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생의 휴대폰을 보관하다가 분실했을 때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A 2014년 1월 1일부터 교사가 학생들의 휴대폰, 태블릿PC 등을 보관하다 분실한 경우 보상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담당교사가 학칙 등에 의해 일괄 수거하여 보관하고, 휴대전화의 보관 장소에 시건 장치 등 상태가 양호하며, 담당교사가 직접 수거 및 반환을 실시하고, 분신물품에 대해 학교에서 충분한 조사를 실시한 경우에 한합니다. 분실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학교에서 분실신고 후 학교 내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심사를 거쳐 지급여부를 결정하고 적정액을 지급합니다. 보상금액은 휴대전화 제조 회사 출고가격을 한도로 감가상각액(3년)을 차감한 후 보상하며, 1개교당 최고 보상액은 2천만원까지입니다. Q 학기 중 주간대학원을 다닐 경우 근무상황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교원의 주간대학원 학위과정 수강은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연가 범위내에서 조퇴 연가 등을 활용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근무시간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학위과정이라도 수강시간표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 수강
2014-04-01 09:004월의 수학수업은 계획은 이렇게 모든 학년에서 3월에는 수와 연산 단원을 배웠다면 4월부터는 도형 단원을 학습하게 된다. 가. 1,2학년군 1,2학년군은 여러 가지 모양 단원을 학습하게 된다. 단원 전체에 걸쳐 각 차시마다 스토리텔링이 제시되어 있는데, 스토리텔링 제시는 교사가 소개하기 보다는 학생들이 직접 등장인물이 되어 시연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학습방법으로는 Van Hieles의 기하학습 사고 수준이론을 제시하고 있는데 교사용 지도서 144~146쪽을 참고하면 된다. Van Hieles의 5단계 교수학습방법은 다음과 같다. ◆ 1단계(탐구) → 2단계(안내) → 3단계(명료화) → 4단계(적용) → 5단계(통합) 나. 3,4학년군 이미 1,2학년 군에서 학습한 여러 가지 모양에 대한 학습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여러 가지 도형 단원을 전개하면 된다. 각 차시마다 학습할 도형이 제시되어 있는데 도형의 분류, 원,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과 육각형, 도형 만들기, 함께하는 도형나라, 만국기를 통한 규칙 찾기, 확인하기 이야기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원은 특히 학습자료가 많이 필요한 단원이다. 우선 생활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도형 자료,…
2014-04-01 09:00
안양옥 새교육개혁포럼 상임공동대표는 “오늘 이자리가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기 위한 교실수업 개선의 단초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인성중심 수업, 핵심역량을 키우는 융합형 수업 등 최신 트렌드 수업방법들이 교원들의 수업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주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장 역시 “21세기 한국 사회는 ‘빠른 추격형(fast follower)’에서 ‘창조적 선도형(first mover)’사회로 바뀌어야 되고, 교육 역시 창조 사회에 어울리는 창조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 특강에서 조윤경 이화여대 교수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섞이고 통하여 전혀 새로운 하나로 탄생하는 ‘융합’은 우리를 또 다른 창조의 세계로 이끌 뿐 아니라, 양극단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으로 인한갈등을 해결해주는 치유의 힘을 발휘한다”며 융합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학교 수업,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원춘 교사(안산 성호중 수석교사/건국대겸임교수)는 “교과서 내용만 전달하면서 진도만 나가는 ‘진돗개’교사가 많은 수업환경에서는 수업혁명을 이룰 수 없다”며 교사가 변해야 학생이 변하고…
2014-04-01 09:00CPS 모형에 대한 이해 CPS(Creative Problem Solving)모형은 오스본(Osborn, 1953)에서 시작되어 아이작슨과 트래핑거(Isaksen Treffinger, 1985) 등에 의해 전개되면서,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새로운 산출물 혹은 해결책을 만들어 창의적 문제해결을 도출하는 접근 방법으로 발전되었다. 여기서는 오스본-파네(Osborn-Parnes, 1972)의 CPS모형에 따라, 사실발견→문제발견→아이디어발견→문제해결안 발견→수용성발견의 5단계로 창의적 문제해결을 시도한다. 이 모형은 발산적 국면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수렴적 국면에서는 비판적 사고를 동시에 훈련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발산적 사고는 유의미한 새로운 ‘결합’이 가능하도록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는데 사용된다. 발산적 사고를 통해서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의 생성과 선택된 대안을 정교화 한다. 수렴적 사고는 대안들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최선의 대안을 선정할 때 활용된다. 이 모형은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균형을 통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도출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된다. 표 오스본-파네의 CPS모형 5단계[PART VIE
2014-04-01 09:00[제시문] A:교육에서 이 목표는 Tyler의 8년 연구, Skinner의 행동주의 심리학, Glaser 등의 준거지향평가주의 등에 영향을 받아 출현하게 되었다. 이러한 목표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구체적으로 진술됨으로써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고, 배우는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교수-학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B:학교에서 자치회를 결성하고 선거를 통해 자치회 임원을 선출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민주적인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선거과정에서 금품이 오가는 현상이 벌어졌다면 이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학교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C:미국의 학교교육과정에서 특정 문학작품들이 정치적 이유, 종교적 이유, 성적 이유, 사회적 이유로 배제되고 검열을 당했다. 최근 우리나라 중등학교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성과 결혼’ 그리고 ‘이데올로기’ 영역의 쟁점에 대한 수업의 교육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교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되지 않는다. D: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는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중대한 사항이다. 이것을 어떻게…
2014-04-01 09:00후한(後漢)을 대표하는 맹장이자 지략가였던 마원(馬援)은 늙은 나이임에도 자주 출정했다. 그를 아끼던 광무제(光武帝)가 걱정할 정도였다. 그러면 그럴수록 마원은 주변 세력 정벌과 반란 진압에 열성적으로 뛰어들곤 했다. 여북하면 ‘늙을수록 기운이 강성해진다’는 노익장(老益壯) 고사의 주인공이 마원이었겠는가! 아무튼 흰 수염의 늙은 장수는 지금의 티베트와 베트남을 오가며 용맹을 떨쳤다. 수도였던 낙양에서 요족한 생활을 누릴 수도 있었을 텐데 그는 왜 이런 무모한 삶을 선택했을까? 마원은 전한(前漢)을 무너뜨리고 신(新)을 건국했던 왕망(王莽) 밑에서 벼슬살이를 시작했던 사람이다. 왕망과 뜻이 맞지 않았던 마원은 결국 광무제를 도와 왕망 정권을 무너뜨리고 한 황실을 재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후한 정권의 핵심 중추이자 황실을 다시 일으켜 세운 일등공신이었던 셈이다. 그런 그가 수도에서의 안락한 삶을 멀리하고 전쟁터로 뛰어든 까닭은 바로 주위의 질투와 의심을 멀리하기 위해서였다. 왜 그랬을까? 새로 나라를 세운 황제는 초반엔 권력이 취약하여 주변 원로대신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 와중에 대신들은 자기도 모르게 황제를 업신여기는 모양새를 만들 수도 있다. 이를 마음
2014-04-01 09:00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담임교사들은 노심초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학생들의 동태를 살핀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이상 징후가 보이는 학생이 포착되었을 때 즉시 주변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다.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동료 학생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case1. 2011년 12월 20일 전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정부로 하여금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2012. 2. 6)을 발표하도록 만들었던 대구의 모 중학교 자살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이 사건은 담임교사가 피해 학생의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학생은 물론이고 피해 학생의 친구들조차 설마하며 담임교사에게 입을 열지 않고 있는 사이에 발생한 비극이었다. 피해 학생은 보복의 두려움으로 인해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런 사실은 “저는 그냥 부모님한테나 선생님, 경찰 등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했지만, 걔들의 보복이 너무 두려웠어요”라는 내용이 포함된 학생의 유서를 통하여 알려졌다. 사실 담임교사는 피해 학생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건 발생 2주 전 피해 학생이 점심을 먹지 않고 혼자 교실에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2014-04-01 09:00Ⅰ. 교실수업개선의 방향 수업은 ‘교수’ 혹은 ‘교수-학습과정’과도 동의어로도 사용된다. 수업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업이란 학습자가 특정한 수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내적·외적 환경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다. 반면에 학습은 어떤 것을 배운다는 것으로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된다든지 미숙했던 기능이 능숙해지는 것 등의 일련의 행동변화를 의미한다. 바람직한 수업은 그림 1의 왼쪽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교사가 수업한 내용을 학습자가 모두 학습한 경우이다. 그러나 실제적인 관계는 교사가 수업한 내용을 일부만 학습하고 나머지는 수업과 관계없는 것을 학습한다. 그러므로 바람직한 수업일수록 교집합 부분의 면적이 넓어진다고 하겠다. 교사가 수업한 내용을 학습자가 모두 학습한 수업이 최고의 수업이지만 현장에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수업한 내용을 학습가가 가능한 많이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교수-학습 과정의 최대 과제이며 이것이 교실수업개선의 방향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교수와 학습의 교집합을 넓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추천 자료: EBS 2012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13부(양두희, 전북장수초등학교) 컨설턴트: (아이들이) 학습…
2014-04-01 09:001. 이스라엘의 창의성 교육을 살펴보러 간 적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창의성 교육, 그것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영재교육 기관을 네 군데나 방문하여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내가 확인한 것은 그들의 영재교육이 호들갑스럽지 않다는 점이었다. 그들만의 어떤 특징을 요란하게 내세우지 않았다. 얼른 보아서는 일반 교육과 큰 차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 그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다. 화끈한 특징을 찾아보려는 나에게는 좀 밋밋한 느낌이었다. 이스라엘 영재 교육이 창의의 싹을 잘 피워내는 데에 있다는데, 그것의 명명백백한 근거를 찾아보려고 했던 것이 나의 의도이었는데, 그것이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아랍의 적국과 긴박하게 대치하고 있는 그들의 안보교육이 훨씬 더 실감나게 들어왔다. 모든 고등학생들은 누구나 졸업과 동시에 군대에 바로 가야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현장에서 입시교육은 없다는 것, 그래서 학교나 학생에게 당장의 입시교육 스트레스는 없다는 이야기 따위가 대표적이었다. 우리의 학교 현장에 ‘보이지 않는 손’처럼 작동하는 ‘입시교육의 망령’이 없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간과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교육적 토양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런 안보적 긴박감…
2014-04-01 09:00
천년의 전나무 숲길, 교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휴식’은 늘 남의 얘기인 4월의 교사들 교사들에게 4월은 그야말로 잔인한 달이다. 신학기 업무파악과 쏟아지는 공문, 새로 맡은 학급의 분위기 파악 등 단 하루도 휴식을 할 수 없었던 교사들. 그러나 4월은 3월보다 더 혹독하다. 교사보다 먼저 교실 접수에 들어간 학생들이 서서히 문제를 드러내고 언제 어느 때 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이럴 땐 잠시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어보자. 교사가 ‘burnout(신체적`정신적인 극도의 피로)’되면 큰일이다. 그러기엔 돌봐줘야 할 자식들이 너무 많다. 스님과의 茶談을 통한 갈증 해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전나무 숲 속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4월에 진행되는 ‘쉼, 그리고 바라보기’ 명상특별템플스테이는 스님과의 다담(茶談)을 통한 즉문 즉답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참 나를 찾아 새로운 삶의 이정표와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으레 템플시테이하면 ‘참선’과 ‘수행’을 떠올리며 겁을 먹거나 종교가 다른데 가도 될까 염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종교와 상관없이 명상
2014-04-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