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1월 2일(화)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청 및 점촌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새해 다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및 전입자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새해 다짐식을 통해 직원 간 새해인사를 서로 교환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힘차게 한 해를 다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장은“지난 한 해 동안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고 올해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참된 배움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인재육성을 위한 문경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모두가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2018-01-03 09:02
"동산제 주인공은 나야 나" '학부모회 수익금, 장학금으로 본교에 기탁' 전남 순천동산여중(교장 조창영)은 12월 29일(금) 오전 9시부터 제 24회 '동산제'로 2017년도를 마무리를 하였다. 학생들이 정성을 들여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축제가 되었다. 방과후 수업을 통하여 익힌 통키타 연주는 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좋은 공연이었다. 학생회는 물론 학부모회(회장 김선임)참여도 열성적이었다. 학부모회(회장 김선임)는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여 수익금을 이 학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8-01-03 09:02
2017년 12월 29일 현재. 서령고에 사회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및 발전기금이 연달아 답지하고 있다. 서령고총동문회와 지역민들의 서령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연일 이어져 12월말 현재 약 9,700여만 원이 모여 인재양성과 학교 발전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안홍길(서령고 28회) 변호사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송인복(서령고 29회) 연합환경 사장이 장학금 200만원을, 재경서령중고총동문회가 도서구입기금으로 220만원과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서령고총동문회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재전서령고동문회가 132만원을, 박종욱 서산시육상협회장이 서령고 카누부 후원에 써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서령고 한승택 교장선생님의 투철한 교육관과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한 판단력으로 연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고,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서 김민성·조의행 군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인류학과와 화학교육과에 각각 합격하고 또한 우수한 대학에 많이 합격한 것도 큰 요인이 되었다. 그리고 학교 경영평가에서 서령고가 1등급을 받는 등 경영실적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성금을 기탁한 졸업생들도 모교의 빛나는 실적에 크게 고무되어 있으
2018-01-03 09:02
봉사하는 삶, 살고 싶어요 내가 먼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방학중 '자기주도학습 습관' 길렀다 '교장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들'명심 연말을 맞이하여 좋은 소식과 좋지 못한 소식들이 수 없이 스쳐간다. 24일 저녁 광양여중에서 3년을 지켜본 한 학생의 아버지께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서울대(기계공학과)를 비롯하여 고려대, 한양대, GIST에 수시로 최종 합격을 하였다는 기쁜 소식이었다. 이 학생이라고 다른 학생과 특별히 큰 차이가 난 것은 아니다. 그는 입학식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순서에서"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잘 해 장래의 꿈이 대학교수가 되고 싶다"고 선언한 바 있다. 5월에는 이 학생에게 '너도 장래에 어른이 된다면'이라는 편지를 써 전달하였다. 이 편지를 받고 스승의 날 전날인 5월 14일에 답신이 왔다. 3학년이 되었지만 그는 장차 장래 무엇이 될지는 정확하게 못 정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에 관심이 커서 교사가 되고 싶기도 하지만 교사가 되면 더 큰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될 것 같고, 제가 의사, 기업가와 같은 꿈을 꾸면, 만약에 되지 못했을 때 바로 포기해 버릴 것 같거든요. 하지만 어떤 직업을 가지게…
2018-01-03 09:01
젊음의 특권은 도전이요, 나이듬의 특징은 사려 깊음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젊음의 시간을 지나 나이든 과정으로 흘러간다. 이 과정에 여러 가지 것들을 도전해 보고 성취를 느끼며, 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후회하기 쉽다. 11월 27일 저녁 오랫만에 기획한 가족여행으로 인천공항을 떠나 태국 휴양지 푸켓에 도착하여 일정이 시작되었다. 헤아려보니 온 가족이 이렇게 만나 여행을 한 것은 1998년 2월 귀국을 앞두고 1월에 홋카이도 엥가루를 간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동안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의 길을 걸어갔고 나는 나대로 나의 직장을 따라 살아가는 시간이었다. 좀처럼 모이기가 쉽지는 않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에 아들은 일본에서 중국을 거쳐 푸켓 휴양지에 오느라 꽤나 많은 시간이소요되었다. 푸켓의 고급 휴양지에는 각국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러시아에서 온 휴양객들도 많아 보였다. 가까운 곳에 바다와 수영장,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한 곳에서 가능하였다. 사흘째는하루 일정을 잡아 정글탐험이라는 관광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우거진 정글 숲에 들어갔다. 아들은 먼저 일본으로 돌아가고 6살인 손자와 사위, 그리고 나의 정글…
2018-01-03 09:01
[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한국교총과 서울SK나이츠 농구단이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 교육가족과 함께 농구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Special Day’ 행사를 개최했다.이날은 서울SK나이츠와 안양KGC의 대결로 체육관에는 교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자리해 무료로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전에는 신청자 중 14명을 선정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벤트가 마련됐고 하윤수 교총 회장의 시투 후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후에는 30명을 선정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도 이어졌다. 경기를 관람한 교사, 학생, 학부모들은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체결된 교총-SK나이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초청행사를 통해 화합의 장 및 회원들의 소속감과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교 단체관람은 2019년 2월 20일까지 입장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2018-01-03 08:59작년 이맘때쯤(2016년 12월)에 ‘판도라’라는 영화가 개봉되어 대박이 난 일이 있었습니다. 대통령 탄핵 사건과 함께 경주 지진 그리고 원전을 둘러싼 위기감이 맞물려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 ‘판도라’는 대재앙으로 번역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이 말은 모든(pan)과 선물(dora)의 합성어입니다. 판도라는 제우스가 여러 신들이 준 능력들을 종합하여 창조한 최초의 여인의 이름입니다. 예를 들면 아프로디테가 준 아름다움, 헤르메스가 준 언어사용 능력, 아폴론이 준 음악과 지혜의 능력같은 것들을 선물로 받아 제우스는 ‘판도라’라는 여인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판도라는 신들의 종합선물세트 정도로 이해하면 무난할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판도라가 재앙의 상징으로 쓰이게 된 것은 판도라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호기심 때문에 판도라가 연 상자때문이며, 이후로 이 상자는 ‘판도라의 상자’로 일컬어집니다. 그러니까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는 말은 기아, 질병, 전쟁, 질투, 시기와 같은 상자 속에 갇혀 있던 온갖 재앙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과 같이 예기치 않았던 일련의 나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
2018-01-02 14:40
수업을 준비하게 된 계기 평소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았던 제천여고 도서관 활용수업 연구회 회원 10명은 ‘어떻게 하면 사회적 이슈를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중 2017년 봄 ‘괴산 여우숲 학교’에서 열린 ‘활용수업 연구회 연수’에서 김익중 교수의 탈핵 강연을 접하게 되었다. 연수를 다녀온 후 연구회 회원은 ‘학생들과 이 내용을 공유하고 좀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오갔고, 교내 메신저를 통해 함께 수업할 교사를 찾았다. ‘에너지 민주주의 실천’이라는 큰 주제로 2학년 확률과 통계, 3학년 물리, 그리고 지역 거점학교 1학년 세계지리 담당 교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 보고서는 이미 수업을 마친 지역거점학교 세계지리 교과를 중심으로 작성되었다. 수업 준비 과정 가장 먼저 ‘한국 탈핵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김익중 교수의 강연회를 열었다. 단순한 보고서 작성에서 벗어나 해당 분야 의 전문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학생들은 강연을 들으며 ‘탈핵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혔다. 수업 준비에 있어 교과교사와 사서교사가 고민했던 부분은 ‘학생들에게 주제를…
2018-01-02 14:40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백워드 설계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이해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핵심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적게 가르치되 철저하게 가르치면 오히려 학생들이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Less is more’를 필두로 교육과정의 다양화, 학습량의 적정화, 학생 참여형 수업의 활성화, 과정중심평가, 목표-내용-평가의 일관성 등을 중점 사항으로 교육하고자 한다. 올해 도입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적용을 위해 백워드(Backward) 설계 기반의 수업으로 미리 설계하여 적용해 보기로 했다. 백워드 설계란, 목표를 세우고 목표와 연계된 평가 계획 수립 후 학습 경험이나 수업 활동 등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진정한 이해’를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근간이 되는 이해중심 교육과정과도 일맥상통한다. 수업은 단순히 내용의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진정한 이해를 심어주어야 하며 교사가 진정으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백워드 설계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바라는 결과 확인하기, 2단계는 수용 가능한 증거 결정하기, 3단계는 학습 경험…
2018-01-02 14:40자녀가 갑자기 고열을 동반한 감기에 걸렸다. 당신이 부모라면 어떻게 할까? 대부분의 부모는 우선 아이를 업고 병원에 갈 것이며,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주사나 약을 처방받아 감기를 다스릴 것이다. 꼭 필요한 시기의 적당한 주사와 약은 아이의 열이 내리고 상태를 호전시킨다. 아픈 아이의 몸이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그러나 지나친 주사와 약의 남용은 오히려 내성을 생기게 해 다음에는 더욱 독한 처방을 해야만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꼭 필요한 곳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고 무엇보다 앞으로 감기 바이러스가 침범 하지 않도록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이는것이 근본적 대책이 돼야 한다. 해열제보다 면역력 높이는 학생징계 방안 강구를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징계 조치 중 학교폭력에 대한 가해학생 조치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가해학생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는 9가지(의무교육과정인 초·중학교는 8가지)이다. 학교폭력은 피해학 생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징계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처벌 대상이 학생이라는 점
2018-01-0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