑음대구 28.8℃
  • 맑음울산 28.9℃
  • 맑음광주 26.9℃
  • 맑음부산 29.7℃
  • 맑음고창 26.6℃
  • 맑음제주 26.6℃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9.5℃
  • 맑음경주시 29.7℃
  • 맑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이슈 리포트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교사는 가장 든든한 힘 꿈 지키는데 앞장설 것” 교육공로자표창식 동시 개최 교육공로상 등 935명 수상

한국교총은 15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2층 단재홀에서 갈수록 희미해지는 스승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평생 교육에 헌신해 온 교육공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교원 자긍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교육공로자와 가족,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이진철 울산교총 회장 등 교육계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강주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학교를 묵묵히 지키고 계신 선배·동료 선생님께 따듯한 말 한마디로 서로를 응원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책임을 다해 오신 선생님들의 시간은 우리 교육의 자랑이자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밝혔다. 이어 녹록지 않은 학교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 회장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열정은 고소를 부르고, 정성은 민원을 부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말이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또 “선생님들의 헌신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반드시 존중받아야 할 가치지만, 지금의 공교육은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