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활용한 교육(NIE)이 종합적인 학습능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킨다는 효과는 많이 알려졌다. 그러나 매일 오는 신문을 가정에서 자녀에게 지도하기는 학부모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신문읽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우선 신문의 모든 부분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자녀가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야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신문 속 사진을 찾아 무슨 일인지 추리해보거나 만화의 다음 내용을 상상해보기를 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이 있는 상품 광고면을 찾아 직접 가게에 들러 가격을 비교하며 사보게 하는 활동도 가능하다. 고학년은 신문을 읽고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사건의 흐름을 나열해보기, 모르는 용어의 뜻을 추리해보고 찾기 등을 통해 독해력을 길러줄 수 있다. 신문 속 인물에게 가상의 편지를 쓰게 하거나 후속으로 나올 수 있는 기사를 예측해 보게 할 수도 있다. 기사나 광고 등에서 나온 직업을 찾아보면서 자녀가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관심분야에 대해 기사 스크랩을 하게 돕는 것도 유용하다. 중․ 고등학생 자녀들은 평소 사설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정리하게 하는 것이 논술 실력으
2009-05-04 11:26여대생 교생들을 성추행해 물의를 빚은 경기도 안양의 A고교 교사 4명 가운데 3명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안양 A고와 전교조 경기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교생실습 나온 여대생을 성추행한 교사 4명 중에는 전교조 경기지부 A고 분회장 등 3명의 전교조 소속 교사가 포함됐다. 이들은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달 중순 전교조를 탈퇴했다. 전교조 경기지부 관계자는 "조합원 자격일 때 사건이 발생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부 규정과 조합원 교육 강화 등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고 교사 4명은 지난달 6일 밤 교생실습나온 여대생 3명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 가지 않으면 실습학점을 엉망(F학점)으로 주겠다'며 반강제로 노래방으로 교생들을 데려가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 해당 교사들은 지난달 20일 사과문을 작성해 전체 교사와 교생들에게 공개사과했다고 A고측은 전했다. A고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 교사를 처벌할 방침이다.
2009-05-04 10:19Q. 툭툭 건드리는 학생의 장난에 대해 상대방은 괴로움을 호소합니다. 장난과 학교폭력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A. 보통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학생은 ‘장난으로’ 또는 ‘그냥’이라는 이유로 상대학생을 괴롭힙니다. 피해학생은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교사나 학부모는 학생들 간 장난이나 성장과정 중에 으레 일어나는 일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피해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괴롭히는 행동에는 언어적 공격, 강요나 협박, 상대방을 툭툭 건들면서 때리는 행동, 욕을 하거나 심부름을 시키는 행동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행위는 한두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피해학생에게 고통을 줍니다. 따돌림과 마찬가지로 괴롭힘 역시 학교폭력에 해당하고, 교사의 인식 여부에 따라 대처방법과 학급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공|청소년폭력예방재단(02-585-0098)
2009-05-04 09:46대한사립중고교장회 부설 연구기관인 한국사학교육연구소가 ‘2009 사학정책연구과제’를 공모한다. 공모과제는 ‘평준화 지역 내 일반계 사립고 학생선발 방법 개선’, ‘농산어촌 사학교육의 현실과 활성화 방안’이며 선정되면 각 400만원씩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6~10월 5개월이다. 사립교원이나 교육학 전공 대학 교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16일까지 신청서 및 연구업적물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02-738-5206
2009-05-04 09:42
한국교총과 에듀버스는 지난달 29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학교 현장교육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에듀버스는 온라인 홈페이지 ‘쌤화이팅(www.ssemfighting.com)’을 운영하며, 기간제교사 연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제공, 교수학습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제 교사 연수는 노동부 지정 운련 기관인 e-러닝 업체 ‘유비온’, 중앙일보 ITEA 등의 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는 학생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학습 서비스를 위한 KT 7-wise, 자기주도형 공부교실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업무 제휴를 계기로 교원들의 실질적인 사회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질적 향상,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2009-05-04 09:42교총이 회원 20만명 돌파를 목표로 진행한 회세확장 이벤트 결과 올해 신규가입한 이진영 전남 강진동초 교사가 회장상에 당첨돼 삼성파브 40인치 LCD TV를 받는 등 총 415명이 선정됐다. 당첨자는 올해 가입한 신규교사 및 추천자 8500여명 중 지난달 24일 제90회 교총 임시대의원회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일부는 전산으로 선정했다. 다음은 주요 당첨자 명단. ▲행복상 1명=박병준 충남 소망초 교사(노트북) ▲좋은 교육상 1명=정혜란 전남 명덕초 교사(드럼세탁기) ▲좋은 선생님상 2명=이영명 부천두리유치원 교사, 최재영 경북 감천초 교사(여행상품권) ▲스승상 5명=김운념 충북 덕성초 교사, 강평미 경남 국제대 교수, 서영길 대구 안심중 교장, 윤병전 대전 서부초 교사, 이점희 울산 백합초 교사(DMB) 이외에도 은사상, 건강상, 우리상 등 총 13부문에서 마사지기, 하이패스 단말기, 외장하드 등이 전달됐다. 한편 교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이 속한 주의 1주일 전에 전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5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경품은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놀이공원 자유이용
2009-05-04 09:40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원 심야교습 금지 등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열릴 예정이던 정부와 한나라당 간 당정회의가 연기됐다. 정부 관계자는 4일 "학원 심야교습 금지 등 사교육비 절감 방안에 대해 조율이 좀더 필요해 당정회의를 연기했다"며 "다음 회의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당정회의를 거쳐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정상화 대책안을 마련한 뒤 이르면 7일 오전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당정회의가 연기되면 당연히 발표시점도 연기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교육비 절감 대책에 대한 발표를 따로 하지 않고 계속 의견수렴을 하는 쪽으로 정리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정회의가 연기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학원 심야교습 금지 등의 방안을 놓고 당초 이 방안을 주도했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와 교과부 등 관계기관 간 이견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준비절차 없이 성공할 부분이 아니다"며…
2009-05-04 09:31'MB식 교육정책 심판'을 기치로 내걸고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한 김상곤 당선자가 6일 취임한다. 김 당선자는 이미 고양과 화성의 국제고 설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향후 경기 교육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와의 충돌 가능성이다.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농촌에 150개 기숙형 공립고교를 지정하고 전문계 특성화 고교인 마이스터 고교를 50개 육성하며 자율형 사립고를 100개 설립한다는 내용이다. 당장 경기도교육청이 이달에 공모 예정인 자율형 사립고 지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사립 고교들을 대상으로 자율형 사립고 공모 신청을 받은 뒤 6월에 교육과학기술부와의 사전협의를 거쳐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지만 김 당선자 는 "꼭 필요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이 2006년부터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특수목적고 신설도 같은 맥락에서 갈등이 예상된다. 김 당선자는 특수목적고가 본래의 설립 목적에서 벗어나 입시학원으로 변질됐다며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 특목고의 지정권자는 교육감이다. 학업성취도평
2009-05-04 09:14유럽에서 교육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는 키프로스며 현재 유럽연합(EU) 이사회 순번의장국인 체코가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27개 회원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터키, 크로아티아 등 32개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고등교육 수료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확인됐다. 2007년 기준으로 25~34세 청년층 가운데 대학(대학원 포함), 고교 후 직업교육 등 고등교육 수료자 비율을 보면 키프로스가 47.0%로 가장 높았고 아일랜드(43.9%), 노르웨이(41.7%), 프랑스(41.5%)의 순이었다. 반면 체코에서는 청년층의 15.5%만 고등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루마니아(16.6%)와 슬로바키아(117.5%),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이상 18.9%)도 하위권에 처졌다. 27개 EU 회원국을 대상으로 했을 때 25~33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수료자 비율은 평균 29.9%에 불과했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 비율은 더 낮았다. 35~44세 연령대에서는 고등교육 수료자 비율이 24.8%였고 45~64세 연령대에서는 19.4%에 그쳤다고 유로스타트는 설명했다. 성별로는 여성의 고등교육 수료자 비율
2009-05-03 19:54특허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발명 관련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8일부터 이틀간 대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특허청과 함께 하는 생각나눔 창의력 캠프'가, 9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는 '발명 라디엔터어링 대회'가 각각 열린다. 19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제44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열려 총 79명의 발명유공자들이 훈장 및 포상을 받는다. 또 우수발명 사례발표와 우수 발명품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2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는 `경인지역 발명특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밖에도 초.중.고 학생 대상의 한국학교발명협회 주관 발명상상화.캐릭터.디자인 그리기대회, 사이버발명대회,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예선대회'가 열린다. 온라인상의 행사로 한국특허정보원은 최근 이슈가 된 신문기사를 선정, 특허검색 시스템을 통해 해당 특허정보를 찾아내는 `이슈특허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열며 장영실을 캐릭터화해 특허청이 제작한 데스크탑용 위젯도 일반인에게 무료 서비스된다. 장영실 위젯은 4일부터 특허청 홈페이지나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2009-05-03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