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기정위 소속 김희정(金姬廷) 의원은 17일 "과학고 졸업생중 비(非) 이공계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수가 적지 않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과학고등학교 졸업생 계열별 진학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2005년도 졸업생 중 대학진학자 1천93명 가운데 이공계 진학자는 937명으로 85.7%였다"면서 "나머지 학생중 12.4%(136명)는 의예계열을, 0.6%(7명)는 인문계열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도 전체 진학자 각각 996명과 1천18명 가운데 이공계 진학 비율은 83.4%(831명), 83.0%(845명)로 지난 3년간 과학고 출신들의 이공계 진학 비율은 80%대에 머물렀다"며 "과학고는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한 학교인 만큼, 졸업생들의 비이공계 선호 추세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2005-07-16 14:12제주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미취학 어린이와 초.중.고생에 대한 급식을 확대한다. 제주도는 올 여름방학 기간에 미취학 어린이 8명, 초등생 2567명, 중학생 1413명, 고교생 1042명, 기타 14명 등 모두 5044명에게 급식을 제공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급식제공 인원 4천25명에 비해 25%가 늘어난 것이다. 급식 지원대상 사유는 경제적 빈곤이 3천353명으로 가장 많고, 한부모 가정 718명, 보호자의 가출이나 행방불명 499명, 보호자 질병 354명, 저소득층 맞벌이 54명, 알코올 중독 17명 등이다. 지역별 급식인원은 제주시 2천422명, 서귀포시 881명, 북제주군 882명, 남제주군 859명이다. 제주도는 7개 아동급식시설과 사회복지관 등 42개 기관을 통해 매일 도시락 또는 주.부식을 지원하는 한편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2005-07-16 10:46자립형 사립고교 시범학교인 강원도 횡성 민족사관고(교장 이돈희)에서 제작된 중학생 대상의 수학강의가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민사고는 교육전문 방송인 ㈜에듀TV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민사고 교재인 영재수학을 토대로 한 '민사고 중학수학 특강'을 전국의 중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민사고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강명철 수학과장이 직접 출연하는 '민사고 중학수학 특강'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월.수.금요일 낮 12시 55분과 오후 8시 50분 두차례에 걸쳐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www.edudream.com)를 통한 인터넷 동영상 강의는 오는 28일부터 실시되며 회원가입 만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토론교육은 강의 외에 민사고가 이달에 개최하는 중.고등학생 영어.국어 토론경시대회 내용을 담아 내달에 방송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른 과목 강의까지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에듀TV 관계자는 "민사고의 독특하고 질높은 강의 스타일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국에 무료로 방송되면 교육평등권 실천과 전국 중학생에게 동일한 기회제공 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5-07-16 09:03광주시교육청은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물리.화학.생물 등 4개 과목에 대한 대학과목 선이수제(AP:Advanced Placement)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AP제도는 대학 교과목을 고교에서 미리 이수하고 대학은 이를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이번 시범운영은 2007년 전면도입에 앞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광주과학고 2학년 재학생과 일반계 고교 2학년 가운데 신청 과목의 교과 성적이 상위 3% 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147명을 모집했다. 이번 강좌는 광주과학고에서 물리, 화학, 생물은 오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수학은 8월 2일부터 19일까지 각각 3주 동안 총 45시간씩 운영된다. 한편 이번 강좌의 내용은 대상 학생들의 높은 학업 성취도를 고려해 대학 1학년 수준의 실험.실기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평가를 통과한 학생에게는 과목별로 이수증을 발급하고 학교생활기록부에 이수 내용을 등재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AP제도는 우수 학생들에게 차원높은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므로 본격 실
2005-07-16 09:02여야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 소속인 열린우리당 이인영(李仁榮) 의원은 15일 학교의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촉구결의안을 여야의원 40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현재 산업용 요금보다 34% 가량 높은 교육용 전기요금 수준을 산업용 수준으로 인하하고, 심야전기요금도 추가로 인하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교육정보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교실 조명과 냉.난방 설비 개선에 따른 전기사용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결의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한나라당 교육선진화특위(위원장 임태희)도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교육용 전기요금의 인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태희 위원장은 "일반용 전기요금과 별 차이가 없는 교육용 전기요금을 산업용 수준까지는 낮춰야 한다"며 "전력공급이 어떤 규정을 통해 이뤄지는지를 파악, 기획예처와 산업자원부 등 정부부처와 경감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에 따르면 전력 1㎾당 전기요금은 일반용이 68.2원인데 비해 교육용 전기요금은 62.9원으로 큰 차이가 없는 반면, 산업용 전기요금은 50.9원
2005-07-15 21:182006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 지원 마감 결과 중앙대가 19.6대 1, 단국대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와 단국대는 서울시내 주요 대학 중 가장 빠른 이날 오후 5시 2006학년도 수시1학기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1학기 수시모집으로 일반전형 305명, 연기 특기자 전형 3명, 독자기준 특별전형 86명 등 394명을 뽑는 중앙대에는 최종마감시각까지 7천713명이 지원, 1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서울캠퍼스 일반전형(236명 모집)은 24.6대 1, 안성캠퍼스 일반전형(69명모집)은 1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의학부 일반전형(3명 모집)으로 경쟁률이 68.7대 1에 달했고 약학부 일반전형(12명 모집) 경쟁률이 66.4대 1로 뒤를 이었다. 1학기 수시모집으로 502명을 뽑는 단국대에는 마감시각인 이날 오후 5시까지 8천43명이 지원해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238명 모집)에는 4천724명이 몰려 19.8대 1, 천안캠퍼스(264명 모집)에는 3천319명이 지원해 1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4명씩 뽑는 인문학부와 언론영상학부의 학교장추천제 모집의 경쟁률은 각
2005-07-15 21:17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5일 실시될 울산시 교육감 선거에 모두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등록한 교육감 후보는 최만규 현 교육감과 최봉길 교육위원, 김석기 교육위원, 노옥희 교육위원, 서길정 전 울산여중 교장 등이다. 이들 교육감 후보는 후보 등록일인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24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운동은 19일 오후 3시 울산시 북구 문화예술회관, 22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각각 실시될 두차례의 소견발표회와 언론사에서 실시하는 대담 토론회로 제한된다. 이번 선거는 시내 초.중.고교 운영위원 총 2489명에 의해 오는 25일 1차 선거를 치러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7일 1,2위 득표자가 2차 결선투표를 실시, 당선자를 결정하게 된다.
2005-07-15 16:34서울시교육청은 15일 내년부터 도시형 대안학교를 3∼5곳 늘려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안학교란 일반학교와는 달리 인성ㆍ특기ㆍ교정ㆍ진로 교육 중심으로 편성, 운영되는 학교로 학생이 원래 소속 학교장의 위탁을 받아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동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내에 현재 11곳이 있다. 시 교육청이 내년부터 확대ㆍ운영을 검토하고 있는 학교는 미디어 대안학교와 생명과학 대안학교, 미용 대안학교, 직업체험중심 대안학교, 인성교육중심 대안학교 등 이다. 대안학교 졸업생은 2002년 26명, 2003년 66명, 2004년 78명, 2005년 114명 등 모두 284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중ㆍ고교생 25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2005-07-15 16:292006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 지원 마감을 2시간 앞둔 15일 오후 3시 현재 중앙대가 17.1 대 1, 단국대가 1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와 단국대는 서울시내 주요 대학 중 가장 빠른 이날 오후 5시 2006학년도 수시1학기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번 1학기 수시모집으로 일반전형 305명, 연기 특기자 전형 3명, 독자기준 특별전형 86명 등 394명을 뽑는 중앙대에는 오후 3시까지 6천738명이 지원했다. 이 중 서울캠퍼스 일반전형(236명 모집)은 21.6대 1, 안성캠퍼스 일반전형(69명모집)은 1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의학부 일반전형(3명 모집)으로 경쟁률이 62.7대 1에 달했고 약학부 일반전형(12명 모집) 경쟁률이 61.7 대 1로 뒤를 이었다. 1학기 수시모집으로 502명을 뽑는 단국대에는 오후 3시까지 6천417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울캠퍼스의 경우 238명 모집에 3천748명이 몰려 15.7대 1, 천안캠퍼스는 264명 모집에 2천669명이 지원해 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4명씩 뽑는 인문학부와 언론영상학부의 학교장추천제 모집의 경쟁률은 각각 47.5대 1과 41대
2005-07-15 16:05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소속 전 교육공무원과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여가활동 등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 복지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道) 교육청은 공무원 1인당 평균 20만원씩, 모두 150여억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내 교육기관 공무원들은 앞으로 근무연수와 가족수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 복지비를 체력관리와 자기계발, 여가활동 등 본인이 희망하는 항목을 선택, 사용할 수 있다. 도 교육청은 "맞춤형 복지제도를 시행할 경우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자기계발 및 건강증진 활동 등을 선택, 복지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어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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