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특성화고교인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교장 안장수)는 10일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구교훈)와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제물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비한 위탁교육을 비롯하여 산학겸임교수의 파견 등 물류교육분야에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는 물류업체, 관세사무소, 물류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강사들을 영입하여 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산학간 협력 MOU 체결이 활성화 되어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03-10 16:31
인천 개항기의 각종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하여 향토역사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화도진도서관(관장 정우용)에서는 인천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향토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향토교실'은 화도진도서관에서 도서관 방문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1일 향토교실'을 확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방문이 힘든 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를 담당사서가 직접 방문하여 향토교실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향토교실' 에서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사진자료를 포함한 교재와 시청각자료를 바탕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 지명의 변천과정, 인천의 문화재, 인천 출신의 인물 등을 함께 알아보며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찾아가는 향토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는 26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760-4129,4131)이나 홈페이지 (www.ihl.kr)로 하면 된다.
2010-03-10 16:30
- 인천부평북초 학사달력 발간 학생 학부모들에 인기 - 인천부평북초등학교(교장 조병희)는 지난 9일 새 학년도를 맞이하여 1년간의 학사 일정이 상세하게 적혀있는 학사달력을 발간했다. 900여명의 학생 전체에게 배부한 이번 학사달력은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탁상용 달력에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록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사일정을 미리 알고 준비하게 했다. 새 학년을 맞이하여 학사달력을 받은 5학년 박지은 학생은 “4학년 때 과학축제에서의 활동모습이 달력에 실려 있어서 더 깜짝 놀랐다며 책상 위에 두고 매일매일들여다본다”며 생글생글 웃었다. 6학년 손숙희 학부모는 “1년간의 학사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며 학사달력과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0-03-10 16:30
9일 전국의 모든 초·중학교가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관내 226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3만여명과, 126개 중학교 1~2학년 학생 7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했다. 진단평가 과목은 초3학년은 국어와 수학을 4〜6학년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과목을, 중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이다. 인천교육청은 교과학습 진단평가 결과를 교과별 부진학생지도 및 교실 수업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3-09 17:57충북대학교 사범대학장을 역임 하신 물리학계의 권위자 김영대 박사께서 지난 2월말 향년 76세로 세상을 뜨셨다. 고향인 충주시 용관동 벌미 마을 양지 바른 곳에 영면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후진 양성에 생애를 바치신 김영대 박사의 업적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교직에서 정년을 하시면 대부분 개인취미생활로 편안한 여생을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김 박사님은 물리영재를 기르며 여생을 마치셨다. 충북대에서 정년을 하신 후에 물리영재를 기르기 위해 거주하시는 청주의 살림집 2층에 AE연구소를 만들어 초중고 물리영재학생들을 10여 년간 가르치셨다.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사재를 써가며 무료로 물리 꿈나무들을 가르치셨다. 주말 오후엔 충주와 단양을 찾아오셔서 임시로 빌린 작은 강의실에서 영재아이들을 가르치셨다. 단양가곡중학교에 근무하는 제자인 어윤재 선생님께서 박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영재교육에 혼신을 다하여 함께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생님의 실력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소문으로 듣고 서울의 영재들도 공부하러오고 박사님께서도 직접 서울까지 가셔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셨다. 박사님은충주교현초등학교를 걸어서 다녔다고 한다. 충주사범학교 졸업 후 서울대
2010-03-09 17:56
-초등 2학년 이상 학생 대상으로 2010 교과학습 진단평가 실시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9일 2학년 이상 7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10학년도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단평가는전국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학년 초개별 학생의 교과별 부진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충 지도하는 자료로 삼아 학습부진학생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서림초등학교에서도 2학년 이상의 5개 학년이 응시 학년 초 학습 수준을 진단 받는 계기가 됐다. 아침 8시 50분 진단평가를 위한 고사장 준비 등이 마무리 되고 이어서 9시 정각부터 국어 듣기 평가를 시작으로 평가가 시작되었는데 2~3학년은 국어, 수학 2과목을 실시했고, 4~6학년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지교과와 영어 교과의 평가가 40분 단위로 5교시에 걸쳐 실시됐다. 진단평가를 주관한 조 교장은 “전년도 학업 성취 수준에 대한 진단은 정확한 현재 학습 정도 파악으로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 작성을 위해 애쓴 교사들을 격려했다.
2010-03-09 17:51
수원시 관내 유·초·중학교(원)장 회의에서 '행복 수원교육' 강조 수원시 관내 유·초·중학교장 회의가 8일 수원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영우 박사의 '인재는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는 리더십 특강으로 시작됐다. 강 박사는 "세계화를 주도해 나가는 미국에서는 최고 공직자의 등용 기준을 3C(Competency실력, Character 인격, Commitment 헌신)로 잡고 있다"며 "실력은 기본이고 인격과 헌신의 자세도 함께 갖춘 섬김의 지도자를 등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김태영 교육장은 신임직원 및 신임교장을 소개하였다. 이번1일자 인사에서 초등 교장 10명이 승진·전직해 전입됐고 중학교는 8명이 전입했다. 김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강조했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다.교사가 가르치는 것을게을리 하면 안 된다.기초와 기본학력을 길러야 한다." "학생들이 온전한 인격체로 정체성을 갖게 하자. 인격체로서 책임과 의무를 인지하에 하자." "자기주도적 능력을 신장시키자. 비전, 목표를 분명하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게 하자." "학교는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 배움은 꿈을 만들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후엔 "수원
2010-03-08 22:46
자녀의 신학기 선물로 고민하는 분이 많다. 무엇인가 사주고 싶은데 특별한 것이 없다. 사실 옛날 가난할 때야 가방이 선물이 되고 옷가지가 선물이 됐다. 책 한권, 필기도구 하나도 기념품이 되었지만 지금은 컴퓨터에 휴대전화기까지 다 가지고 있어서 도대체 새로 사줄 것이 없다. 하지만 아직 사주지 못한 것이 있다. 국어사전이다. 국어사전은 컴퓨터보다 휴대전화보다 중요한 물건이다. 국어사전이야 말로 가져도 되고 안 가져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언어는 생각과 느낌을 주고받기 위한 도구이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의 주된 기능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은 언어에 의해서 실현된다. 일을 할 때 도구를 쓸 줄 모르면 일이 서툴듯이, 공부할 때도 언어를 모르면 학습이 힘들어진다. 모든 교과의 도구가 되는 국어 어휘력이 향상되면 학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어휘력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책을 많이 읽는 방법도 그 중 하나다. 그런데 그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사전 활용이다. 사전 찾기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깊이 있는 학습 과정으로 들게 한다. 국어사전 사용 습관은 공부를 잘하는 길로 가는 첫걸음이다. 상급 학년이…
2010-03-08 16:03오늘은 퇴임식 및 송별회 하는 날이다. 해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2월 달은 학교에 근무하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바쁘게 생활을 하게 된다. 학년말 종업식 준비와 졸업식, 정·명예퇴직 및 인사이동으로 동료교사들도 마음이 들뜨기 마련이다. 이러한 때 대전초등교원상조회와 대전교총 업무 및 전국초등수석교사 협의회장을 맡은 필자는 너무나 바쁜 생활을 해야만 했다. 더구나 대전초등교원상조회는 회계결산연도가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이기도 하지만 2400여 명이나 되기 때문에 결산보고를 준비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 또 2월 말에 정·명예퇴직 하는 분들의 부조금 신청이 폭주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겨울방학과 학년말 방학이 있었지만 제대로 하루 편히 쉬지 못했다. 송별회는 오후 6시부터시작하는데 일을 하다 보니 벌써 오후 6시를 넘고 있었다. 급히 서둘러 식장으로 갔다. 아래층에 명예퇴직을 하시는 분들이 보였다. 준비를 하고 있다가 예식이 시작이 될 때쯤 교장선생님이 함께 올라올 것이다.식장으로 들어갔다. 대체적으로 퇴임식에는 ‘000 교감선생님 명예로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러한 문구를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떠나시는 선생님 건강과 행운
2010-03-08 14:01수석교사가 수업시수가 적기 때문에 교원성과금에서 C등급을 받았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미 예견된 것이기에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수석교사는 담임도 없고 수업시수에서도 어느 정도는 우대를 받으니 당연히 C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교원성과금 지침에는 이런 내용들의 언급이 전혀없다. 무조건 똑같은 기준을 정해놓고 그대로 하라는 것 밖에는 다른 내용들은 없다. 수업시수나 업무에서도 담임교사를 우대하도록 하고 있다. 담임교사가 비담임교사에 비해 업무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비담임도 단순한 비담임이 아니고서는 업무가 적은 것은 결코 아니다. 도리어 업무 때문에 담임을 맡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업무때문에 비담임을 했지만 성과금에서는 무조건 C등급이다. 현재 성과상여금의 지급기준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단 수석교사 뿐이 아니다. 보직교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교무부장, 연구부장, 생활지도부장(학생부장)은 규모가 조금 있는 학교에서는 대부분 비담임이다. 각 교과에서 수업시수를 배분할 때도 일정 부분 우대를 한다. 그러나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때는 이런 것들은 전혀 반영이 안 된다. 담임교사와 수업시수가 많은 교사가 우선이다. 업무에 따른 곤란도를 반영하긴 하지만…
2010-03-0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