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2월에 두 번째 교육학석사학위를 취득합니다. 2개 학위 모두 교육학석사, ○○전공으로 같으나 논문제목이 다릅니다. 이 경우 연수성적평정에서 2개 모두 평정대상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연수성적에서 학위취득실적 평정점은 최고 2점까지 평정합니다. 하지만 동일한 전공의 석사학위는 중복해 반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학위취득 실적은 논문실적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학위과정을 통한 교직 직무 능력을 심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실적평정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전공으로 취득한 2개의 석사학위취득실적은 그 중 1개의 실적만을 평정대상으로 합니다.(질의·회신 교원81801-17, ’03. 1. 9) 이와 유사한 중복평정의 제한은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모두 취득했을 경우 그 취득학위 중 하나를 학위취득 실적으로 평정토록 규정한 승급규정 제36조에도 나와 있습니다. 박사학위가 석사학위 취득을 전제로 한 실적이기 때문에 중복평정을 방지하기 위해 1개의 학위만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 A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다시 B대학원 석사과정에 편입학 해 기존 학위취득과정의 학점 일부를 인정받아 1년 정도의 기간에 새로운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우도 학점
2006-02-02 16:422006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작년에 비해 재수생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대는 2일 농어촌 특별전형과 특수교육 특별전형을 포함한 2006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 2천28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재학생 비율은 작년의 66.1%에서 올해 62%로 줄어든 반면 재수 이상인 학생은 32%에서 35.9%로 늘어났다. 이는 재수생들이 올해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되는 수능에서 재학생보다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단계 합격자 중 1배수 이내에 들었던 학생의 75.2%가 최종합격하고 나머지 24.8%는 논술과 면접을 통해 탈락했다. 학교 측은 작년보다 논술과 면접의 영향력은 약간 줄어든 반면 이번 수능의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논술의 합격자 평균은 25점 만점 기준으로 여학생(23.55점)이 남학생(23.46점)보다, 서울(23.49점)보다 시(23.5점), 군(23.52점) 출신 학생들의 평균이 다소 높아 교육환경이나 사교육이 논술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시 모집 합격자의 출신지역은 서울 38.3%, 광역시 23.3%, 시 34.7%, 군 3.7% 등이며, 출신고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79.8%, 외국어고 8
2006-02-02 16:0012일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이다. 국립극장은 대보름을 하루 전날인 11일 대보름축제 ‘남산 위의 둥근달’을 개최한다. 보름달 아래서 길놀이, 다리밟기,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대보름날 세시풍속과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엮어서 선보일 예정. 지하철 동국대입구역이나 시내 각 공연장에 배치되어 있는 소원전단지(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에 새해소원을 적어 당일 행사에 가져오면 새끼줄에 엮어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에 참여할 수 있다. 소원전단지 하단의 가족무료관람응모권에 자신의 이름과 이메일 등을 적어내면 추첨을 통해 국립극장 전속단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무료 관람권’이 제공된다(당첨자는 개별 이메일 통보). 전단지에 첨부된 식음료권, 귀밝이술 시음권 등을 활용하면 전통차와 부럼, 귀밝이술 도 맛볼 수 있다. 행사 전에는 대형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관람객 모두가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줄다리기, 판 굿 한마당,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답교놀이 등은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의=02)2280-4115~6
2006-02-02 15:36▶파스칼이 다시 쓰는 오즈의 마법사=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세계명작을 과학자가 쓴다는 가정 하에 시작된 시작된 신선한 과학동화다. 확률론과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한 파스칼의 입장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풀어냈다. 원작의 묘미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그 속에 숨어 있는 중력과 원심력, 열의 양도체와 부도체, 열기구의 원리 등의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김충섭|자음과모음 ▶문학소년, 논리소녀를 만나다=문학은 느끼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소년과, 작품의 의의만 중요하고 예술적 감동은 허영이라고 생각하는 소녀가 만났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 유명 문학작품을 골라 전문학자들과 현직 교수들의 심도 있고 포괄적인 해설을 담았다. 문학작품을 보는 자기만의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김성기 외|웅진지식하우스 ▶내 아이의 즐거운 학교 박물관=체험학습장소로 자주 활용되는 박물관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박물관을 단지 관람만 하는 차원을 넘어서 박물관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방향과 활용 방안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학년별·교과별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박물관들도 자세하게 짚어주고 있으며 부록으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도…
2006-02-02 15:36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사교육비 경감과 조기유학 감소를 위해 영어교육활성화 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먼저 영어전용학습캠프인 EIC를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여름․겨울 방학 기간중에 각각 180명식 총 360명이 9개 초등학교에서 영어체험학습활동을 하게 된다. 중등은 매기 30명씩 총 14기에 걸쳐 420명을 대상으로 상황․내용․놀이 중심 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원어민 보조교사를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한다. 올해에는 20명에서 30명으로 증원하고 2010년까지는 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우선 배치하고 초교와 고교에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원어민 외부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중에 있다. 광주 지역에 소재한 미군부대 소속 가족이나 대학 소속 원어민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학교와 협조해 영어체험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의 실생활에서의 영어사용을 유도하는 영어전용구역 설치 시범학교도 운영한다. 광주과학고에 영어전용구역을 설치 시범 운영하고 그 성과를 통해 점차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광주시교육청은 ▲1일 1영어문장 외우기…
2006-02-02 15:35EBS와 경기도가 영어 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권영만 EBS 사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 국제회의실에서 제휴 협정서에 서명하고 △공동 프로그램 제작과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 및 교류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교육 브랜드 구축 및 공동마케팅의 전개 △영어 콘텐츠 개발·제작·협찬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세부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다량의 영어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EBS와 대규모 집단 연수가 가능한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가 협력함으로써 영어 사교육비 경감, 글로벌 인재 양성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02-02 15:35여학생의 직업선택이 전통적으로 여성이 많은 분야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조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직능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2005) 자료에도 여성이 30% 이하인 ‘남성 지배적 직업’의 경우, 희망하는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의 1/3 이하였고, 여성이 71% 이상인 ‘여성 지배적 직업’을 희망하는 비율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여성개발원 오은진, 신선미 연구위원은 최근 인문계고와 실업계고, 특성화고 교사와 각 시·도 교육정책 관계자 등 46명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현장 교사들을 위한 ‘여학생 진로 다양화를 위한 진로·직업지도 가이드라인 개발’ 보고서를 내놨다. 연구진은 “여대생 중 다시 선택할 경우 현재의 전공을 선택하지 않겠다는 비율이 40~50%”라면서 “대학진학을 앞두고 단기간에 전공을 선택하지 말고 중학교 단계부터 점차적으로 여러 전공을 비교해보고 취업률 등을 고려하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여학생들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정보 탐색이 부족한 상태에서 흥미나 적성 중심으로 진로선택을 계속한다면 진로편중 현상이 쉽게 완화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는 여학
2006-02-02 15:34충남도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이 올해부터 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자계약제도인 ‘one․clean 계약제’를 도입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 대면계약과는 달리 계약에 필요한 전과정이 인터넷으로 처리돼 계약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장점이 있다. 또 업체입장에서는 정부수입인지 세액을 면제받을 수 있고, 계약을 위해 대상기관을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교통비 등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금년 6월까지 도교육청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직속기관, 행정기관 등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이미 실시한 바 있다. 교육청관계자는 “전자계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연간 300여건에 도교육청 관할 각종 계약업무를 위해 교육청을 직접 방문하는 번그러움 등을 크게 해소할 수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1000만원 이상의 공사․물품․용역의 수의계약 내역에 대해서는 월별로 계약내역을 홈페이지에 1년간 공개해 계약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약 전과정을 한 공무원이 책임지는 계약실명제를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006-02-02 15:31중고교 사학법인을 일정 기준에 따라 자립형과 규제형으로 분류해 개별 사학이 선택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세중 변호사)가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선진 사학 교육체제 모색’ 세미나에서 이명현 서울대 교수는 “국회와 정부 그리고 사학 간에 ‘사회협약’을 맺어 사립학교법을 폐지하고 사학 스스로 정관에 예결산 공개, 학운위 지정 외부 전문가에 의한 감사, 외부 저명인사로 이사 충원, 공개모집 등을 담도록 하되, 강력한 사학윤리위를 가동해 운영의 비리를 감시하고 제재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교수는 중고교 법인을 △완전자립형 △자율규제형 △공립화형으로 분류해 사학 스스로 개혁방향을 정하도록 하자고 밝혔다. 그는 “현재처럼 정부의 재정지원과 학생배정을 받는 자율규제형 사학 외에 재정지원과 학생배정을 받지 않는 완전자립형 사학을 두자”며 “귀족학교가 되지 않도록 학생의 20%를 저소득 계층에 할당, 장학금을 지불하고 공립학교 교육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학생들에게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선진국 수준으로 사학을 줄이기 위해 요건이 안 되는 사학에 대해서는 설립자에게 보상을 전제로 기부를 받고…
2006-02-02 15:31교총 이사회는 지난달 24일 각급학교에서 2월중 학교교육계획을 작성할 때 올 스승의 날인 5월15일(월)을 휴무일로 지정토록 적극 권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개학과 함께 올 스승의 날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문제가 각급학교별로 또는 시군구별 교장회에서 활발히 협의될 것으로 보인다. 교총이 올 스승의 날을 휴무일로 지정하자는 취지는 ▲스승의 날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선생님을 찾는 날이 아니라 자신의 선생님을 찾아뵙는 날이라는 뜻을 기리고 ▲스승의 날을 전후한 촌지 잡음을 차단하며 ▲교원들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운영 개선 방안을 자체 조사한 결과 이 날을 휴무일로 지정하자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난데 따른 것이다.
2006-02-0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