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회장배전국카누경기대회가 2007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사리 카누 경기장에서 실시되었다. 본교는 C- 1, C- 2 종목에 일곱 명이 참가여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자랑스런 우리의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C- 1 200 m 김태우 금메달 C- 1 500 m 안현진 금메달 C- 1 1000 m 안현진 금메달 C- 2 200 m 강도형, 이종명 은메달 C- 2 500 m 강도형, 이종명 금메달 C- 2 1000 m 김선호, 구자욱 금메달 C- 2 1000 m 강도형, 이종명 동메달
2007-04-16 13:4650대에 입문하고 은혼식을 코앞에 둔 필자에게 흰머리와 주름살, 요기조기 고장이 나서 수리를 요하는 삭신을 바라보는 일은 우울하기만 한 것일까? 오랜 기간 사용한 기관들이 노후되어 고장이 나는 일은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우울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돋아나오는 새살처럼 뺀들뺀들한 모습을 바라보는 일 또한 괴상한 이물질을 대하는 듯 받아들이기에 유쾌한 것은 아니다. 몸이 아픈 것만 빼고 적당한 흰머리, 주름살은 필자에겐 정겹다. 흰머리에 주름살 진 모습을 지닌 이들도 또한 정겹다. 직장생활을 하는 필자에게 점심시간은 다양한 주제와 철학, 삶의 방식을 지니고 살아가는 동료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시간이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돋보이는 시간이기도 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해도 빛나는 업적을 쌓고, 인맥을 찾아다녀야 하는 강도 높은 스트레스에서 얼마정도 벗어날 수 있기에 여유라는 모래밭에서 함께 토닥토닥 두꺼비집을 지으며 씩둑꺽둑 실없는 이야기를 주고받을 성향 비슷한 혹은 가벼운 재담을 나눌 동료를 먼저 찾는다. 날씨도 좋아 연분홍의 벚꽃이 화사하게 날리는 봄날 오전 수업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위해 학교식당으로…
2007-04-16 13:46오늘부터 2박 3일간 우리학교 2학년 학생이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아침 6시 반부터 출발장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별롭니다. 비가 내립니다. 찬바람이 약간 붑니다. 손이 약간 시립니다. 4월은 정말 잔인합니다. 그 동안 화창한 날씨를 선보였는데 오늘따라 그러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위로가 됩니다. 오후에는 중부지방부터 날씨가 갠다고 하니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9명의 기사님에게 특히 조그만 사고도 나지 않도록 안전운전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천천히 운전하여 무사히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년에 ‘여행할 때 배우는 지혜’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나는 우리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 이번 여행을 통해 겸손의 지혜, 유연함의 지혜, 감사의 지혜, 자기관리의 지혜, 좋은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지혜를 배웠으면 합니다. 수학여행도 어디까지나 교육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놀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바람 쐬러 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진만 찍으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노래나 실컷 부르고 춤만 실컷 추는 것도 아닙니다. 수학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자연을…
2007-04-16 10:39초등학교 여교사 비율[2002년 기준] - 몽골93% 우크라이나99% 브라질90% 필리핀89% 러시아97% 미국88% - 이스라엘87% 이탈리아95% 아르헨티나86% 쿠웨이트83% 오스트리아90% - 칠레77% 홍콩78% 독일82% 캐나다68% 일본65% 프랑스81% 멕시코66% - 중국53% 스웨덴80% ※ 한국의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은 2002년 72%에서 2003년 73%로 올라갔지만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초ㆍ중학교 교원 신규 임용시 남자 교사의 선발 비율을 30% 이내에서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무원시험처럼 합격자 중 특정 성별이 7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양성평등제'를 교원 임용고시에 도입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하긴 서울시의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이 2006년에는 82.3%까지 증가한데다가 남교사가 한명도 없는 학교까지 생겨났다고 하니 자구책을 내놓을만도 하다 싶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은 45.4%로 성비의 균형을 겨우 유지하지만, 24세 이하는 95.6%로 아예 비교대상도 되지 않으니 앞으로의 교단여성화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임은 명약관화
2007-04-16 09:28
그동안 훌륭한 업적을 남기며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가 수도 없이 많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만큼 위대한 과학자는 몇 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빛줄기를 보면서 그 위에 올라타는 상상을 하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굽어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음속에 그렸을 만큼 호기심이 많고 통찰력이 뛰어난 과학자였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과학자인지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뒤바꾼 ‘특수 상대성 이론’, 분자의 존재를 입증한 ‘브라운 운동의 해석’, 빛의 속성을 예측한 ‘광전효과’ 등을 발표한 1905년을 ‘기적의 해’라고 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기적의 해 100주년을 맞아 시작된 ‘아인슈타인 과학탐험전’이 청주에서 열리고 있다. 구 연초제조창 부지인 청주문화산업단지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2007 아인슈타인 과학탐험전’은 아인슈타인의 생애, 과학이론,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아인슈타인을 알고 배우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열린 교육의 장이다. ‘아인슈타인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람객들에게 교과서 밖 생활 속의 아인슈타인을 보여주며 ‘아인슈타인은 쉽고 재미있다.’는 인식
2007-04-16 09:28우리는 학교 현장이 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 당국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학교 현장이 변하려면 무엇보다도 교사의 역할이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의사는 다양한 기법으로 환자를 진단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 연구를 거듭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교사는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애정이 다르다. 어린 시절부터 교직을 동경하고 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었으며 학생의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하고 , 특히 교사 스스로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좋은 수업을 하는 교사들은 학생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었다. 수업 시간 뿐 아니라 방과후나 방학, 학교 행사를 활용해 학생들과 교류의 폭을 넓히려고 노력하며 학생들과의 인격적 상호작용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다.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가르치고 지도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개인의 특징 파악하며, 교과 일기 등을 통해 학습자 내면 세계
2007-04-16 09:27오늘(4월15일)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고입,고졸검정고시가 실시된 날이다. 서울시내에 몇개 안되는 고입검정고시의 고사장으로 우리학교(서울 대방중학교, 교장: 이선희)가 고사장으로 선정되어 무사히 시험을 마쳤다. 감독교사는 물론, 수험생들 모두 힘들게 보낸 하루였다. 언젠가는 검정고시라는 시험 자체가 없어질 날이 다가오겠지만 현재는 아직도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를 하고 있다. 어린 청소년들부터 나이가 환갑을 훨씬 넘겼을 듯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중년의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많이 보였다. 검정고시는 다른 시험과는 달리 과목별 응시자들이 많다. 물론 전과목을 응시하는 경우는 시험경험이 처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러번 응시를 했던 경험이 있는 수험생들은 불합격한 과목만 응시하게 된다. 그러니 매 교시마다 응시생들이 차이가 나게된다. 다른 시험에 비해 시험진행이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도 의욕을 가지고 쉬는 시간이면 옹기종기 모여서 책을 보는 모습이 중학생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1교시를 막 시작했을때, 응시생의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고사본부를 찾았다. 사연인 즉 중학교 2학년에 다닐 나이의 아들이 시험을 보는데, 몸에 장애가 있어 쉬는 시
2007-04-16 09:27이제 봄의 중턱에 와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 자랑하던 봄꽃들인 개나리꽃, 벚꽃, 목련꽃이거의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 자리에는 파란 새잎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봄의 꽃이 너무 아름답기에 그 기간도 너무 짧습니다. 봄의 꽃이 너무 찬란했으나 떨어질 때는 너무 대조적으로 추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너무 자랑하거나 뽐내서도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누리는 기쁨도 잠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자신을 낮추며 자신을 다듬질해야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어제는 놀토입니다만 초․중․고 교육감배 태권도대회가 종하체육관에서 열리는 기간이라 격려차 가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쉬고 싶고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지만 그보다 공적인 일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일을 접고 오후에 체육관에 갔습니다. 미리 약속된 운영위원장님께서도 오셨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도 오셨습니다. 선생님을 대표해서 교무부장선생님께서도 오셨습니다. 거기에 가니 2층 자리에는 응원하는 분들과 관계되는 가족들이 오셔서 자리를 가득 메운 것을 보게 됩니다. 열기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국기라 할
2007-04-15 09:56
2006년 7월 14일 개관한 충북교육박물관(청주시 상당구 영동 79번지)에 가면 시대별 학교풍경 ‘꿈★추억’이 전시되어 있어 충북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교육박물관은 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익히는 학습의 장이자 교육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현재를 조명하며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체험의 장이다. 학생은 부모세대의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학부모는 아련한 추억과 향수에 젖을 수 있도록 테마전시공간이 다양하다. 제1전시실은 연필모습을 본 뜬 탑 속에 옛날 학교모습을 미니어처로 보여주는 ‘배움의 탑’이 맞이하는데 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대별 교육기관과 여러 가지 교육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학생이라면 누구나 달달 외워야 했던 국민교육헌장과 난로 등이 놓여 있는 1970년대 추억의 교실이 인상적이다. 제2전시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인 소년을 검색할 수 있는 ‘e-book과의 만남’, 우리 고장을 빛낸 위인을 소개하는 ‘충북의 인물’, 추억 속의 학교 풍경과 만날 수 있는 ‘충북교육의 발자취’, 정겨웠던 운동회와 소풍 등을 사진으로 만나는 ‘그날의 함성’ 코너가 있다. 기증 및 유품전시 코너에는 평생을 충북의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2007-04-15 09:56
학교에 학생과교직원만 있는것이 아니다.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그 중 명예 사서교사도 있다.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관에 학부모 명예 사서교사들이 모였다.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감의 특강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영관 교감은 "도서관에 학생들이 몰려와 사서교사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하기" "학생들이 책에 푹 빠지게 하기" "밤샘독서 등 독서 활성화 아이디어 사례" "독서는 Input, 논술은 Output" "우리의 삶과 독서" 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이어사서교사로부터 '명예 사서교사의 활동과 임무, 마음의 자세'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활동 날짜를 정하였다. 명예 사서교사의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도서관은 이용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 -독자의 시간을 절약하라. -모든 책을 독자에게! -도서관은 성장하는 조직이다. 명예 사서교사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2007-04-15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