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경쟁력이 작년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11일 발표한 교육경쟁력 부문 순위는 42위로지난해의 40위에 비해 2계단 떨어졌다, 통계지표에서 초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가 지난해 31.4명에서 올해 30.2명으로 줄었으나 순위는 54위에서 56위로 주저앉았다. 25~34세 인구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지난해 41%에서 올해 47%로 높아졌으며 순위는 여전히 4위를 유지했다. 교사 1인당 학생수나 GDP 대비 교육관련 공공지출 등은 낮은 평가를 받은 반면 고등교육 이수율, PISA(학업성취도 국제비교)성적 등 교육성과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기업의 과장급 이상 경영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학교육의 경쟁사회요구 부합정도는 지난해 52위에서 올해 50위로 다소 나아졌지만 아직 미흡한 수준이었다. 특히 노동시장에 수준급 엔지니어가 공급되는지에 대한 기업인들의 반응은 지난해 45위였으나 올해 54위로 내려앉았다. 김경회 인적자원정책국장은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특히 맞춤 교육 등을 통해 기업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05-11 14:16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합동의 교육격차해소위원회가 설치되고, 농업교육 개편을 위해 농고 1~2개를 농림부가 직접 수탁운영하게 된다. 또 우리 정부의 대학재정 지원 규모는 미국, 일본, 영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1일 오전 인적자원정책 관련 22개 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제2차 인적자원개발회의를 개최해, 국가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양극화 해소 방안 등 7개 현안을 논의했다. ◇교육격차해소위 설치=정부는 교육 양극화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민간합동의 교육격차해소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을 교육안전망지원센터로 지정해 사업모델 개발, 컨설팅, 사업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기구를 통해 정부는, 각 부처 및 지자체간 교육격차 해소 관련 사업을 연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교육소외계층인 국제결혼가정 자녀 교육 지원, 중도탈락 학생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 등 19개 과제가 제2차 인적자원기본계획에 추가됐다. ◇농림부가 농고 1~2개 위탁 운영=농업교육체
2006-05-11 13:46제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충북지역 교원 466명이 1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각종 표창을 받는다. 35년간 교직에 종사하며 교과서와 교사용지도서 등 각종 교육자료를 집필한 단재교육연수원 유영식 연구관이 홍조근정훈장 수상자로, 한때 도내 첫 40대 교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도교육청 손영철 장학관은 제7차 교육과정 정착과 공교육 활성화 공로로 근정포장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또 대소중 홍성범 교장, 세광고 김시용 교장, 분평초 장영희 교사 등은 대통령 표창을, 충주성모학교 김길봉 교사, 청성초 능월분교장 안석배 교사, 상당고 이건원 교감 등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백봉초 박길순 교사 등 237명은 교육부총리상을, 탄금초 황규남 교사 등 209명은 교육감상을 쥐게 됐다. 한편 올 2월말 명예.의원퇴직한 44명도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는다고 도교육청이 밝혔다.
2006-05-11 13:27광주.전남교육연대는 11일 "교육재정을 확충하기위해 광주 5개 자치구가 교육경비보조금조례를 제정 해야한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상대로 조례 제정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교육연대는 "교육청은 빚에 쪼들리고 학교 신설은 차질을 빚고 있으며 학생 복지는 후퇴하고 있다"며 "교육재정 확보는 더 이상 교육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치단체와 의회가 함께 나서야 할 범 지역 차원의 문제"라고 말했다. 교육연대는 이어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교육사업 담당 부서를 신설하고 인력을 배치하는데도 지방선거 후보들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광주 5개 자치구의 총 교육경비보조금은 13억1천만원으로, 광산구가 8억8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서구 1억9천만원, 북구 1억5천만원, 동구 5천900만원 , 남구 1천900만원 순이었다. 광주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출을 조례로 명문화하면 교육에 대한 자치구의 관심이 더 높아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6-05-11 11:50과학기술부는 2006년도 이공계 국가장학생 3천66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부는 고교 전학년 내신성적(수학.과학)이 상위 20% 이내로 수학.과학 과목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우수한 전국 95개 대학 이공계 신입생을 국가장학생으로 선발, 5월중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06년도 장학생 전체규모는 '계속 장학생' 7천635명을 포함해 모두 1만1천304명으로 휴학 등에 따른 결원 보충이 이뤄질 경우 모두 1만5천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특히 이공계 대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대는 대학정원의 80%에 해당하는 530명과 240명이 각각 선발돼 상대적으로 많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과기부는 밝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의 71.9%인 2천639명, 비수도권이 1천3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공계 국가장학생은 대학재학 중 4년간(8개 학기) 소속대학의 등록금 수준에 따라 매년 300만∼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탁월성 유지를 위해 학기별 성적이‘B'학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과기부는 올 하반기 대학재학 중 학업 우수자에게도 장학금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
2006-05-11 11:40인천의 남동구와 연수구 지역내 학부모들의 절반 이상이 현행 진로상담교육과 방과후 교육활동에 대해 불만족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천시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297명을 대상으로 ▲학교교육활동 ▲교육행정 및 친절서비스 ▲학교급식 등 3개부문 30개항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학부모들의 64.3%는 자녀들에 대한 학교의 기초.기본교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인성 및 생활지도(62.3%)나 기초체력 향상(62.6%) 등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학교시설물의 주민 개방(73.4%), 학교의 예.결산 공개(70%), 교직원의 친절도(69.7%)에 대해서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그러나 '창의력 교육'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2.7%가 부정적이었으며, 진로상담 교육(56.3%)과 방과후 교육(51.2%)에 대한 불만도 높았다. 초.중학교의 학급당 평균 인원수(55.9%)와 학교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55.2%) 등에 대해서도 낮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에 대한 만족도는 70.7%로 높게 나타난 반면, 지역.학교간 교육격차 해소(46.8%)와 교육시설 개선(30.3%)의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2006-05-11 11:395・31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의 교육공약은 차별화 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11일까지 수합된 12개 시・도지사 유력 예비후보의 초중등 관련 교육공약은 영어마을 설치, 원어민 교사 배치, 방과후 학교 확대, 지역 명문고 육성 등을 한 결 같이 내걸고 있다. 그 방법론도 지자체가 직접 교육에 투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것으로 너나없이 똑같다. 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후보들은 국립(도립)대, 국제대 등의 유치를 대부분 공약하고 있다. 차별화가 된다면 '학군제 전면 재조정'을 내세운 이재용(대구 열린우리)후보,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유치와 시장경제교육 강화를 내세운 김태호(경남 한나라)후보, 평생교육 도시 건설(김두관 경남 열린우리당), 학원밸리 조성(염홍철 대전 열린우리당)이라는 한 가지만 집중 공약한 후보들 정도다. 한편 교원관련 공약은 24 후보 중 7 후보가 내놓았다. 정균환(전북 민주)후보가 농산어촌 교원에게 복식 수업수당 및 순회 교사수당 현실화, 교직원 사택 신개축 등 근무여건 개선, 학교장 초빙공모제 우선 적용 등 가장 많은 공약을 내걸었으며, 이창복(강원 열린우리)후보가 교원평가제 확대, 교장초
2006-05-11 09:45대전- 한나라 박성효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 총력 교육자치를 행정자치와 연계하는 교육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민·관 협의기구인 ‘교육복지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와 자치구 교육경비보조금 조례를 제정해 원어민교사 채용 확대, 시청과 교육청간 교육협력관 신설, 저소득층 자녀 기초적 교육복지 예산을 지원한다.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작은 마을 어린이 도서관을 100개 건립, 주민밀착형 사회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 토요 휴업일에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를 위한 주말 공부방 20곳을 설치한다.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에듀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추진, 자립형 공립학교·특목고를 신설하고 KAIST 충남대 등 교육기관과 대전시 등 행정기관과 공동으로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노벨프로젝트)한다. 대전대·한남대·우송대·충남대 등 주변에 대학로 같은 캠퍼스 타운을 조성한다. 대전- 열우 염홍철 교육 불균형 해소, 학원 밸리 조성 원도심 주민과 신 도시 지역 주민의 교육 불균형 해소,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학원 밸리를 조성한다. 조성지역은 지하철 등 접근성이 좋은 충남도청…
2006-05-11 09:41한국교총이 국가기관을 상대로 교원의 육아휴직 개선을 위한 건의활동에 들어갔다. 교총은 10일 교육부, 중앙인사위,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 국회 교육위 등을 대상으로 육아휴직수당 인상, 육아휴직범위 확대 등 교원의 육아휴직관련 규정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보냈다. 교총은 건의서에서 육아휴직일로부터 최초 1년 이내의 기간에 지급되는 육아휴직수당 월 40만원을 월보수의 50%로 상향조정 지급하고, 임신으로 인한 육아휴직시 출산 이전에도 육아휴직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공무원수당등에관한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총은 또 ‘불임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도 육아휴직사유에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교육공무원법에는 ‘자녀(휴직신청 당시 1세 미만인 자녀에 한함)를 양육하기 위해 필요하거나 여교원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때’로 규정되어 있다. 육아휴직수당 인상과 관련 교총은 “현행 월 40만원의 육아휴직수당은 육아휴직제도를 활성화시키기에는 낮은 수준으로 해당 여교원은 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어려움과 양육비 등으로 인해 2중의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육아휴직수당 지급범위 확대와 관련해서는 “임신과 출산을 사유로…
2006-05-11 09:31고구려연구재단은 재단 발간 도서 중 대중홍보도서 4종을 500명 한정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다시 보는 고구려사’ ‘고조선·단군·부여’ ‘새롭게 본 발해사’ ‘만주-그 땅, 사람 그리고 역사’ 각 1권 총 4권을 포장 발송하며 E-mail을 통해 접수(jinis80@koguryo.re.kr)후 신청자 중 선정 배포한다.(역사 관련 전공자, 기관 및 단체 우대) 신청기간은 19일까지. 문의=고구려연구재단 대외협력실 02-6260-2622 참조 http://www.koguryo.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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