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교과부에서는 올 2학기부터 주5일 수업을 초·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내년 1학기부터는 전면적으로도입하기로 발표했다.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은 주5일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학교는 실시하지 않아 반쪽짜리 주5일 수업을 실시하여 정책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결정은 적극 환영할 만한 것이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모임이 있어서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거기에서 다루어진 주제는 여름휴가였지만 여름휴가를 가기 위해서 자녀들의 주5일 수업이 언제 실시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물론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하여 가족과 여행을 갈 수도 있지만 한 지인은 “매번 여행을 가거나 고향을 방문하게 되면 한 달에 2번 정도는 학교를 빠지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매번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하여 가는 것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많다” 고 지적을 했다.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주 5일 수업을 도입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주 5일 수업을 도입하면 주간 시업시수가 조금 증가하고, 방학이 조금 짧아지는 단점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2011-06-16 09:08
저녁 9시까지 온종일돌봄교실을 운영하는 도학초(교장 박영선)는 지난 14일 도학교육가족과 함께한 수업을 공개하였다.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교육 만족도 제고와 평상시 수업공개를 자연스럽게 수용하는 학교문화가 창출되어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전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1교시에는 1, 4학년, 2교시에는 2, 3학년, 3교시에는 5, 6학년에서 수업을 공개하고, 4교시에는 담임과 학부모의 면담시간을 가졌다. 김지훈 할머니는 “수업을 재미있게 하셔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는것 같다” 표아영 어머니는 “정확한 표현력과 정확한 발음으로 아이들에게 국어에 대한 이해력이 증가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운 고모는 “입체적인 수업이 재밌고 쉽게 익힐수 있어 좋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집중하고 즐거운 수학을 하는듯 합니다.” 김정운 엄마는 “부드럽고 편안한 수업이 좋습니다. 고학년인 만큼 집중할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학년별 수업참관을 하시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활발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하셨다. 새내기인 박명원 선생님은 “교대를 다니면서 예비교사라는 이름으로 공개수업을 했었지만, 교사로서는 첫 공개수업을 하면서 제가 한 걸
2011-06-16 09:05
경기화성 양산초(교장 임동석) 5~6학년 학생들은 지난7~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송용진 강사님을 모시고 ‘송내관의 궁궐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궁궐을 통해 조선 왕조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강의를 해주신 송용진 강사는 궁궐 이야기를 통하여 조선 왕조의 역사를 풀어내는 저서 뿐만 아니라 성인부터 어린이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청중의 눈 높이에 맞는 강의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 명성에 걸맞게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학생들은 그 누구 하나 지루해 하는 사람 없이 재미있는 강의에 쏙 빠져들었다. 강의를 듣고 난 학생들은 3시간의 긴 강의였음에도 불구하고 강의가 마치는 것을 아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더욱이 조선 역사에 대하여 더 알고 싶다는 자발적인 학습의 의지를 보일 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을 직접 가서 역사의 현장을 느껴보고 싶다는 학생들도 많았다. 양산초는 교육과정에서도 전문가 초빙 볼런티어 수업을 제안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인들로부터 생생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고 있다. 이번 강의도 학생들이 재미있는 강의를 통하여 조선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하여 조금 더 알고
2011-06-16 09:04교육과학기술부가2012학년도부터 주5일 수업 전면 시행 방침을 밝혔다. 교원, 학생, 학부모는 대체로 환영의 뜻을 비쳤으나 일부 맞벌이 부모와 저소득층의 육아대책을 염려하고 있다. 주5일제는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근로자의 주40시간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주5일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학교만은 제외되어 왔었다. 이번 학교 주5일 수업 전면시행은 고용부도 적극 반기는 입장이다. 장시간 근로 시간의 단축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면서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일자리 창출과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로 문화 및 관광 산업발전에 도움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주5일제는 이미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한 시·도교육청, 대학에서 시행하여 왔으나 유독 초·중·고등학교만은 그 실시를 미루어온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큰 이유는 맞벌이 부모의 육아보육 문제일 것이다.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고, 토요일에 학원으로 몰려가지 않도록 할 대책들이 좀 더 면밀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우려나 염려에 대해서 정부는 초등학교 1, 2
2011-06-16 09:02
지난 4일과 11일에 실시된 제23회 충남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서령고 학생들이 다음과 같이 입상하였다. 금상 생물부문 정윤수(교육감표창 최순희 선생님), 은상 지구과학 박동현, 동상 수학부문 정한솔, 동상 물리부문 진형욱 등이다. 충남수학과학경시대회는 충남과학교육원 주최로 도내 중·고교생 130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학분야의 영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과학 실험평가에서 'STEAM 교육'을 처음 도입했다. 'STEAM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각각 의미한다.
2011-06-16 09:00
경기 부천창영초등학교(학교장 김기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농촌체험학습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2009, 2010년에는 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학교 주변의 유휴지의 공간을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함께 돌을 골라내고 불도저로 땅을 파내서 농촌체험학습장을 조성하여 고추, 상추, 쑥갓, 고구마, 가지, 배추, 무, 청경채, 방울토마토, 깨 등의 온갖 채소를 재배해왔고 올해는 도교육청의 지원없이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담당교사인 조원표 교무부장은 '우리는 어린 농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어려서부터 농촌과 농민의 삶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농촌체험학습장을운영하고 있다. 자갈 골라내기, 이랑 만들기, 김매기, 씨앗뿌리기 등 아이들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농촌 체험을 해보면서 노동의 힘듬과 소중함도 알게 되고 작년에는 고구마와 방울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여 집으로 가져가고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재배한 상추와 채소를 가끔씩 손수 가져가서 요리를 하며 학교를 더욱 신뢰하고 교사를 믿고 따르는 등 학교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1-06-15 09:52
서림초(교장 이병로)가 학부모초청 수업공개와 2011교원능력개발평가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부모초청수업 공개의 날 행사를15일 학부모 및 지역인사 등 2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림학관에서 가졌다. ‘참여·협조하는 교육공동체 이루기' 라는 주제로 학교장 특강 후 최경옥 교감의 서림교육과정 이행 사항 안내와 정제동 교사의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안내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어 학급별로 수업 공개가 진행되어졌다. 학부모초청수업공개는 학교교육현장을 참여, 협조하는 교육공동체로 만들어 나가자는 충청남도교육청의 기본 방향을 구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 취지로 전 학년 26개 학급이 참여하였다. 또한 이날 학부모초청 수업공개는 학부모들에게'만남·소통·공유'라는 서림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와 함께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수업공개에 같이한 최성호 학교운영위원장은 “내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하여 모든 것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애쓰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이 교장은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수용 학교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공개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주는 기회를 가지고자 했다”며 바
2011-06-15 09:49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에서 나온 '넬라환타지아'가13일 미추홀학교 강당에 울려 퍼졌다. 미추홀학교(교장 박인호)는 지난해 부터 학교 특색사업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매월 한차례씩 전교생이 학교 강당에 모여 다양한 분야의 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있는데 6월은 학교 울타리에 만발한 장미꽃과 어울리는 현악 연주를 감상하였다. 연주는 현재 인천을 대표하는 현악 연주팀으로 인천 시민이 클래식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i-심포니에타가 해주었다. 음악시간에 들었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의 현악기를 눈앞에서 직접 보며 악기 소리를 하나씩 비교 감상해보고, 함께 연주했을 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는 시간이었다. 박인호 교장은 "우리 장애 학생들이 평소에 음악회에 갈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공연을 정기적으로 학교에서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관람 태도가 매우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언제 박수를 쳐야 될지도 몰라서 공연 중간에 박수를 치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던 학생들이 지금은 곡이 끝나면 앵콜을 외치고, 신나는 곡이 나오면 박자에 맞추어 박수를 치고, 조용한 곡이 나오면 진지한 표
2011-06-15 09:48
계산여중(교장 김성수)은 13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12시간 동안 다목적실과 도서실에서 학생 37명과 학부모 33명 등 약 70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밤샘 독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도서관에서 하룻밤 지내기를 통하여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책과 함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는데 밤샘 독서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은 도서관 미르나래에서 신간 도서를 포함, 1만8000여권의 도서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밤을 하얗게 새며 자유롭게 책 읽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시간과 더불어 가족관계 이해 형성 프로그램, 영화 상영과 토론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시작된 MBTI와 MMTIC를 통한 가족관계 이해 형성 프로그램은 자신과 가족의 선호 경향성을 이해함으로써 가족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많은 도움을 줬다.행사진행을 담당한 강철구 교사는 "최근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매번 강조하면서도 정작 학생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여 책 읽기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채 성장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번 행사를 기획하
2011-06-15 09:47
인천미산초(교장 심상철)는 교통안전 운동본부와 한국교통안전협회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제2회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에서 대상 및 14팀의 지도교사 중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지도교사상(김대환 교사)도 함께 수상했다.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6개 팀과 초등부 8개 팀 등 총 14개 팀의 약 45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미산초등학교는 3~6학년으로 구성된 41명의 어린이들이 경연에 참여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율동으로 심사위원들과 청중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지도교사 김대환 교사는 직접 작사·작곡한 '내 손을 잡아'라는 곡을 통해, 교통질서를 잘 지켜 우리들과 주변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갈 것을 노래했다. 이날 심사를 맡은 정선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교통안전 음악대회에 대한 어린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기존의 틀을 탈피하여 새로운 장르의 동요를 선보인 미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하였다. 심상철 교장은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질서와 규칙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교통안전 교
2011-06-15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