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영어 뮤지컬을 공연한다. 영어연극 연수에 참가 중인 이들 교사들은 16일 오후 콘서트 홀에서 영어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은 지난 6일부터 영어마을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영어연극 지도 연수를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영어권 국가에서 활동 중인 뮤지컬 연출자와 배우를 초청해 생생한 영어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9-01-13 15:30
대구교총은 초·중등교감단 및 교육전문직 100여명을 대상으로 12, 13일 이틀간 경기·서울 지역에서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은 첫날 경기 여주·이천 일대에서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을 방문하고 이튿날에는 서대문형무소, 청와대를 관람했다. 연수단은 또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을 찾아 교총의 정책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09-01-13 15:03
“I have a normal deck of cards. I will take out the cards. Did you check it out? please close the lid and hold onto it. I have a small piece of silk. I will put this silk in my left hand. Abracadabra! The silk has disappeared. The silk will reappear in the empty deck of cards.” 붉은 실크조각을 손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게 한 양영혜(김해 임호중․영어) 수석교사. 이내 조경래(장유중․영어) 교사가 확인까지 한 빈 카드박스를 돌려받고는 그 안에서 사라진 실크조각을 꺼낸다. 와우~. 지켜보던 교사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터진다. 12일 김해 가야중 3층 어학실. 관내 영어교사 15명은 오늘 양 수석의 Magic English 직무연수에 참여해 여러 가지 마술과 마술영어를 배웠다. 오직 영어로만 대사를 치며 시연에 나선 양 수석. 실크를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거나 여러 번 찢은 신문지를 다시 멀쩡하게 둔갑시키는 솜씨가 마술사 못지않
2009-01-13 14:38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자로 대규모 실ㆍ국장 물갈이 인사가 단행된 데 이어 이르면 이번 주말 조기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자 직원들이 적잖이 동요하는 분위기다. 일단 이번 개각이 경제부처와 외교ㆍ안보부처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과부 장관은 개각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관심의 초점은 한 달 가까이 공석으로 있는 후임 1차관 자리에 누가 올지에 쏠려 있다. 이번 실·국장 인사에서 차관 승진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됐던 장기원 기획조정실장이 유임되고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수석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엄상현 전 경상남도 부교육감이 1급인 학술연구정책실장으로 발탁, 승진되면서 일각에선 이주호 전 청와대 수석의 차관 기용이 한층 유력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집권 2년차를 맞아 교육 분야에 본격적인 '개혁 드라이브'를 걸려면 새 정부의 교육 개혁정책을 입안한 당사자인 이 전 수석을 교과부 차관으로 앉히는 것 외엔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회의원 출신에 청와대 수석을 지낸 이 전 수석이 차관을 맡는 것이 격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는데다가 이 전 수석에 대한 야권과
2009-01-13 11:45
한국 청소년들의 사랑을 담은 운동화를 방글라데시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희망의 운동화 전달식’이 13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11월 서울과 강원도에서 열린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 기간에 4000여명의 한국 청소년들이 지구촌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그려 넣은 운동화 4000켤레를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이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서울시, 하이원리조트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육센터 ‘미지’에서 주관해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네스코 방글라데시위원회 몸타줄 이슬람 사무총장과 주 방글라데시 한국대사관 박석범 대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 하이원리조트와 미지센터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대표단은 방글라데시 보육원과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운동화와 학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는 전체 국민의 80%가 하루 2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동노동, 강제 조혼 등 청소년 인권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2009-01-13 11:09교과부는 13일자로 본부 실․국장의 70%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1급인 인재정책실장에 김차동 인재육성지원관이 승진 임명됐으며, 학술연구정책실장에는 엄상현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이 역시 승진 임명되는 등 본부 4명 가운데 2명이 교체됐다. 1급 산하기관장인 교원소청심사위원장에는 김동옥 전북대 사무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지난달 일괄 사표를 제출한 교과부 및 산하기관 1급 간부 7명 가운데 3명이 교체된 셈이다. 장기원 기획조정실장, 이상목 과학기술정책실장, 김경회 서울부감, 김영식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4명은 유임됐다. 국장급 인사도 컸다. 본부 19명 중 15명, 산하기관 47명 중 15명이 교체됐다. 심은석 학교정책국장, 서명범 평생교육지원국장 등 일부만 유임됐다. 교육과 과학의 ‘융합인사’ 확대 차원에서 대변인에 과학 출신의 홍남표 인재정책분석관이 발탁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실․국장의 행시 기수가 대폭 낮아진 것도 특징이다. 인재정책실장은 전임자가 24회였으나 김차동 실장이 25회이고, 학술연구정책실장은 전임자가 25회였으나 엄상현 실장은 28회다. 김동옥 소청심사위원장도 전임자(22회)보다 낮은 23회다. 본부
2009-01-13 10:551급 간부들의 전원 사표 제출로 관가 '고위직 물갈이 파동'의 진원지가 됐던 교육과학기술부가 12일 본부 실ㆍ국장직의 70%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단행해 직원들이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특히 사표를 낸 1급 간부들 위주로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국장급인사들까지 대거 교체되면서 관가를 뒤흔든 고위직 물갈이 파동이 2급 이하로까지 확산되는 것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발표된 교과부 인사 내용에 따르면 1급 직위 가운데 인재정책실장에 김차동 인재육성지원관, 학술연구정책실장에 엄상현 한나라당 수석 전문위원이 승진, 임명되는 등 본부 1급 4명 가운데 2명이 교체됐다. 또 산하기관장 가운데 1급인 교원소청심사위원장에는 김동옥 전북대 사무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조직 쇄신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중순 일괄 사표를 제출한 교과부 및 산하기관 1급 간부 총 7명 가운데 3명이 교체된 셈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본부 국장급 19명 가운데 15명이, 산하기관 47명 중 15명이 교체되는 등 국장급 인사들의 교체폭이 상당히 컸다는 분석이다. 본부 실ㆍ국장급 가운데 장기원 기획조정실장과 이상목 과학기술정책실장, 지난해 한국 근현대사
2009-01-12 21:56교육과학기술부는 전원 사표를 낸 본부 및 산하기관 1급 간부 7명 가운데 3명, 본부 국장급 19명 중 15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1급인 인재정책실장에는 김차동 인재육성지원관이 승진 임명됐으며 학술연구실장에는 옛 교육인적자원부 시절 공보관, 경상남도 부교육감 등을 지낸 엄상현 한나라당 수석 전문위원이 특별채용됐다. 교과부 산하기관장 가운데 1급인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동옥 전북대 사무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사표를 낸 1급 7명 중 장기원 기획조정실장, 이상목 과학기술정책실장, 김경회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김영식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4명은 유임됐다. 또 국장급 가운데서는 본부 19명 중 15명, 산하기관 47명 가운데 15명이 교체되는 등 국장급 인사들이 대폭 물갈이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실ㆍ국장급 인사가 이렇게 한꺼번에 대거 교체된 것은 교과부 역사상 이례적인 일"이라며 "그만큼 조직 쇄신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2009-01-12 21:55충남지역 교사들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생물종들을 모아 종합 정리한 책을 펴냈다. 충남도과학직업교육원은 도내 초.중등학교 교사 10명이 지역의 다양한 생물들을 11개 생물군으로 나눠 정리한 '자연에서 만나는 생명 이야기'란 책(충남과학직업교육원 刊. 329쪽)을 펴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충남도내의 다양한 생물들을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민물고기, 수서곤충, 수생식물, 갯벌동물, 해조류, 사구식물, 조류 등 11개 생물군으로 나눠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교사들이 지역을 직접 탐사하면서 촬영한 643종의 천연색 생물사진도 함께 싣고 있다. 또 학교나 학생 단위로 할 수 있는 기초적인 탐사 프로그램과 기법도 수록했다. 도 과학직업교육원 관계자는 "이 책이 교실수업을 비롯한 현지 생태체험활동 지침서로 유용하게 활용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9-01-12 16:38부산교총과 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 ‘2008년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갖고 ‘정년퇴직 예정자 연수프로그램 개발’, ‘교권법률지원단 운영 활성화’ 등을 포함한 16개조에 대해 합의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현재 사이버 상담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교권법률지원단’ 운영을 활성화해 교원의 교권보호 및 고충 해소에 나선다. 정년퇴직 예정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사회적응 능력을 높인다. 교육청은 또 영양교육 및 영양교사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식생활교육정보센터’ 운영을 활성화 하고, 1일 2·3식 급식학교 영양교사의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외에도 보건교육·특수교원 연수·전문상담순회교사의 근무여건 개선,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한 역사교육 강화, 교원의 저작권 보호 등이 합의문에 포함됐다.
2009-01-12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