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원·교육전문직] ◇ 교장 승진(32명) ▲금호초 고정석 ▲삼성초 김문수 ▲응암초 김진식 ▲성산초 김진향 ▲덕수초 김찬환 ▲성북초 김춘영 ▲노원초 박성배 ▲은천초 배춘옥 ▲도곡초 서효순 ▲난향초 손용호 ▲수색초 신재연 ▲장위초 심상희 ▲서원초 심혜영 ▲묵현초 어성혜 ▲경인초 윤명옥 ▲개롱초 이강수 ▲중계초 이동택 ▲홍릉초 이명천 ▲중원초 이병준 ▲창림초 이신우 ▲상수초 이신원 ▲월촌초 이영노 ▲종암초 이홍길 ▲매헌초 장석화 ▲경수초 정정애 ▲화계초 정해운 ▲연광초 채용학 ▲대왕초 최봉덕 ▲공덕초 최옥주 ▲면중초 최용화 ▲구로남초 최은주 ▲신현초 한칠구 ◇ 초빙교장(6명) ▲신영초 박덕수 ▲장수초 양민종 ▲광장초 최정재 ▲매동초 추성범 ▲광희초 이재섭 ▲용동초 하헌태 ◇ 교장 중임(24명) ▲온수초 김영석 ▲한남초 남대현 ▲창일초 배말련 ▲동일초 신완섭 ▲개원초 이연옥 ▲장안초 이은식 ▲불광초 임종모 ▲내발산초 최규호 ▲대동초 최만술 ▲개포초 홍순길 ▲발산초 권혁선 ▲신학초 김덕영 ▲영동초 김명희 ▲삼각산초 김성제 ▲전동초 김승식 ▲탑산초 김승환 ▲대조초 문명애 ▲보라매초 박재상 ▲신대림초 백계순 ▲염창초 이종건 ▲구암초 임오배 ▲누원초 조승휘 ▲고원초
2008-02-28 09:03“지금의 민족사관고에 안주할 거면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제6대 교장으로 3월 1일 취임한 윤정일(64) 전 서울대 사범대학장. 그는 설립 13년째를 맞는 민사고가 “가장 한국적인 전통교육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을 융합해 ‘민족적 자긍심을 가진 세계 지도자 양성’이라는 설립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내 학교를 선도하고 세계 유수 고교와 경쟁하며 초일류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 명문대 진학률이 미국 고교를 제외하면 세계 1위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서울대 교수직을 정년퇴임하고 이틀 만에 중등교장으로 ‘변신’한 것도 ‘안주’보다는 ‘도전’을 즐기는 기질 탓이다. 그래서 윤 교장은 “‘행정’을 펴기보다 ‘경영’을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사고의 성장․도약기를 이끌기 위해 향후 △교육 수월성 추구 △국제경쟁력 제고 △학교 민주화․투명화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4대 학교경영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수월성과 관련해 “학생마다 다른 특성,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기 위해 ‘1인 교육과정’이라 할 만큼의 자기주도적 편
2008-02-27 15:13평생교육진흥원이 15일 개원했다. 2006년 2월 국회서 논의를 시작한 지 2년만이다. 평생교육센터, 학점은행센터(한국교육개발원), 독학사 학위검증센터(방송통신대)로 나눠졌던 업무를 통합, 담당하게 될 평생교육진흥원 박인주(58) 원장을 만났다. 기존 기구・예산 그대로, ‘작은 정부’ 짐 안 돼 개발원, 직능원과 MOU체결 등 협력 힘쓸 것 - 초대 원장님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정부조직 슬림화가 진행 중 인 가운데 기존 개발원에서 독립하는 것이라 곱지 않은 시각도 있는데, 독립의 당위성은 무엇인가요. “인력과 예산낭비로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새 정부에 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각 기구에 있던 직원을 흡수해 충원이 없고, 예산도 기존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인수위에서도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예정대로 개원하게 된 것은 새 정부 역시 평생교육진흥원의 필요성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뿔뿔이 흩어져있던 업무가 통합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 첫 해 중점을 두실 사업은 무엇인 지 궁금합니다. “정규 학교교육 이외의 모든 교육을 지원한다고 보
2008-02-20 16:31박균열 서울 청구초 교사는 ‘교사의 수업전문성 영향요인에 관한 구조적 분석’으로 고려대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는다.
2008-02-19 13:46김경호 목포대 교수는 최근 한국국공립대 상담사협회 대표 등을 지내며 대학양성평등 교육 이바지한 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8-02-19 13:45서범석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은 14일 사학연금회관에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해와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08-02-19 13:43“현장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야 말로 겸임교수로 적합한 분들이십니다. 특별전형을 통해서라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초·중·고 현직 교사를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초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오성삼 전국교육대학원협의회장(건국대 교육대학원장)이 수석교사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교육대학원 강의에 학교 현장 경험이 없는 교수들의 이론위주 강의가 많아 아쉬웠다는 오 원장은 주로 교사들인 대학원생과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현장을 잘 아는 경험 많은 교사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겸임교수는 고등교육법에 의거 해당분야의 전문지식을 인정해 임용 또는 위촉하는 교원이다. 학교별로 계약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월 평균 50~100만원 내외의 강의료가 주어진다. 4명의 현장교사를 겸임교수로 계약한 오 원장은 1월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총회에서 일부 대학원장들과 논의 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 하고 최근 회의를 통해 ‘전국 단위 겸임교수 자원 POOL’을 만들어 제도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우수한 교원들과 관심있는 교육대학원 간에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것. 운영방안과…
2008-02-19 12:36임채정(林采正) 국회의장은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기노진(奇老珍, 55세) 법제실장을, 산업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권대수(權大秀, 50세)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건설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주영진(朱永鎭, 50세)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 이병길(李秉吉, 52세)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하는 등 4명의 차관보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노진 수석전문위원은 입법고시 7회(1985년)로 의사과장, 국방위원회 전문위원, 의사국장 등을, ▲권대수 수석전문위원은 입법고시 5회(1981년)로 국제국장, 기획조정실장,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영진 수석전문위원은 입법고시 5회로 의사국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이병길 수석전문위원은 입법고시 7회로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행정자치위원회 전문위원, 국제국장 등을 거쳤다.
2008-02-17 15:21△류상번 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교육부 행정관리담당관, 대학과장을 거쳐 경북 부교육감, 대교개발(주) 상임감사를 거쳤다. △한상일 교원나라레저개발(주) 사장=공제회 감사실장, 개발사업부장, 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을 거쳤다.
2008-02-14 11:27◇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김정호(金 正 浩) ◇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 기획분석부장 조용기(趙 龍 基)
2008-02-1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