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스기나미구 교육위원회는 20일, 「오체불만족」의 저자로 스포츠 라이터의 오토타케 히로타다(히로다만)씨(30)를, 4월부터 구 독자적인 교원에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오투다케는 우리 나라에도 잘 알려진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우리 나라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 구 교육위원회의 기자 회견에 동석한 오토타케씨는, 「무거운 책임감에 마음이 긴장된다. 아이들에게는, 「모두 차이가 있어도 좋은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전해 가고 싶다」라고 의욕을 말했다. 이구에서는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는 민간인을 임기 직원으로서 채용할 수 있는 조례가 있어, 이것을 이번 달 개정해 교원채용에도 적용 범위를 펼쳤다. 오토타케씨는 구립 스기나미 제4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5, 6 학년의 수업으로「팀 티칭」에 참가해, 담임 교사를 서포트한다. 근무는 상근으로, 임기는 3년예정이다. 구 교육위원회에서는「오토타케씨가 경험이나 삶을 이야기하면서 지도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싶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2007-03-21 15:24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대입 전형의 핵심은 내신과 논술의 비중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수능의 비중을 낮추는 데 있다. 교육 당국이 대학의 반발을 무릎쓰고 이같은 결정을 한 배경에는 공교육 정상화라는 해묵은 숙제가 담겨있다. 이미 예고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일선 교사들도 새로운 입시 전형에 대비하기 위하여 각종 연수에 참여하는 등 이번만큼은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부푼 기대감도 잠시, 이달들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각 대학의 전형 내용이 알려지면서 교육현장은 혼란에 빠져들었다.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이 내신이나 논술은 배제한 상태에서 정시모집 정원의 50%를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겠다고 발표했다. 2007학년도까지 제공됐던 표준점수와 백분위 대신 등급만 제공함으로써 수능 시험을 자격고사화하려던 당국의 의도는 보기 좋게 빗나갔고 오히려 수능이 과거보다 더 강화된 것이다. 이들 대학이 수능 중심 전형을 확대된 것은 일반고에 비해 내신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처지에 놓여 있는 특목고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의도라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수능 등급만으로도 우수 학생을 충분히 가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이기도 하다. 특히 고려
2007-03-21 11:52
인천 부흥중학교(교장 양회룡) 환경실천반이 3.20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제2회 청소년 환경상 단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20일 부흥중학교에 따르면 부흥중학교 환경 실천반은 지난 2004년 지도교사 권영미교사의 지렁이 화분을 도입하면서 결성되었으며, 그 동안 활동한 것은 “꼬불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환경여행”이란 주제를 가지고 4차에 걸친 지렁이 화분 분양과 온실 건립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고 했고, ‘빈그릇 운동’에서는 교내 사전교육과 교내 서약, 대외 캠페인활동 및 교통지도를 활용한 홍보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 지렁이와 관련된 과학탐구반의 연구활동, 교사들의 지렁이와 관련된 논문 입상, 글짓기 대회 입상 사례 및 여러 매스컴에 소개된 내용, 난지하수처리장, 국립환경연구원, 부천 대장동 쓰레기 종합 처리장, 비무장 지대 탐방, 강화 벼농사체험과 갯벌체험, 소백산 철쭉제 및 생명평화 등반대회, 강화도 선원면과의 자매결연 및 천연 염색체험 등 체험학습도 소개했다. 앞으로도 환경실천반을 지도한 권영미교사는 기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 할 것이며 동네 어르신과 학부모들을 위한 평생교육 운영시 도우미가 되어 폐
2007-03-21 11:51
‘숲을 닮고 미래를 여는 산곡남초등학교’에서는 20일 본교 운동장에서 4백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총회와 동시 직선제를 통한 학부모운영위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 학부모들의 변하는 학교 모습에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산곡남초 학부모 총회는 3부로 구성하여 열렸는데 제1부는 학교장 인사말과 학교현황소개, 제2부는 10명의 학부모운영위원회 후보의 정견발표와 동시에 일제히 학교운동장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학부모 400여명이 학년별 학부모투표인명부에 신분증을 대조하여 확인 후 투표하도록 했으며 투표를 마친 학부모들은 교실로 들어가 제3부 행사로 담임으로서의 교육경영관 소개와 동시에 학부모 상담이 이루어 졌다. 한편 산곡남초등학교 제12회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위원은 6명으로 조직되어야 하나 학부모들의 열정과 사랑 및 관심 속에 10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개표결과는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2007학년도 학부모운영위원의 소임을 맡게 된다.
2007-03-21 11:51일본에서 정부의 구조개혁 특구로 지정되어 의욕적인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와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큐수 중앙에 위치한 구마모토현 도미아이 마을 초 ․ 중학교의 초 ․ 중 일관교육은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초등학교에서는 영어가 교과목이 아니지만「중학교 졸업 때 영어 검정시험 2급이나 3급 취득」이라는 목표를 세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학습을 시작한 1기생도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영어교육의 진가를 묻는 시기이다. 이곳은 원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한 개씩 있어서,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9년 동안에 걸쳐 차분히 배우는 데에 역점을 둔 교육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전기는 노래와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즐긴다. 중기의 초등학교 5~6학년은 중 1의 교과서나 부교재를 사용하여, 중학교 1학년 때 배울 내용의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를 끝낸다. 주입식이 아니라, 즐겁게 영어 실력을 갖춰서 중학교에 가서, 여유를 가지고 영어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다. 초등학교 5학년 수업에서는 P와 t, s 등의 자음으로 끝나는 발음 연습으로, 영어다운 발음을 배웠다. 아소나오미 교사는 「T리듬으로 기억하여, 귀를 영어에 길들여서,
2007-03-21 09:03오늘은 대체로 날씨가 맑다고 하니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3월은 봄이 아닌 것 같다고도 합니다. 그 정도로 날씨는 변덕이 심하고 추위는 자주 샘을 내서 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무섭게 추위는 서서히 물러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늘에 나는 새들만 봐도 다릅니다. 그들의 날개가 힘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상공을 힘차게 납니다. 봄을 즐겁게 맞이하는 생명체가 참 많습니다.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꽃들은 봄을 맞이하는 게 확연하게 다릅니다. 우리학교 담에는 노란 개나리가 선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찌 보면 성급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잎도 필요 없습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핍니다. 오직 봄을 기다렸노라고 하면서 봄을 알리기만 합니다. 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요식행위도 필요 없습니다. 형식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내용만을 향해 나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개나리처럼 본연의 자세, 해야 할 내용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렇게 빨리 봄을 알리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개나리에게서 배울 점이 있습니다. 온갖 격식 다 갖추며 준비하느라 본연의 임무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쓸데없이 형식…
2007-03-21 09:03교육인적자원부는 3월 20일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2004년 2월 17일 이후 3년 만에 다시 제안하였다. 주요 골자는 초등학생의 영어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2009년까지 전국 천 3백곳의 초등학교에 원어민 강사가 배치된 영어체험 센터를 구축하고, EBS 영어전용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특목고 지망생들의 사교육 과열을 해소하기 위해 특목고에 내신 위주의 선발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기존에 교육인적자원부에 내세운 사교육비 경감 대책은 해결책이 아니라, 사교육비 과다 지출을 선동하는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사실들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전국 입시·보습학원 수는 올 상반기 현재 2만 7724개로 5년 사이 두 배가량 늘어났다. 이는 학교교육의 부실을 드러내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학원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최근 주요 대학들이 대입 전형과정에 논술 비중을 늘리면서 관련 학원이 급증하였다. 즉, 학교교육에서 해결할 수 없는 논술 부분을 학원에서 해결할려는 학생, 학부모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다. 셋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에서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
2007-03-21 08:52최근 교육부에서 사교육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학교교육에 대한 불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으며 소득이 높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사교육이 저소득층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서울의 강남과 읍,면지역의 사교육 격차는 학교급별에 따라, 6-19배정도의 차이를 보여 지역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영어, 수학중심의 사교육에서 이제는 거의 모든 과목에 걸쳐 사교육이 성행하는 특징을 보였다고 한다. 교육부에서는 그동안 사교육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세워왔지만 사교육이 줄어들기는 커녕 도리어 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학입시에서 내신위주의 선발을 내세웠지만, 내신을 잘 받기위한 사교육이 성행하여 도리어 사교육을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논술이 대학입시에서 중요시되자 논술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역시 사교육시장을 더욱더 키우고 있다. 학원 수강료표시제와 학원수강료 담합인상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 역시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근본해결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결국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뾰족하지 않다. 정부와 교육부의 의지가 강해지면 그 틈새를 노리는 또다른 사교육이 성행하기 때문이다. 현
2007-03-21 08:52
인천용마초등학교(교장 공병숙)에서는 3.19일 본교 다목적실에서 4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으뜸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실시 급변하는 시대적 · 사회적 요구와 정보화 · 국제화 사회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사들은 긍지와 보람을, 학부모들에게는 참여와 만족을 주기위한 학교경영 방침을 설명하는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변하고 있는 학교 경영에 대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전교직원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서로 합심하여 으뜸학교로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밝은 희망을 갖고 세계에 도전하는 용마어린이 교육에 매진할 것을 용마 전교직원은 학부모들께 함께 다짐하기도 했다.
2007-03-21 08:51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이 회관 운영 활성화 및 기획공연 관객유치를 위하여 회관 밖으로 눈을 돌려 이미지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관에서는 지난 19일 최종설 관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회관 홍보를 위해 회관 주변과 동인천역 인근 지역에서 회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눈높이 맞춤공연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함으로써 교육가족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3·3·3 학생 눈높이 맞춤 공연’의 3월편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관 이용안내 리플릿과 사탕을 나눠 주는 등 찾아 가는 고객중심의 마케팅 활동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이날 최종설 관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공연을 더 많은 인천교육가족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관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7-03-2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