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된다. 세계 한 쪽에서는 영하 70도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겨울을 피할 수 없을 바에야 즐기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좋은 선생님? 태도가 탁월한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실력이 탁월해야 한다. 탁월한 실력은 학생들을 환호하게 만들고 감탄하게 만들고 탄성을 만든다.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탁월한 자세다. 탁월한 태도다. 태도가 바로 되어 있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최고다. 나 없으면 안 된다는 식의 사고는 위험하다.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선생님이 많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 좋다. 늘 준비하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다. 기회는 언제든지 온다. 준비만 잘해 놓으면 반드시 온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수시로 찾아오는 기회를 놓쳤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준비를 잘하는 애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의 고민 중의 하나가 성적이다. 아무리 공부를
2018-01-10 10:03
경북 영천시 거여초(교장 양화숙)는 겨울방학 중 대학생 교육기부 활동인 ‘쏙쏙캠프’ 를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쏙쏙캠프(SOC SOC CAMP)’ 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캠프로 본교에는 경북 안동대학교 고단새 동아리가 선정되어 ‘나눔, 소통, 배움, 도전, 재미, 치유’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학생과 본교 학생이 함께했다. 1일차에는 두글자 퀴즈, 스케치 퀴즈로 친근감을 키우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액체괴물 만들기, 스트링아트 만들기를 실시했다. 2-3일차에는 과일청 만들기, 마시멜로 탑 쌓기, 함께하는 체육활동, DIY 네온사인 만들기를 실시했다. ‘쏙쏙캠프’ 에 참가한 3학년 박건우 학생은 “겨울방학에 대학생 형, 누나들과 함께 재밌고 신나는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액체괴물 만들기와 마시멜로 탑 쌓기가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또 대학생 형, 누나들과 하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8-01-10 08:58
충남 서산 서령고는 겨울방학을 맞아 8일부터 31일까지 제3차 전공캠프(희망과학탐구 보고서 및 PT발표) 대회를 개최한다. 모두 9개 팀이 참가하여 희망학과와 나의 학교생활기록 비교하기 - 희망학과탐구 보고서 작성 - 희망학과탐구 보고서 제출 - 보고서 우수학생 선발 - 희망학과탐구 PT 발표대회 자료제출 - 희망학과탐구 PT 발표대회 - 희망학과탐구 PT 발표대회 우수학생 선발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주제로는 희망대학 학과탐구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고 토론하며 정리하기(인재상, 학과소개, 직업군소개, 배우는 교과목 마인드맵 만들기),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전형유형, 내신반영교과, 학년별 반영비율, 면접, 수능최저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령고의 SSR 캠프는 이번이 3차로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한 선택과 이를 위해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에 대해 각자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18-01-10 08:57산으로 빙 둘러 싸여 있는 전남 보성군 율어면 이동리와 유신리, 장동리, 칠음리를 품은 상도들은 유난히 날씨가 추운 듯 이웃면에 비하여 벌써 1 주일은 늦게야 진달래가 피어나고 있었다. 4학년짜리 나미는 이제 며칠이 지나면 이곳에서 천리 길도 더 되는 멀리 경기도로 이사를 가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웃에 사는 정다운 친구들과 어울려서 봄동산으로 봄나들이를 가기로 한 것입니다. 이 고장은 들판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시내가 흐르고 빙 둘러 친 산에서 내리 뻗은 산줄기들이 들판을 향하여 마주 내려오다가 시내에 이르러 얼굴 맞이를 하듯 멈추곤 하여서 마치 야구 선수 중에 포수가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얼굴가리개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만 같습니다. 이런 들판의 동편 기슭에 자리 잡은 율어동초등학교는 12학급짜리 아담한 시골 학교이지만 학교 안에 이런 저런 시설들이 어찌나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는지 이 고장에 오는 사람들은 공원 삼아 학교에 들어와서 기념사진들을 찍곤 하는 곳입니다. 나미가 1학년 입학을 하여서 다니던 읍내 학교는 군내에서 가장 잘 꾸며진 학교로 소문이 난 곳이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나미 아버지는 가장 앞장을 서서 학교 공원화 사업이라는 것을
2018-01-10 08:56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 가정교육 회복해야 일본 남자 어린이, '박사·학자'를 장래 희망 1순위 우리 자녀들 바빠서 꿈 꿀 시간 없다 변화! 말은 쉽지만 쉽게 변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조직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해야만 존재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위기 의식에서 예외로 느끼고 있는 곳이 학교 현장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1월 8일(월) 9시부터 전남교육연수원 행정 전문 리더 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선진국 교육 탐색' 강의를 하였다. 학교현장에서 재정을 담당하는 행정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통하여 폭 넓은 시야를 갖게 함으로 학교교육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의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도 수강생 자신이 흥미가 없고 관심이 없다면 하나의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급변하는 시점에서 학교교육이 제 자리를 잡으려면 중심축인 교사를 비롯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변화의 길에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교육이 심한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과외나 학원으로 가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우리 국민의 의식도 문제이다.
2018-01-10 08:55과잉 학습장애 유발될 수도 조기 영어교육 별 효과 없어 강제 학습노동에 시달려 영어 조기 교육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거의 20여 년 전 일이다. 교육부는 '영어조기 교육이 학습장애교육'이라는 학술발표회를 이화여대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 나라는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강한 요구 때문에 계속 뜨거운 교육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가 그렇지만 바로 그 결과를 직접 받아들이기에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그 결과를 되짚어 보면서 지금은 20여 년 전부터 조기교육을 받아온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증거로 내 놓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교육 당국의 일이 아닌가! 우리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교육 문제는 국민 모두가 교육전문가로 자처하면서 연구 결과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소통하는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여 본다. 20여 년 전에 대표적인 학자들의 발표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조기교육 열풍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에 참가한 대학 교수들은 주제 발표를 통해 부모들의 과열된 조기 교육 열풍이 영․유아들의 성장·발달 장애를 초래하고 있다며 발달과정에 적합한 교육으로 유
2018-01-09 15:57또 한 주가 시작된다. 다행히 영하의 날씨가 아니니까 활동하기가 좋을 것 같다. 좋은 선생님? 소박한 자세를 가진 선생님이다. 에머슨은 소박한 자세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다시 말해서 소박한 자세를 가지면 위대한 자가 된다고 하였다. 소박한 자세는 한 번에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한 번에 이것저것 여러 가지 목표를 가지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쌀 한 가마니를 항 닙에 털어 넣을 수 없듯이 많은 목표를 다눔에 달성하려는 생각은 오산이다. 이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한 가지의 목표를 향해, 목적지를 향해 그저 걸어가기만 하면 목적지에 다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한 걸음, 한 걸음 그 자체에 가치가 있어야 하고 큰 성과는 가치 있는 작은 일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준비하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면 안 된다. 전문지식을 쌓기 위해 전문서적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전문 서적에서 눈을 떼면 안 되고 매일 매일 준비하는 것이 좋은 선생님이 되는 지름길이다. 애들에게도 언제나 준비하게 해야 하고 기회가 오면 포착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2018-01-08 09:27‘프리즌’⋅‘보안관’⋅‘범죄도시’⋅‘청년경찰’⋅‘꾼’의 공통점은? 2017년 흥행성공한 입봉작이란 점이다. 신인감독의 데뷔작 성공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도 차기작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다. 그것은 감독 개인적인 즐거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흥행작 등 감독의 연출 저변 확대라는 점에서 영화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이미 우리는 ‘뜻밖의 대박 일군 입봉작’이란 제목으로 ‘범죄도시’와 ‘청년경찰’을 만나보았다. 한교닷컴에 빌표하진 않았지만, 역시 입봉작인 ‘프리즌’과 ‘보안관’도 그보다 전에 만나보았다. 흥행 실패한 ‘미옥’까지 주연배우 김혜수에 끌려 만나보았으니 이제 ‘꾼’(감독 장창원)만 남은 셈이 됐다. 굳이 이름 붙인다면 뜻밖의 대박 일군 입봉작 3탄 ‘꾼’이다. 2017년 11월 22일 개봉한 ‘꾼’의 관객 수는 401만 8337명(1월 4일 기준)이다. 손익분기점이 180만 명쯤이니 완전 대박이랄 수 있다. 2017 한국영화 흥행순위 8위의 수치이기도 하다. 물론 해를 넘겨 상영중인 ‘강철비’와 개봉 9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1987’이 있어 유동적이긴 하지만, ‘꾼’의 401만 8337명은 100억…
2018-01-08 09:27
'지나친 부에만 집착하여 대를 잇는 전통교육 부재'의 결과는? '2026년경 초고령 사회' 진입 정책방향 '가정 - 학교 - 사회 - 국가라는 연결고리'에서 총체적 탐색 우리 나라의 고령사회를 걱정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령 사회가 되었다. 2017년 8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했다는 증거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가 된 지 불과 17년 만에 고령사회가 됐고 10년 뒤인 2026년경이면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고령사회의 뿌리는 마을에 아이들 울음소리가 그친데 있다. 그 뿌리를 살펴보면 그 원인은 그렇게 복잡하지만은 않다. 그동안 우리는 경제적으로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잘 살기만을 노래하고 대를 이어 지속적 발전 가능성을 후대들에게 전하는 전통적 가치교육을 소홀히 한 것이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가정 - 학교 - 사회 - 국가라는 연결고리에서 총체적 탐색이 필요하다. 현재 저출산으로 인한 초고령화의 결과는 여러 분야의
2018-01-08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