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신성 부산교대 국어교육과 교수의 유족이 20일 부산교대(총장 김상용)에 방문해 후학 양성을 위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교수는 1981년 임용된 후 부산교대에 28년간 몸담아 왔다. 저서로는 ‘왼손엔 미음그릇 오른손엔 회초리’, ‘한국고전문학의 현장과 교재연구’ 등이 있다.
2012-02-23 11:08
이일하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회장이 24일 저소득층 및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장학지원 성금’을 서울시교육청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굿네이버스에서 지난해 서울 소재 342개교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금한 13억4000여 만원 가운데 5000만원이다. 성금은 저소득층 자녀 생활 장학금에 4000만원, 결식아동 급식에 1000만원이 쓰일 예정이다.
2012-02-23 11:07
박영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23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교육사회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등 6개 유관 학회와 공동으로 ‘제7회 한국교육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대학생의 학비조달과 학자금’, ‘대학생의 노동시장 성과’, ‘고교생의 학업성취’ 등이 논의됐다.
2012-02-23 11:06
허종렬 서울교대 법교육연구소 소장(사회교육과 교수)이 23일 서울교대에서 ‘교사들의 학교폭력 대처방법과 법과 인권교육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4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허 소장이 기조발제를 맡아 ‘정부의 학교폭력 종합 대책과 교원의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성과정 개편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손영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부장검사가 ‘학교폭력의 현실과 교사들의 법적 대처방법’에 대해 특강했다.
2012-02-23 11:06
전영호 경기과학고 교장이 21일 울산과학기술대(UNIST․총장 조무제)와 과학인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학교는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과학영재의 조기 발굴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과학영재 교육 내실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12-02-23 11:05
염해일 전 경북 영천여중 교장이 7일 교직 생활 42년간 겪었던 기쁨과 애환, 성찰 등을 담은 수필집 ‘교장선생님의 일기’를 펴냈다. 그는 책에서 정년퇴직 후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2012-02-23 11:05
김진근 한국교원대 도서관 관장(윤리교육과 교수)이 23일 서울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44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원대 도서관은 교육학술 정보 콘텐츠의 선진적 운영,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학술정보 공유협력 체제 활성화 등 도서관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도서관상은 전국 대학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등 1700여개 기관 중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2012-02-23 11:04
이원희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14일 서울 가톨릭대에서 ‘2012년 재정정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및 기본재산 관리를 위한 ‘2012 교과부 정책방안’ ▲감사 결과를 중심으로 ‘2011 회계연도 결산 유의사항’ ▲2012 재단의 재정정보 사업 ▲효과적인 기본재산 관리를 위한 ‘기본재산통합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2012-02-23 11:03
한기범 키다리나눔센터(한기범희망재단) 대표가 3월4일 농구교실 및 전국대회 확산을 위해 ‘2012 국민생활체육 농구교실 지도자 연수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회는 주5일 수업제에 와 방과 후 수업에 따른 주말 체육 활성화, 농구교실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김태환 전 LG 감독과 한기범 단장 등이 강사로 나서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농구연합회 농구교실지도자 연수증과 3급 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2012-02-23 11:03
교권추락은 사회적 현상, 인성교육이 해법 초1,2 담임 연임제…5, 6학년엔 인센티브도 ‘거점고교’ 육성해 농-어촌학교 살릴 것 수업연구회 지원, 독서토론수업도 강화 안양옥=오랜만에 뵙습니다. 연말부터 지금까지 학교폭력이 워낙 중차대한 사안이어서 다른 문제는 거의 돌아볼 틈도 없이 흘러왔습니다. 경찰, 검찰까지 나서 학교가 다시 쑥대밭이 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번 기회에 폭력 문제는 뿌리뽑아야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교총은 올해 ‘학교교육 살리기-교권사수부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감님은 작년 학생 인권조례가 아닌 교육공동체 조례 제정을 추진하시는 등 ‘진보’로 분류되는 교육감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셨습니다. 진보가 아닌 ‘실용교육감’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학교교육 살리기 범국민 운동’에 대한 교육감님의 생각과 학교폭력, 교권추락 등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장만채=교권 추락, 교실 붕괴, 학교 폭력 등으로 얼룩진 교육현장이 새 학기엔 믿음으로 다시 한 번 기지개를 켰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살리는 데 진보와 실용이 따로 있겠습니까. 저는 교육본질을 생각하고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
2012-02-20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