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연 2020 시민사회 신년회에서 이갑산 상임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연 2020 시민사회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0-01-07 21:53
한국교육신문은 6일 2020 교단수기 공모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대상에는 지용기 사곡고 교사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순차적으로 지면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0-01-06 15:34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울산교총(회장 김철용)이 주관하고 울산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5회 한글사랑 글짓기 공모대회 2019 우수작품집’(사진)이 지난달 발간돼 관내 전 학교 및 지역 도서관 등에 배포됐다. 작품집에는 이번 공모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입상작 80여 편이 실렸다. 이 공모대회는 울산교총이 지역 학생들에게 우리글의 소중함과 그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만 봐도 지난해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244편의 작품이 접수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시상식은 지난해 11월 28일 무거초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대상(교육감상)의 영예는 삼산초 조은호(6년), 명덕초 이혜령(3년), 현대중 신예은(3년), 장검중 강태현(3년), 문수고 이래션(1년)에게 돌아갔다. 금상(교육장상)은 이화중 이유진(2년) 외 9명, 은상(울산교총회장상)은 무거초 전문수(6년) 외 23명, 동상(울산교총회장상)은 청설초 박슬기(6년) 외 35명 등이 차지했다. 입선(울산교총회장상)은 68명이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2020-01-06 11:46[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경기교총(회장 백정한)은 지난달 26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본관 계단앞에서 이재정 도교육감의 일방적인 교섭 결렬에 대해 책임을 묻고, 조속한 원안 합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 이날 경기교총은 “이재정 교육감의 무성의하고 독선적인 교섭태도를 규탄하고, 실무교섭에서 합의한 원안대로 합의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기교총의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총 회장단, 25개 시군교총, 긴급교권출동단, 교섭위원 및 직능조직 등이 참여해 자유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 회견문 도교육청 전달 및 항의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교총은 “기자회견문에서 밝힌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도교육청과의 교섭협의를 전면 중단하고, 향후 이러한 실상을 학교현장에 소상히 알려 이재정 교육감의 무성의하고 독선적인 교섭관행을 바로 잡는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나갈 것”이라며 “도교육청의 교섭위원장인 교육감이 합의 조인식 당일 교섭합의 내용을 봤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강력히 규탄한다. 3만여 교총 회원과 경기도 12만여 교원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행 행정실장의 교감승진대상자에 대한 온라인 평가를 즉각 폐지하고, 실
2020-01-06 11:45[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서울교총(회장 전병식)은 서울시의회가 지난달 20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서울특별시교육감 행정권한의 위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행정권한 위임 조례안’)에 대해 폐기할 것을 강조하는 성명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의 재의도 촉구했다. 서울교총은 지난달 20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가 통과되자 곧바로 성명을 내고 “학교자율성을 침해하고 학교자치를 훼손하는 ‘행정권한 위임 조례안’을 정치적 논리로 통과시킨 서울시의회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시교육청도 학교자율경영 및 학교자치를 보장하는 입장인 만큼 반드시 재의 요구하고 조례안이 폐기될 때까지 전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행정권한 위임 조례안’의 ‘제6조 9호 각 급 학교의 소관 행정재산의 운용·유지·보존 및 사용 허가’가 적용될 경우 현재 학교시설개방 및 이용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교육장이나 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상황과 환경을 고려해 권한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행정권한 위임 조례안’에 대한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르면 권한의 위임은 위임기관이 특정한 권한을 수임기관에 이전해 그 수임기관의 권한으로 행사하도록 된다. 권한의 위임이 행해지면 권한의 법적인 귀속을 변경시키게
2020-01-06 11:43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충북교총과 충북도교육청이 교원능력 개발평가 및 교원성과상여금 폐지 등에 공동 노력하는 등의 내용을 토대로 교섭 합의를 이뤘다. 충북교총과 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 도교육청에서 ‘2019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충북교총 김진균 회장(2019년 12월 31일 임기 종료·사진 왼쪽)과 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 등을 포함한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0개조 6개항 66개호에 합의했다. 우선 교원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 관련해서는 △교원능력 개발평가 및 교원성과상여금 폐지 노력 △비교과교사의 인사관리 기준안 개선 △학교폭력관련 업무 개선을 통해 교권보호에 적극 노력 △우선전보활용 최소화, 정책(목적)사업 공모 축소 등 행복교육의 형평성 보장 △기간제교사 인력풀 시스템 개선 운영 등 교원 어려움 해소에 중점을 뒀다. 교권신장 및 전문성 신장과 관련해서는 △민원 및 교권침해로부터 교원 보호 강화를 위한 지침 마련 △학교규칙의 자율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 해외연수기회 확대 운영 △교원 치유 힐링센터 운영 등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교원승진 및 인사제도와 관련해서는 교원인사 관리의 신뢰성을 확보…
2020-01-06 11:42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서울교총(회장 전병식)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7년 만의 교섭 협의를 이뤘다. 교원 퇴근 후 사생활 보호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교총과 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19년도 서울교총-서울시교육청 교섭·협의 합의식 조인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전병식 서울교총 회장과 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교원보호시스템 구축 등 총 56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서울교총은 서울시교육청에 “교원의 인권과 수업권 보장을 위해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노력할 것을 가장 큰 틀에서 주문했다”(제1조)고 밝혔다. 이하 △12개 항의 ‘교권보호시스템 구축’ △25개 항의 ‘교육여건 개선 및 교원복지 증진’ △6개 항의 ‘더불어 어우러지는 교육환경 개선’ △5개 항의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의 보장’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서울교총과 시교육청은 ‘교권보호시스템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교원의 퇴근 후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긴급한 경우를 제외한 학부모로부터의 전화나 문자발송 등을 금지하도록 지도 △교원 개인별로 업무수행이나 교육활동 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업무용 회선 제공 등…
2020-01-06 11:41
성큼 다가온 AI시대, 교육도 비켜갈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이제 인공지능은 교과교육과 연계하고, 융합교육을 확산시켜 나가는 미래교육의 중요변수로 떠올랐다. 교육에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은 한층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준비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물리적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 공교육에서는 인공지능 학습의 기반이 되는 학습데이터가 전문한 실정이고 인공지능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도 미흡하다. 이뿐 아니다. 미국, 중국, 일본과 서구 유럽 선진국에서는 이미 인공지능이 초·중·고 교육과정에 포함돼 있지만 우리는 교과서 개발조차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교사 양성 역시 교육대학원을 이용한 단기 대책만 있을 뿐 구체적인 플랜이 없다. 인공지능 경쟁력이 미래 국가경쟁력이라고 한다. 미래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AI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AI 교육이 그려낼
2020-01-06 11:00
융합수업을 교육방법의 융합, 교육내용의 융합, 교육대상의 융합으로 크게 구분 짓고 교육내용의 융합을 교과 내(단일교과 내), 교과 간(다교과 간), 창체(교과와 비교과 활동 간) 연계 융합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호에서는 융합수업 첫 번째 이야기로 융합이론과 교과 간, 창체 연계 융합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였고 이번 호에서는 융합수업 두 번째 이야기로 교과 내 융합 사례, 다음 호에서는 교육대상의 융합 사례를 소개한다. 교과 내 융합수업 _ READS-거미줄 자연프로그램 ● 수업 목적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미술교과중심의 입체적 융합수업모형인 ‘READS(수직적 교육과정)-거미줄(수평적 교육과정) 자연프로그램(미술교과중심 자연융합주제)’을 개발하여 미래교육·학교·학생의 요구에 대안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단계별 미술수업을 하면서 개인별로 관심 있는 과목을 자유롭게 융합하여 표현과 지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지시와 안내 수업이 아닌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미술 융합수업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수업환경 정비 READS-거미줄 자연프로그램 투
2020-01-06 11:00
경천애인, 110년 전통의 민족 사학 제주 신성여고의 건학이념이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일평생 가톨릭 수도자로 살다간 독립운동가 최정숙 선생이 세운 학교답게 경건한 학풍을 자랑한다. 지난 한 세기 동안 ‘믿음이 가는 학교’, ‘희망으로 충만한 학생’,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사’, ‘소통하는 학부모’를 교육 이상(理想)으로 내걸고 건학 이념을 실천해온 신성여고. 민족혼과 신앙심에 기초한 공동선인·창조인·자주인·영성인을 양성하는 제주 최고의 명문교로 손꼽힌다. 신성여고는 종교 사학답게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다. 인재 양성의 최우선 목표를 공동선인에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랑·봉사·협력·연대의 공동체문화를 내면화한 창조적 인재 양성에 교육활동의 포커스를 맞췄다. 공동체의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줄 아는 사람이 첫 번째 덕목인 것이다. 이를 위해 신성여고는 공감능력를 기르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활동에 주력한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공감사색 북콘서트’와 국제 봉사활동이 대표적이다. 공감사색 북콘서트는 1~3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신청 받아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학기 동안 운영되는 독서프로그램이…
2020-01-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