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햇살 속에서 오월이 열리는 첫날, 교내 English Up 대회가 개최되었다.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영어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대회에는 어휘력 부문, 에세이 쓰기 부문, 말하기 부문으로 각기 나뉘어 진행됐다. 어휘력 부문은 문맥 속의 의미, 동의어, 반의어, 관용어, 어휘의 정의, 주관식 등 65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에세이 쓰기 부문은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A4용지 1~2매 분량으로 쓰면 되고 말하기 대회는 선정된 주제에 대해 1문 1답, 또는 조별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상계획은 각 학년별, 부문별로 금상 1, 은상 3, 동상 5명이다. 이번 대회에 우승한 학생은 서산 시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시에서 우승한 학생은 다시 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모두 5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는 계절의 여왕 오월을 예고하듯 등꽃 향기가 교정에 가득했고 연두색 녹음은 갓 세수를 마친 어린아이의 얼굴처럼 싱그러웠다.
2008-05-01 21:40강북교육청 관내에서 제일 큰 중학교가 울산제일중학교다. 이 학교는 37학급으로 1,430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곳이다. 이 학교에 근무하시는 교장선생님은 강북관내 중학교 교장단의 회장을 맡고 계시는데 높은 경륜을 따라 5월 8일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특이한 효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하니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다. 울산제일중학교(교장 차태현)에서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직접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효도과제를 배부하여 효를 실천하도록 하고 있어 화제다. 그것도 8일 하루만 효행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무 과제와 학급 선택 과제를 배부하여 효도가 습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하니 이 학교의 효행교육이 이웃학교에 전파되어 많은 학교에서 효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었으면 한다. 우선 의무 과제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스러운 아들의 몸짓' 표현하기이다. 이 과제 안에서도 특별지정과제인 1. 부모님 혹은 가족의 손잡고 30분간 산책하기 2. 부모님 어깨 주물러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반드시 실시해 와야 하고 그 외 자유과제는 스스로 정해서 2가지를 해오면 된다고 한다. 학급
2008-05-01 14:46보건복지가족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7년도 아동학대 상담신고사례를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한 『2007년도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07년 한 해 동안 신고 접수 된 건수는 총 9,478건이며, 이 가운데 아동학대의심사례건수는 7,083건(74.7%), 일반상담건수는 2,395건(25.3%)이었다. 2006년과 비교해볼 때, 상담신고건수는 8,903건에서 9,478건으로 약 6.5% 증가하였고, 아동학대의심사례건수도 6,452건에서 7,083건으로 약 9.8% 증가추세를 보였다. 신고의무자에 의한 신고는 2,284건(32.2%)으로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에 의한 신고건수가 953건(13.4%)으로 가장 높았으며, 교사 771건(10.9%), 시설종사자 374건(5.3%), 의료인 157건(2.2%)의 순으로 나타낫다. 비신고의무자에 의한 신고는 4,799건(67.8%)으로 부모에 의한 신고가 1,294건(18.3%), 사회복지관련종사자 1,165건(16.5%), 이웃․친구 856건(12.1%)의 순으로 신고가 이루어졌다. 아동학대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조사 실시결과, 아동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5,581건(78.8%), 잠재
2008-05-01 14:45
경기도교육청에서는 4.21~5.2까지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의 진로정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5개 지역교육청별로 진로교육 코칭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직업탐색 관련 진로교육의 중점 내용 소개, 진로교육 전문가의 특강, 중학교 단계 진로탐색의 필요성,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능력의 중요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진로교육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3 담임에게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중3 학생에 대한 진로정치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6일 고양시 관내 중학교 3학년 담임 등 300여명이 몰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영대 연구위원의 특강과 경기도 북부교육청 장학관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2008-05-01 14:45
“넌 어떤 모습 그릴꺼야?” “난 등나무를 배경으로 할래” “우리 학교에 이렇게 예쁜 곳도 있었네?” 인천일신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바삐 돌아다니며 눈으로 학교를 담고 있다. 인천일신초등학교(교장 경형성)에서는 4.29일 제24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생들에게 학교 사랑하는 애교심과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9백여명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의 모습을 그리기 행사를 개최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1,2학년은 학교 나무와 꽃을 예쁘게 색칠하고 3,4학년은 학교정경 및 활동모습을 아름답게 나타내었으며 5,6학년은 학교사랑 시화그리기를 하도록 했는데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학생들은 학교에 있는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 등 이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들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학교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학교의 주인인 자신들이 더 아름답게 가꿔나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6학년 김시현 어린이는 6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도 미처 몰랐던 학교의 모습들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학교를 더욱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08-05-01 14:44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주영갑)이 조리실 냉방기 설치사업으로 초등 21교개에 1억5백만원을 중학교 14개교에 7천만원 등 총 35교에 1억7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4.30일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냉방시설을 미학교에 대한의 실태 조사해 냉방기 미설치교 및 학생수가 많고 온도관리가 시급한 학교와 냉방기 경과연수가 오래된 학교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지원한다. 조리실 냉방기 설치사업은 2006년 6월 국무총리 지시로 전국 학교급식시설 전수점검 결과 조리실 온도관리 미흡이 가장 시급한 위험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냉방기 확충사업을 통해 급식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식중독 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조리실의 고온다습한 환경이 세균증식 및 조리식품의 변질을 가속화시켜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을 차단함과 동시에 조리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서부교육청에서는 당초 2007년~ 2011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려 했으나 제182차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시 국무총리 지시사항(2007.7.4)인 “학교 조리실 냉방기 설치사업 목표연도를 2년 앞당김”에 따라 2008년 말까지 100%완료할 것을 목표로 삼고 지원하게 된 것이다.
2008-05-01 14:44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은 30일 오후 가천길병원 본관 1층 문화공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환우와 보호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인형극 『늑대와 아기병아리』를 공연을 가졌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중앙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문화적욕구을 충족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하는 중앙인형극장의 첫번째 공연으로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교육,문화 소외계층이 된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보다 활력있는 투병생활을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우들을 위하여 직접 병원으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맞춤형 서비스로서 독서를 통한 상상력 고양과 함께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투병생활에 즐거운 웃음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가천길병원, 인하대병원과 연계하여 도서관에 오기 불편한 환우들을 대상으로 주 1회 동화구연과 미술교실을 운영하는 등 건강장애아동을 위한 나이팅게일 독서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간 어린이도서, 일반도서 500여권도 병원문고도서로 지원하고 있어 환우 및 환우가족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고승의 관장은 앞으로도…
2008-05-01 14:43
인천부일초등학교(교장 엄명용)에서는 4.30일 오후 본교 보건교육실에서 본교 교직원4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와 함께 그 때 적합한 응급처치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교실 상황에서 학생의 생명을 지켜야하는 교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8-05-01 14:43일본에서 중학교에 진학 후 생활 환경의 변화 등으로 등교거부를 하게 되는「중1 프로블럼(problem)」을 해소하고, 침체하는 시내 학생의 학력을 향상시키자고, 훗사시가 금년도부터 시내의 모든 중학교 1학년생을 입학 직후 숙박하면서 익히도록 하는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가정에서의 학습 습관을 붙게 하기 위해서 2박 3일의 합숙의 대부분은 공부 시간이다. 「휴대폰 소지 금지」등 엄격한 규칙에 따라, 생활 습관 개선도 노리고 있다. 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시 전체적으로 입학 직후의 합숙을 행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진귀하다」고 말한다. 합숙은 시내의 공립중학교 3개교가 각각 4월중에 행하는 것으로 금년도는 이미 전교가 실시했다. 나가노현에 있는 다마시 소유의 숙박시설을 훗사시가 같은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빌린 것이다. 시교육위원회에 의하면, 시내 중학교의 등교 거부 학생의 비율은 5% 정도로 도내에서도 높다. 학력도 도내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합숙은 집단생활에 익숙해지고, 공부의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으로 수업을 따라 갈 수 없어 등교 거부가 되는 학생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문에 합숙의 주요 프로그램은 공부 시간으로 가장 긴 2일째에는 약 7
2008-04-30 15:45
사진설명(상하) 서령고 1학년 신입생들이 각자의 교실에서 진로적성 종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 서령에서는 고교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3, 4교시에 진로적성 종합검사를 실시했다.(지도교사 이번 종합검사에는 적성검사와 지능검사가 함께 실시됐다. 적성검사는 학생들이 어느 계열의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 또는 학교를 졸업한 후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이다. 따라서 자기의 적성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OMR카드에 마킹해야 한다. 제1부 소요시간은 35분, 제2부 소요시간은 45분이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될 수 있는대로 빨리 푸는 것이 관건이다. 아울러 이번 종합검사에는 지능검사도 함께 실시됐다. 지능검사는 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테스트하는 검사이므로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참고자료를 보지 않아야 바르고 정확한 지능을 알 수 있다.
2008-04-3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