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제에 대한 궁금증은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 (http://www.moe.go.kr) 질의회신란을 이용 하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교육 민원 질의 회신 사례집을 발간 배포하고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올려 누구나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전학', 체험학습', '유학', '특례입학', 등 검색어만 넣으면 그동안 제기됐던 관련 민원과 회신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사례집에는 최근 2년 간 접수된 인터넷 민원 5만1천여건과 1천500여건의 질의 회신 사례가 실려 있다. 교육관련 민원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교원자격 및 임용(19.6%), 교원의 급여나 휴가 등 복무여건(7.8%), 대입 관련(2.5%), 유아교육비 지원(1.9%) 순이었다.
2006-09-06 11:48교원, 군인, 경찰 등 특수직 연금 대상자 150만 명을 대표하는 8개 전․현직 단체가 5일 광화문 세실레스토랑에서 ‘공무원 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정부가 연금 개악을 강행할 경우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공대위에 참여한 8개 전․현직 단체는 교총, 한교조,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일반공무원단체,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체신노동복지회, 지방행정동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이다. 공대위는 “정부는 그동안 공무원 연금을 부실하게 운영해 막대한 재정 손실을 초래했음에도 반성은커녕 국가에 충성해 온 공직자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려 한다”며 “연금 개악 공작의 산실 공무원 연금 제도 발전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를 통해 내달까지 시안을 마련한 뒤 연말께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대위는 “공무원 연금 부담률에 대한 정부 비율이 독일, 대만 100%, 미국 34.2%, 프랑스 28.5%, 일본 25.6%라며, 8.5%인 우리 정부의 부담률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일 것”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또 “퇴직금과 박봉에 대한 보상 성격을 갖는 공무원 연금을 국민 연금과 단순 비교함으
2006-09-06 11:271. 출제의 기본 방향 언어 영역의 출제는 ‘고등학교 과정의 학업을 통해 성취한 언어 능력’과 ‘대학 과정의 학업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데 기본 방향을 두었다. 또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제7차 교육과정의 목표와 내용 영역을 반영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출제된 언어 영역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노력하였다. 구체적인 출제 원칙은 다음과 같다. 듣기, 쓰기, 읽기 영역에서 이해와 표현 능력을 고루 평가한다. 어휘·어법,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고루 평가 한다. 인문·사회, 과학·기술, 문학·예술, 생활·언어 등 여러 분야에서 내용, 형식, 표현 면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지문을 활용한다. 학생들의 통합적인 사고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통합형 문항을 개발한다. 언어 이해와 표현에 필요한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고루 평가한다. 다변화하는 언어 환경과 수험생의 언어 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적정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함으로써 시험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2. 출제 범위 언어 영역의 출제는 폭넓고 다양한 언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한다는 원칙에 준하여,…
2006-09-06 11:051. 출제의 기본 방향 수리 영역에서는 제7차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시험이 제7차 교육과정의 정신을 중등학교 수학교육에 충실히 반영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였다. 이를 위하여 고등학교까지의 학습을 통하여 습득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적용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제작하도록 노력하였다. 2. 출제 범위 수리 영역 시험을 ‘가’형과 ‘나’형으로 분리하여, 유형별로 교육 내용의 범위와 수준 차를 고려하여 출제하였다. 2007학년도 본수능의 출제 범위에 맞추어 9월 모의평가에서도 ‘가’형의 경우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택1)의 전범위에서 출제하고, ‘나’형의 경우 수학Ⅰ의 전범위에서 출제하였다. 3. 문항 유형 고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수학의 기본 개념·원리·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과 수학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기본적인 계산 원리와 전형적인 문제 풀이 절차인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을 출제하였다. 또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논리적 추론을 통해 참…
2006-09-06 11:0511월16일 치러지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모의평가가 6일 전국 1천926개 고교와 237개 학원에서 동시에 시행됐다. 이번 모의평가는 시험의 성격, 출제 방향,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2007학년도 수능과 같게 출제해 수능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준비시험이다. 교육과정평가원은 모의평가의 출제 및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고 채점 결과와 문항분석 결과를 토대로 2007학년도 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모의 수능은 본 수능과 마찬가지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5교시로 나눠 실시됐다. 응시자 수는 언어 60만5천98명, 수리 '가'(자연계) 14만7천443명, 수리 '나'(인문ㆍ예체능계) 44만9천968명, 영어 60만3천631명, 사회탐구 33만1천305명, 과학탐구 20만9천732명, 직업탐구 6만5천176명, 제2외국어/한문 8만4천417명이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이의 신청을 받아 19일 정답을 확정 발표하고 29일 수험생에게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와 등급이 표기된 성적을 통보할 계획이다.
2006-09-06 11:04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6일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둘러싸고 당내 일각에서 찬성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사립학교법에 대한 당의 기본 입장은 불변"이라며 재개정 불가당론을 고수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의 의견이 언론에 조금씩 나오는데 당론은 분명하다"며 "신중해 달라"고 소속 의원들의 개별적인 입장 표명 자제를 요청했다. 김 의장은 이어 "국민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아우성인데 사학법 문제로 여야가 허송세월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국회가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회복하는 문제부터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한나라당이 결단해 달라"며 사학법과 여타 법안의 연계전략 포기를 주문했다.
2006-09-06 11:03올해 서울대 신입생 3천364명의 출신 고교를 분석한 결과 20명 이상을 합격시킨 학교는 전국에서 12개였으며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낸 곳은 6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5일 한나라당 김영숙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대 2006학년도 출신교별 합격인원' 자료에 따르면 12개교가 20명 이상을, 62개교가 1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합격자를 1명 이상 낸 학교는 전국에서 815개로 집계됐다. 88명을 합격시킨 서울예고가 전체 고교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대원외고가 65명으로 2위를, 명덕외고가 43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서울과학고와 선화예고가 각각 37명과 33명으로 4~5위를 차지했으며 국악고, 한국과학영재학교가 27명으로 공동 6위, 휘문고가 25명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광고, 안산동산고, 영동고가 23명으로 공동 9위에 올랐고 한영외고(21명)에 이어 대구경신고, 중동고, 한성과학고, 현대고가 19명씩을, 경기과학고, 대륜고, 중산고가 18명씩을 합격시켰다. 전체적으로는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고 등 특목고가 합격생의 비중이 2004년 14.1%, 2005년 15.2%, 2006년 17.1%로 여전히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2006-09-06 11:02부산대는 현재 고교 2년생부터 적용되는 내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을 올해보다 20% 늘린 50%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대는 또 역사교육의 강화 차원에서 수험생이 수능 사회탐구 영역에서 국사 과목을 선택할 경우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주기로 했다. 부산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8학년도 대입 세부 전형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이날 이를 발표했다. 확정된 전형계획에 따르면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전체 입학정원의 절반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선발키로 했다. 또 정시모집 때 선발했던 실업계고, 농어촌 및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수시모집에서 실시, 이들에게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부산대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수능 '3+1'(언어.수리.외국어영역+사탐/과탐 중 택1)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전형비율은 학생부 50%, 수능 45%, 대학별고사(인문계 논술, 자연계 면접) 5% 등 기존 발표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2006-09-06 11:01논란 조항으로 법사위에 계류 중인 방과후학교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폐기되고 새 대안이 제출될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는 지난달 23일 법사위 법안심사제2소위를 통과한 방과후학교법에 대해 새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과 처리를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법사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동 법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법사위의 협조를 얻은 교육위는 조만간 양당 간사가 주도해 방과후학교법의 문제 조항을 삭제하는 새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교육위 간사인 임해규 의원은 “문제소지가 있는 ‘수익자 부담’과 ‘비영리 외부기관 위탁경영 허용’ 부분을 사실상 삭제하기로 우리당 유기홍 간사와 의견을 모았다”며 “곧 이들 조항을 삭제한 대안을 마련해 교육위 전체회의에 회부하고 의결을 거쳐 법사위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수익자 부담이 위헌 요소가 있다는 판단이다. 권철현 위원장 측은 “의무교육인 초중학교의 교육활동 경비를 별도로 학생, 학부모에게 부담시키는 법률적으로 충돌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의원들이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경우 재원조달이 문제다. 이와 관련 유기홍 의원 측은 “법 조항에서 수익자 부담 조항을 삭제하는
2006-09-06 10:20평준화 교육으로는 더 이상 교육의 질적 발전을 꾀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미래교육의 비전과 전략모색’을 주제로 열린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 주최 제3회 국제세미나에서 이종재 서울대 교수는 “한국교육의 양적확대 시기는 끝났으므로 저비용 양적접근방법은 이제 한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32년간 유지돼온 평준화정책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장수정책”이지만 “국제 경쟁적 측면에서 적합한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100만 명에 이르던 학생 수는 2030년 45만 명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라며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1인 역량을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학생 1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평준화’ 고집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교육의 질은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속에서 적합성, 질적 수준의 향상, 교육의 본질에 속하는 보살핌(caring)이라는 속성을 갖는다”며 “한국교육은 다양성, 선택의 허용, 보살핌 면에서 질적 향상의 과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교수는 7.30 교육개혁…
2006-09-06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