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전국체육대회 카누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현진 군 - 사진 가운데 서령고(교장 김기찬) 카누부가 제88회 전국체전에서 전종목을 석권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목포 영산호 카누경기장에서 실시된 경기에서 안현진 선수가 C-1 500m와 C-1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 전국체전 2관왕을 차지했으며, 강도형, 김선호 조가 C-2 1,000에서 금을, 김태우, 강도형 조가 C-2 500m에서 금메달을 따 명실상부 카누 명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서령고의 카누부는 1998년 4월에 창단 되어 국가대표에 한 명이 발탁되었으며, 도하아시안 게임에도 출전하여 결승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6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전국 체육최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기찬 교장은 "앞으로도 1234운동의 일환으로 공부뿐만 아니라 예체능에도 박차를 가하여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88회 전국체육대회는 16개 시·도에서 23,672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7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선수
2007-10-11 13:50
-함께 하고, 함께 즐기며, 함께 만족하는 운동회- 전형적인 가을의 햇살이 따사롭고, 짙푸른 하늘 속에 여유로운 흰구름과 펄럭이는 만국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10월10일,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 운동장에서는 600여 명의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운동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과거처럼 학생들이 보여주고 자랑하는 운동회가 아닌, 전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함께 만족하는 축제의 운동회가 되도록 했다는 유주영 교장은 수업결손을 감당하면서 연습해야 하는 프로그램을 과감히 제외 하였다고 말했다. 학부모 유연옥씨는 과거 운동회는 무용이나 매스게임 등 오랫동안 연습을 해야 하는 종목들이어서 상당기간 수업 결손이 커서 많이 염려되었었는데 사전 연습을 하지 않은 오늘 운동회가 내용면에서는 훨씬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평생교육 수강생들(250명)도 운동회에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고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하여 더욱 성황을 이루었다.
2007-10-11 13:49
[꽃이있는풍경14]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지난 10월 5일 진주 경상남도수목원을 찾았다. 중국에서 돌아온 동생 필수의 가족들과 양수가 수목원에 가있다고 해서 어린이집에 있는 병찬이를 데리고 뒤늦게 합류했다. 동생네 가족들은 다음날 중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다시 나들이할 시간을 갖기 어려워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경상남도수목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의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내에 자리한 수목원이다. 국내의 자생종과 외국도입 수종 중에서 희귀성과 관상가치가 있는 식물 1,500여 종 약 5만본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온실 등 5종의 부대시설을 갖추어 남부 지역의 산림과 동․식물에 대한 자연학습교육장은 물론이고, 건전한 산림문화공간으로 활용토록 일반인에 개방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열대식물원, 분재온실, 야생초화류원, 상록활엽수원, 장미원, 야생동물원 등을 갖추고 있다. 방문자센터 옆의 잔디밭에서 만났는데, 병찬이가 필수의 딸 명옥이랑 아주 잘 논다. 서로 말도 안 통하면서도 서로 잘 어울린다. 잔디밭에서 잠시 놀다가 수목원을 한바퀴 돌기로 했다. 제일 먼저 장미원에 들렀다. 장미원은 약 100여 종의 각종 장미가 꽃을 피우며 관람객의 시선
2007-10-11 13:49
2007년도 진위향교(전교 정종봉)은 10월 공자탄신일을 맞아 오성면, 청북면,송탄, 진위면, 서탄면 유도회에서 석존의식을 행하였다.
2007-10-11 13:48
무창포에서 웅천을 거치는 606번 지방도로를 달리다 보면 40번 국도와 이어지고, 그곳에서 보령방향으로 얼마 안 가면 2002년에 문을 연 개화예술공원이 오른편에 있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조각품들 때문에 쉽게 눈에 띄는데 보령의 오석이 조각 재료로는 세계 최고라는 것을 널리 알리려고 만든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거문예석, 모산조형미술관, 허브랜드와 야생화, 화인음악당 등이 있다. 각종 조각품과 함께 50여점의 시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곳에서 '국제조각심포지엄'도 열린다. 왜 그런지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사람들의 뒷모습에서 쓸쓸함이 묻어난다. 그런 곳이 옛 절터였던 사지(寺址)다. 그래서 분위기를 느끼려면 낙엽이 뒹구는 가을이나 휜 눈이 내리는 겨울, 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 사지를 찾는 게 좋다. 우리나라는 서울 종로의 원각사지, 충남 서산의 보원사지, 경북 경주의 감은사지 등 전국 각지에 크고 작은 사지들이 많다. 나라의 흥망성쇠나 정책에 의해 사찰의 운명이 결정되던 시절이 있었기에 사지에는 석탑, 당간지주, 석조 등 문화재도 많다.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에 있는 성주사지(聖住寺址)가 그렇다. 성주산 남쪽 기슭의 성주사지는 통일신라시대에 성주사가
2007-10-11 09:15
중간고사 둘째날, 전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었다. 여기서 교직원이란 교장과 교감을 포함해 선생님, 행정실,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사람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귀가하고 난 14:30, 칠보산 자락에 모여 친목등산이 시작된다. 친목회에서는 물병 하나씩을 나누어 준다. 물병에는 명언, 명구,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씌어져 있다. 산을 오르면서 목도 축이고 문구도 읽으면서 인성을 가다듬는다. 산 정상(239m)에서는 추첨이 있다. 물병에 붙은 문구가 나오면 도서상품권 등을 선물로 받는다. 총 10명에게 기회가 주어졌는데 추첨 때 마다 자기 물병의 문구를쳐다보면서 당첨을 고대한다. 당첨된 사람은 그 문구를 크게 낭독해야 한다. 인생 지혜를 공유하는 것이다. 당첨된 사람에게는 축하 박수가 쏟아진다. 학교 교육력신장, 교실과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론 이렇게 친목 등산을 하면서 한마음이 된다. 어찌보면 인화(人和)가 최고다. 교직원의 인간관계가 원만할 때 교육력은 극대화되는 것이다. 학교장의 할 일, 교직원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웃음을 주는 것이다. 직장이 행복해야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다.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친다. 그래야 학생들도 행복해 하고…
2007-10-11 09:15종교사학의 신앙 실행의 자유와 학생의 학습권에 대한 법원판결의 의미 2007년 10월초에 학생 학습권 보장에 관한 법원의 중요한 판결 둘이 있었다. 하나는 10월 1일에 전교조 교사들이 학원비리 척결을 이유로 수업을 거부하고 집회 및 시위를 벌이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학부모들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과, 10월 5일에 기독교 사학인 대광고에 다니던 강의석 군이 교내에서 예배 및 종교수업 선택권을 요구하다가 퇴학을 당하자 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여 1심에서 승소를 한 것이었다. 두 가지 소송 모두 학생들의 학습 받을 권리를 다룬 소송이었지만 본 리포트에서는 종교사학의 신앙 실행의 자유와 학생의 학습권이 충돌할 경우 어느 것에 우선권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판결인 후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우선 강의석 군이 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지 그 원인부터 설명하고자 한다. 강의석 군은 현재 서울대 법대 3학년으로 서울대광고 재학 때 학생회장을 하였는데 기독교학교를 다녔었다. 이른바 미션스쿨은 재학생들에게 일정시간의 종교과목과 예배의식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강의석 군은 교내에서 예배 및 종교수업
2007-10-11 09:14수확기를 앞두고 필요가 없는 게 비와 바람이 아닌가 싶다. 수확의 계절에 비와 바람은 아무 쓸모가 없다. 오늘 아침도 구름이 끼고 약간의 가랑비가 내리는데 가을 같은 가을이 되고 풍년다운 풍년이 되기 위해서도 비와 바람이 없는 날이 계속 되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그리하여 대풍년의 해가 되어 모든 분들의 기쁨이 되어 넉넉하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한다. 생각은 참 좋다. 생각은 순발력이 있다. 속도가 빠르다. 아주 앞서 나아간다. 꿈을 크게 키우게 하는 것도 생각이다. 큰 소원을 가슴에 품는 것도 생각이다. 큰 목표를 가지는 것도 생각이다. 생각은 나의 삶의 열쇠가 된다. 생각은 나의 길에 방향이 된다. 생각은 나의 자리를 빛나게 한다. 생각은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좋은 생각으로 인해 큰 꿈을 갖고, 좋은 생각으로 인해 큰 소원을 품고, 좋은 생각으로 인해 큰 목표를 세우는 것만 해도 반은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 문제는 생각이 없는 데 있다. 문제는 꿈이 없는 데 있다. 문제는 소원이 없는 데 있다. 문제는 목표가 없는 데 있다. 생각이 있고 꿈이 있고 소원이 있고 목표가 있으면 나의 갈 길은 확실히 잡힌다. 나의 갈 길이 명확해진다. 나
2007-10-10 16:13
학교에서의 중간고사, 출제 오류도 없어야 하지만 부정행위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엄격하고 공정한 감독이 요구된다. 부정행위 요소는 사전에 막아야 한다. 그래야 학생과 학부모의 항의가 없다. 만약, 시험 관련 민원이라도 있으면 공교육 신뢰에 큰 타격을 입는다. 학교에서는 거기까지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2007-10-10 16:13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터머르 오치르(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차관)과 몽골 한가이 대학교 학장 등 몽골측 관계자 4명과 대전시교육청 초청으로 정보화 연수를 받고 있는 몽골 교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정부로부터 교육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교육자 훈장을 전수받았다. 몽골정부는 김신호 교육감이 지난 해와 올해 몽골 교원의 초청연수와 컴퓨터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준 데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뜻으로 몽골 정부 최고교육자 훈장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177명의 몽골 교원을 초청하여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컴퓨터 3,929대를 기증하는 등 교육정보화 사업을 지원하였다. 이날 훈장 수여식에서 터머르(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차관)은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이 몽골의 교육정보화 사업에 수년간 많은 지원을 해 준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대전시교육청의 도움으로 몽골은 교육의 여러 분야 가운데 정보화 사업이 가장 많이 발전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신호 교육감은 "대전시교육청이 펼치는 교육정보화 사업은 한국과 몽골이 아시아 국가로서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
2007-10-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