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제작하게 된 동기는. "사회과 교수학습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구체적인 자료가 없어 추상적인 언어 지도에 그치고 있는 지도(地圖)학습을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치고, 쉽게 깨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서 제작하게 됐다." -자료의 구성과 특징, 제작방법은. "지도의 구성요소를 '쉽게' 익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주자료인 '지도의 구성요소 교수·학습 자료 세트'는 화이트 보드, 지도기호 모형, 팔방위표, OHP 필름으로 구성된 '지도의 구성요소 교수·학습판'과 투명 아크릴을 1센티미터 두께로 자른 후 색테이프를 붙여 만든 '등고선 블록', 투명 아크릴을 ㄷ자 형태로 굽혀 만든 '등고선 투영상자', 스티로폼과 판자석으로 만든 '지형도 블록'으로 이뤄졌다. 등고선 블록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산을 입체적으로 쌓아보면서 등고선의 원리를 이해시키고 등고선 투영상자는 입체적인 산의 모습을 투영시켜 평면도와 단면도를 직접 그려볼 수 있게 한다. 또 지형도 블록은 평면적인 지도를 보고 실제 모습을 떠올리게 도와준다. 보조자료는 학습지와 종이 조작자료로 구성된 'Work Book', CD타이틀인 'Web 지도학습 도우미'로 구성돼 있다." -무슨 수업
2002-10-10 15:30-자료를 제작한 동기는. "현재 학교에 보급된 정상파 관련 학습자료는 수준별 학습이 어렵고, 탐구 방법도 어려운 데다 측정 결과가 부정확한 단점이 있다. 그래서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학습 방법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료가 절실했다." -자료의 구성과 특징은. "제작된 자료는 주자료인 '2차원 진동막에서의 모드 분석을 통한 정상파 탐구학습자료'와 보조자료인 'Web 학습자료' 1종이다. 주자료인 '2차원 진동막에서의 모드 분석을 통한 정상파 탐구학습자료'는 조별 탐구학습자료로서 보충반의 경우에는 관찰·분석이 비교적 쉬운 색깔 모래를 이용한 클라드니 도형 분석법으로, 심화반의 경우에는 빛의 간섭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겹침무늬인 무아레 무늬 간섭법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수준별 학습과 심도 있는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제작됐다. 보조자료는 개별학습자료로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매 차시별 음악파일과 레이저 TEM, 가상실험을 통한 동기유발과 학습목표, 본시학습, 학습정리, 형성평가로 구성했으며 총괄평가를 통한 심화보충학습, 심화보충형 탐구활동,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자료의 특징은 우선 천연 고무 원액인 라텍스를 이용해 탄성이 강한
2002-10-10 15:26'칠판교육의 장벽을 뚫자'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전국교육자료전이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올해도 수업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땀과 독창성이 결실을 맺어 13개 분야에서 1등급 80점, 2등급 80점, 3등급 69점이 선정됐다. #도덕·윤리교육=△황인애 대전송촌중 △채대석 경남 금동초 △이성수 경북 안동고 △이혜경 강원 지정초 #국어·한문교육=△최영복 울산 동평중 △이용우 울산 남창중 △양승주 경기 포천초 △류민아 경기 선단초 △정세훈 경기 불곡고 △김경생 경남 안민초 △심정애 경남 안민초 △안기현 강원 조양초 △조수경 강원 조양초 △김기인 충북 원봉중 #국사·사회교육=최용훈 경기 내기초 신영분교 △임준환 경기 내기초 신영분교 △김현진 경기 내기초 신영분교 △이구 대구동성초 △권기옥 대구동성초 △이윤행 인천 가좌중 △이병재 경북 모서초 △김희숙 경북 도산초 △박순희 강원 영동초 △이원 강원 영동초 △이현 강원 속초초 △오필우 충남 성환초 #수학교육=△이선구 대전동산고 △한희동 대전동산중 △이영숙 경기 수원신곡초 △최현주 경기 성산초 △김상훈 서울인왕초 △이혜련 서울 증산중 △김문섭 경남 창원여고 △이정길 경남 마산구암고 △김우영 경북 원호초 △정진혁 경북 안동여중
2002-10-10 15:24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등을 강조하고 있으나 장애학생들에 대한 배려는 아직도 크게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67개 특수학급 가운데 교실이 2층 이상에 자리잡은 학급이 53개(31.7%)나 됐다. 특히 엘리베이터 등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3층 이상에 위치한 특수학급도 8개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수교육 보조교사들이 특수학교에만 집중 배치돼 있어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보조교사 문제도 시급히 해결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조교사가 없을 경우 특수학급 아동들의 교실이동이나 수업준비 등을 위해 하루종일 학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특수학급 아동의 학부모들은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들이 비장애학생과의 통합교육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보조교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특수학급의 1층 조정과 공공근로 형태의 특수교육 보조교사제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경기도는 보조교사 280여명 중 특수학교에는 55명만 배치됐을 뿐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166명, 일반학급에 63명이 배치돼 있고 인천시의 경우는 39개 초등학교, 6개 특수학교 등 총 51
2002-10-10 15:21대부분의 교육위원들은 현정부의 교육정책이 과거정부보다 나아진 점이 없거나 오히려 후퇴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정부의 교육자치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에 "60점 이하"라고 답한 이들이 과반을 차지, 정부 정책에 대한 교육위원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결과는 자민련 조부영 의원이 내놓은 올해 국정감사 자료집을 통해 드러났다. 조 의원이 지난 8월 교육위원 63명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자치제도와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정책이 과거보다 오히려 나빠졌다는 응답이 54.0%로 가장 높았고 과거보다 나아진 것이 없다는 응답도 36.5%나 됐다. 반면 개선됐다는 응답은 9.5%에 그쳤다. 이번 설문 응답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40대가 15.9%, 50대가 11.1%, 60세 이상이 73.0%였고 남성은 98.4%, 여성은 1.6%였다. 교육경력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81.0%였으며 교육행정 경력자는 11.1%, 교육관련 경력이 없는 사람은 7.9%였다. 설문에 참여한 교육위원들은 과거에 비해 나빠진 교육정책으로 "7차 교육과정과 일관성 부족 등 교육정책 일반(34.9%)"을 가장 많이 꼽았고 "교
2002-10-10 15:18전국시도교육위원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회장 이순세)는 11일부터 12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교육위원협의회 창립 및 교육위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국 교육위원 146명과 교육관계자 220여명이 참여하는 창립식에서는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의 대선 공약 사항에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구화 및 교육재정 GDP 6% 이상 확보,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전망이다. 이를 위하여 시민단체 및 교원단체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한편, 지방교육자치제도개선특위와 지방교육재정제도개선특위 및 교육행정제도개선특위를 발족하여 활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교육자치제도정착방안(서울교대 허종렬 교수), 지방교육재원 확보방안(숙명여대 송기창 교수) 등에 관한 특별강연이 함께 계획돼 있다.
2002-10-10 14:43
인천혜광학교(교장 명선목)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2회 시각장애학생 미술전시회가 19일부터 25일까지 인천시 중앙홀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비록 앞을 볼 수는 없지만 세계의 아름다운 형체를 표현코자 하는 초·중·고교생 100여명의 학생들이 3년간 장애를 극복하면서 준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될 작품은 회화, 꾸미기와 만들기, 찰흙공예 등 200여점으로 시각장애학생들의 미술적 특성이 살아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2-10-10 14:41내년부터는 출산휴가를 사용한 교원도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최근 공무원이 1년 동안 3∼4개월 근무하지 않더라도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앙인사위원회의 윤병일 계장은 "지급대상 제외자 기준 기간(3월)을 늘이는 방안을 고려하고있다"고 말했다. 2002년 교육공무원성과급지급지침에 의하면 휴직·직위해제·대기발령(근무지지정명령을 받은자 제외) 등으로 3월 이상 직무에 종사하지 아니한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로 인해 올해부터 3개월로 늘어난 출산휴가를 모두 사용한 여 교원들은 성과급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성과급을 받기 위해 법으로 보장된 출산휴가를 줄여서 써야하나"라는 말들까지 오가게 되었다. 한국교총 여교원정책위원회(위원장 남승희)는 9월 10일 "90일 출산 휴가자와 육아휴직자도 성과급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중앙인사위원회등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여교원뿐만 아니라 군복무 휴직 후 복직자, 6개월 이상 교육 훈련 파견자, 기간제 교사 등도 성과급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공문을 지난 2일 교육부총리와 중앙인사위원장에게 송부하고, 불합리한 성과급 운영
2002-10-10 14:40학부모단체가 교원노조와 교육청이 체결한 단체교섭이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학사모'·공동대표 김용길)은 서울시교육청과 전교조, 한교조를 상대로 단체협약 시행금지 가처분 요청 및 단체협약 무효소송을 지난 7일 서울지방법원에 냈다. 학사모는 지난 5월 9일 서울시교육청과 교원노조(전교조·한교조)간에 체결된 2001년도 단체협약은 학부모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소송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시간이 없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 못했다'고 했고, 전교조 서울지부는 전교조 교사와 참교육학부모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하나 입증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사모가 교사와 학부모 등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82.1%의 응답자들이 협약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의견수렴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용길 공동 대표는 "단체협약 내용 중 학급일지를 폐지하고, 상담일지 및 학생행동발달상황누가기록부, 봉사활동누가기록부계획서 등 인성교육과 직결되는 중요한 비법정장부들을 폐기하겠다는 것은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교육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02-10-10 14:38
경기교총(회장 이신구)과 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4일 2002년도 정기 단체교섭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자율연수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초등 18학급·중등 21학급 이상의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초등 18학급 이하의 학교에도 보건교사를 배치하되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우선 배치하고, 중등 21학급 이하의 학교에도 보건교사를 배치하되, 소규모 학교에도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교장·교감(원감) 승진시 자격 취득순으로 발령할 수 있게 관계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일반계 고3 담임교사는 전보 시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등의 21개항에 합의했다. 이 밖에 합의 사항 요지는 다음과 같다. ▲사립학교 교원의 공립 특채 확대 적극 노력 ▲초등교원 법정 정원 100% 확보 노력하고, 중학교 교사정원 학급당 1.6명에서 1.8명으로 조정 노력 ▲ 인사이동으로 거주지 변경 시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라 이전비 지급 지도 ▲ 경기교총이 추진하는 전자도서관 구축사업비 도교육청 지원, 경기교총의 현장 교육연구대회 및 교원 수련세미나 운영비를 교육청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교육활동 이외의 각종 업무는 학교장 판단에 따라 가급적 행정실에서…
2002-10-10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