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학교는 퇴임식의 계절이다. 경기도 1번지 학교 수원북중 제19대 강의홍(姜義洪, 62)교장, 교단 외길 37년을 걸어와 오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맞았다. 교장 선생님과 사모님께 재학생이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수원에서만 초등 교장 9명, 중학교 교장 9명, 고등학교 교장 2명이 이 달말로 퇴임을 하게 된다.…
2008-08-29 10:07지난해에 20%를 차등지급했던 교원성과상여금(성과금)의 지급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차등폭을 30%로 늘려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연히 교직단체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선학교 교원들의 생각도 별반 다르지 않다. 나머지 부분은 이해를 한다고 해도 현실에 잘 맞지 않는 기준을 정해서 학교에서 나름대로 순위를 정하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동안 교직단체들이 줄기차게 주장했던 부분들인데도 전혀 반영되징 않고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교직단체들과의 협의도 단순히 설명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차등지급폭을 30%로 늘리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다. 지난해에는 경력위주로 순위를 정하지 말라고 권장함으로써 일선학교들은 철저히 경력을 배제하였다. 경력위주로 지급되던 교원성과금의 관행이 지난해에 깨진 것이다. 그것을 깬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30%로 차등폭을 높이고 지금기준액수도 높이겠다고 한다. 여기에 교과부의 숨은의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올해 30%를 고집하면서 지급액을 높임으로써 반납에 대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지급액이 많아질수록 교원들의 동요가
2008-08-29 10:06
광주광역시서부교육청(교육장 장관수)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장학자료 "영어로 말하는 어휘집( Vocabulary Hand Book for Speaking English)"을 발간하여 8월 28일 서부관내 전체 중학교에 배포했다. 영어의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어휘 능력이 54%를 차지한다. 그래서 어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던 중 우리의 전통놀이인 스무고개 방식을 빌려 각 학년별 "영어로 말하는 어휘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서부 관내 중학교에서는 그간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영어의 어휘 정의(The definition of vocabulary)를 영어로 말하는 수업을 진행하여 오고 있다.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는 영어로 사고하고 말하는 능력이 길러져야 하는데 "영어로 말하는 어휘집"은 영어 수업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학자료집이 될 것이다. 장학자료 발간위원은 전문직 및 일선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영어교사들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안되었으며 교실에서 학생들과 수수께끼식의 문답과정을 통해영어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2008-08-29 10:06정년 및 명예 퇴임 교원에게 감사와 보은의 정 전해 서산시교원총연합회(회장 채규웅)는 8월 마지막 주를 평생을 교육에 종사하시다가 퇴임하는 교원들에게 감사와 보은의 정을 전하는 주간으로 설정, 서산관내에서 퇴임하는 교원 8분을 채회장이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와 보은의 뜻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무려 다섯 곳의 퇴임식장을 채회장이 직접 찾아 송공패와 금일봉을 전하면서 그간 교육발전을 위해 애쓰신 선배 교원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 교육계에서는 퇴임 교원들에 대한 예우 및 퇴임식장에 감사의 뜻이 넘치는 자리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전언이었다. 스승의 의미를 생각하는 서산교총에서는 퇴임교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의 전달 뿐만 아니라 이번 9월 1일자 정기 교원인사에 의해 서산관내로 발령 받은 신규 및 전입 교원들에 대하여 지역의 풍토 및 교육 환경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하는 회장 명의의 서신을 발송하는 등의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퇴임을 하는 교원들을 일일이 찾아 뵙고 있는 채회장은 “평생을 교육활동에 전념하시다가 이제 그 직을 떠나시는 선배 교원들의 큰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정을 전하는 것 등
2008-08-29 10:06
인천시교육청은 28일 오전 본청 대회의실에서 나근형교육감과 전년성교육위원회 의장, 정연한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와 퇴임교원 및 가족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31일자로 정년퇴임하는 교육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근형교육감은 서부교육청 주영갑교육장 등 31명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황조근정훈장을, 부흥초교 김명재교장 등 27명에게 홍조근정훈장을, 화도진중 박원철교장 등 25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을 각각 전수했다. 또 박문여중 유의선교장 등 28명에게 옥조근정훈장을, 해사고등학교 길창남교장 등 17명에게 근정포장을, 마전중 박수일교감 등 7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성리초 전미리교감 등 13명에게 국무표창을, 산곡여중 박광희교감 등 17명에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을 각각 전수했다. 한편 나근형교육감은 퇴임하는 185명의 교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40여 성상을 제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퇴임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부디 퇴임 후 늘 건강하게 삶을 영위해 주실 것과 인천교육발전을 위한 조언 잊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08-08-28 21:07
- 제 19회 초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 수상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8월 28일(목) 충청남도서산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9회 초등학교 음악경연대회 사물놀이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학생의 잠재된 소질을 조기에 계발하고 창의적 표현력과 특기를 신장시키며 학교 예능교육 활성화를 통한 예능교육 고품질화에 도전하기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음악경연대회에 ‘삼도사물놀이’를 가지고 서정숙선생님의 지도하에 18명이 참여 교육감상인 최고상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서림초의 사물놀이부는 방과후학교 한 강좌로 편성 서정숙교사의 지도 아래 매일 연습을 해왔으며 특히 방학을 이용 예산민족음악원 학습당 등에서 기숙하며 연습을 하는 등 휴일과 방학을 반납하고 기량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이다. 금상 소식을 접한 조교장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 및 학생들의 소질 계발을 위해 방과후학교로 사물놀이반을 편성 그 동안 꾸준히 연마해온 것이 오늘의 좋은 성적을 거둔 계기가 되었다”며 휴일도 잊고 기량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지도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2008-08-28 21:07
물감이 번지듯 점점 파란색으로 짙어지는 하늘, 보송보송한 피부를 간질이는 선선한 바람,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는 코스모스, 이름모를 풀벌레소리. 바야흐로 가을의 초입입니다. 어디를 둘러보나 흐뭇한 미소가 절로 배어나오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 비록 내 것이 아니더라도 들판에 널려있는 풍성한 곡식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행복합니다. 좀 있으면 저 푸른 들판이 누런 벼이삭들로 뒤덮이겠죠? 부디 여름내 구슬땀을 흘린 우리 농부 님들이 고생한 대가를 푸짐하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정에 핀 목백일홍과 파란 가을 하늘의 절묘한 조화 백일 동안 지지 않고 늘상붉은 목백일홍 자줏빛이환상적인목백일홍 '찬서리가 내릴 때까지 내내 꿋꿋하리라!' 다짐하는 목백일홍 목백일홍을 너무나사랑하는 사마귀.끝까지 너와 운명을 함께하리라. 교정에 핀은단풍나무와 목백일홍의 아름다운 자태
2008-08-28 15:12
매현중학교(교장 박종명)는 지난 4월 수원시로부터 논술프로그램 특성화학교(지원금 1500만원)로 선정되어, 현재 창의력 신장을 위한 논술특성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논술특성화학교는 수학, 과학 과목에 재능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창조 교실과 연계 운영하여 그 효과가 배가되고 있으며 비전스쿨과 경기과학고 및 민족사관고 견학, 그리고 초청 강연과 재직 중인 선생님들의 논술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9일 경기과학고 견학은 과학고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과 함께 학업 매진의 자극을 주었다. 7월 19일 비산중학교 윤영진 선생님과 발명교실 전담교사 박세근 선생님의 초청 강연은 참석한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 열띤 반응을 얻었다. 2학기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 방문이 계획되어 있다. 매현중 60명 인재들은 여름방학에도 등교하여 논술을 공부하며 무더위를 이겨냈다. 2학년 조하영 학생은 “비전스쿨을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미래와 꿈을 가질 수 있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매현중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논술수업(4월-12월)은 공교육
2008-08-28 15:11방학 숙제를 해 주는 회사나 판매를 중개하는 사이트가 성업 중이란다. 몇 년 전부터 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해마다 뉴스시간에 등장하는 단골메뉴이기도 하다. 그래도 방학숙제를 사고파는 이야기가 MBC뉴스에 나오는 것을 직접 내 눈으로 보니 못 볼 것을 본양 얼굴이 화끈거린다. 임시방편으로 책임을 때우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의 발로라 기분이 언짢지만 잘잘못을 따질 수도 없다. 그저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육이 이래서는 안 된다. 교육이 빨리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자책을 한다. 뉴스에 소개된 대로 개학 전까지 숙제를 못해 다급해하는 학생과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심란해하는 학부모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한 방학숙제를 사이트에 올려 포인트를 쌓거나 남이 사이트에 올린 방학숙제를 돈을 주고 내려 받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더구나 방학숙제를 사고파는 중개 사이트 한 곳의 회원수가 180만 명이나 된다는 것도 충격적이다. 사이트에 방학 숙제를 올려 당첨될 경우 현금 백만 원과 노트북을 준다고 광고하는 장사꾼, 돈만 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결해주는 대행업체, 학생부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학부모
2008-08-28 09:26
- Step by Step 생활영어회화인증제 평가 시스템 구축 운영을 위한 교사 연수 실시 -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은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추어 ‘생활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 강화’를 2008학년도 특색사업으로 , 초등학교에서 Step by Step 생활영어회화인증제 프로그램을 구안 운영하면서 교사용 지도 자료와 CD 1200부를 제작 일선학교에 배부했다. Step by Step 생활영어회화인증제 시스템은 초등학교에서 익혀야 할 핵심 생활영어를 1-A단계부터 6-C의 18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기본 생활영어 표현을 담임교사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수시로 지도하고 학생들도 스스로 필요한 표현을 익혀서 매일 매일 꾸준히 익힌 다음, 온라인상의 생활영어회화인증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스스로 자기의 실력을 평가한다. 단계별 평가 문항을 모두 통과하면 해당 단계의 인증서를 인쇄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인쇄된 인증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생활영어회화 능력을 인증하여 주게 된다. 남부교육청은 초등영어교육에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개선방향에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영어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사교육의 열풍
2008-08-2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