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우리 지역에는 어떤 박물관이 있는지, 어떤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지 미리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다.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을 먹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충분한지 등을 확인한 후 체험활동 장소를 결정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나 유물이 많은 박물관이 근처에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없더라도 최대한 관련 있는 박물관을 찾아보도록 한다. 지역에 있는 교육적 장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중요하다.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습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이 중요하다. 만일 서울의 허준박물관을 간다면 미리 허준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가도록 하자. 허준은 드라마로도 잘 알려져 있고 책을 통해서도 봐 왔기에 학생들에게 보다 친숙하다. 가기 전에 포털사이트 네이버나 다음, 구글 지도를 통해 위치를 알아보고 학생이 있는 곳에서 박물관까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이해하고 머릿속으로 그려 보도록 하자. 매번 이런 식으로 지도에서 위치를 알아보는 노력을 하면 지리 감각도 늘고 조사 능력도 길러지며 사회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시간을 내서 박물관 체험활동지를 만들
2011-03-01 09:00
연구회 회보만으로도 초등 영어 교육 역사 읽을 수 있어 ‘서울초등영어교과교육연구회’(회장 이재관)는 올해로 창립한 지 27년이 된 역사가 깊은 교과연구회다. 1981년 국민학교에서도 특활시간에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영어를 전공하지 않은 교사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교육영역이었던 영어 지도를 위해 1984년 이 모임은 시작했다. 현재도 55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할 만큼 활발하다. 일 년에 두 번 발행되는 회보만 살펴봐도 영어 교육의 흐름, 영어 지도 교사들의 노력 등을 읽을 수 있다. 실제로 박관수 서울 갈현초 교사는 1985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회보를 연구해 한국초등영어 교육 정책의 변화를 △1980년대(영어 교사의 입을 틔우는 연수 시대), △1990년대(영어 교수 자료 개발 및 교수법 연구 시대), △2000년대(영어를 영어로 가르치자는 연수의 시대 - 캠프와 영어마을), △2010년대(다른 교과도 영어를 사용해 지도하는 시대)라고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대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 등에게 한글과 우리의 문화를 영어로 활발히 가르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박 교사는 “지난 30년을 돌이켜 보면서 10년 단위로 영어…
2011-03-01 09:00최소금액만 결제해도 되는 서비스, 알고보면 고금리 할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카드사로부터 “우량고객님들께만 최소금액만 결제해도 연체가 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린다”는 전화를 한두 번쯤 받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카드사는 마치 나처럼 신용등급이 좋은 우량 고객만 해주는 혜택인 것처럼 접근해 온다. 우량고객만을 위한 서비스이고 연체걱정 없이 쓸 수 있다는 말에 261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들의 이용금액은 5조 2000억 원(2010년 6월말 기준)에 달한다. 카드사는 우량고객을 위한 혜택이라는 이 서비스만 가지고 2009년 한 해 1조 2483억 3400만 원이라는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는 2009년 현금서비스 수익인 2조 2772억 6800만 원의 절반이 넘는 금액이다. 작년에는 상반기에만 6134억 7400만 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리볼빙이다. 리볼빙을 이용하면 신용카드 결제금을 전부 상환하지 않고 일부만 상환해도 된다. 나머지 결제금액은 자동으로 대출형태로 전환되고 상환이 연장되어 장기간에 걸쳐 자율적으로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해준다. 카드사는 이런 서비스를 아무 대가 없이…
2011-03-01 09:00‘자전거? 마라톤?’ 나에게 맞는 운동 고르기 겨울 동안 우리 몸은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근육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감소하는 등 관절과 근육의 운동범위가 작아진 상태이다. 따라서 봄철 운동은 부담 없이 가볍게 할 수 있고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체지방 소모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는 빨리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등이 있으며,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령대별로 맞춤 운동을 살펴보면 10대와 20대는 줄넘기, 달리기, 축구, 농구 등이 체력증진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10대에게 줄넘기나 농구는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에도 도움을 준다. 30대는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하며, 만약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하루 30분 빨리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하는 것도 방법이다. 40대 이상,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 조심 40대 이상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등 성인병 위험에 노출돼 있으므로, 지나치게 강도 높은 운동을 피해야 한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들의 지나친 운동은 몸에 ‘독’이 될…
2011-03-01 09:00
‘검어쥐다’에서 온 ‘거머리’ ‘거머리’는 다른 동물의 외부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 먹는 지렁이 비슷한 생물이다. 주로 어린 시절에 경험하는 단어이고 그다지 유쾌하지 않아 이 말의 말밑을 고민할 일은 별로 없다. 혹시 이 말에 대해서 그 말밑을 생각해 본다면, 거머리의 몸 색깔이 검붉다는 점에 착안해 이 말이 ‘검다[黑]’에 접미사 ‘-어리’가 결합한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거머리 중에는 검붉은색만 있는 것은 아니고 선홍색을 띤 것도 있고 그 종류가 다양해서 ‘검다’는 색깔에서 이름이 왔다고 보기 어렵다. 우리는 이보다는 ‘거머리’류의 환형동물이 빨판을 가지고 포유류에게 ‘거머쥐듯이’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먹는 일반적인 속성을 통해 이 말을 ‘*검다[捲]’라는 말에서 온 것으로 본다. ‘*검다[捲]’는 ‘감다[捲]’의 큰말로 지금은 없어진 말이지만 중세나 근세까지 우리말에서 널리 쓰이던 말이다. ‘감다’에서 ‘감아쥐다’가 나왔듯 ‘검다’에서 ‘검어쥐다’가 나온 것인데, 다만 현대 국어에서 ‘*검다’가 소멸했기 때문에 맞춤법에서는 ‘감아쥐다’와 ‘거머쥐다’의 차이가 생긴 것뿐이다. ‘거미’도 ‘*검다[捲]’와 관련한 말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2011-03-01 09:00지난해 서울시교육청 고위간부의 인사 비리가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복마전이라는 부끄러운 이름과 함께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오비이락인진 몰라도 이후로 국내 유수 기업인과 정치인들의 로비 사건과 관련해 각종 부정행위가 보도되면서 우리 사회는 혼란에 빠졌다. 그 와중에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제기하면서 그것이 세간의 화두가 되었던 일이 있다.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공정과 정의를 동의어로 풀이하고 있었다. 정의는 개인 간의 올바른 도리, 또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라 하고 이는 플라톤의 철학에서 지혜, 용기, 절제의 완전한 조화를 이르는 말이라고 부연했다. 불현듯 서슬이 시퍼렇던 제6공화국 때 정치 이슈로 등장했던 ‘정의구현 사회’와 ‘삼청(三淸)교육’을 연상하게 된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던 정부에서 국책으로 사회구조를 개조해보려고 했던 것인데 그것마저도 성공하지 못했던 것을 돌이켜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정의는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제우스의 판도라 상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인간은 어째서 판도라의 상자를 짊어지고 수없이 모순에 당착해 비틀거리면서도 정의를 연모하고 있는 걸까. 교육계의 비리도 몇몇 사람들의 법적…
2011-03-01 09:00일을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일이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내게 그런 핑곌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가수 김건모의 ‘핑계’라는 노래 가사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리 핑계 거리를 만들어 일에 임하는 경우가 있다. 교육현장에서도 각자 나름대로의 갖가지 핑계를 대고 있다. 일면 당연하고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런 핑계를 스스로 방법을 찾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일에 임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핑계를 일삼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해도 핑계를 일삼는다. 42년간 교육에 몸담아 오면서 많은 핑계를 댔고 또 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핑계를 대기보다는 방법을 찾아 좋은 교육에 힘을 모을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을 교육에서 찾는다고 하지 않는가. 누가 뭐래도 우리는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교단에 선 것이다. 항상 학습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 내가 어떻게 비쳐질까를 생각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라는 노랫말처럼 말이다. [PART VIEW] ‘일을 하려
2011-03-01 09:00도시와 농촌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큰 차이가 있으며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학력 격차는 학교 간 차이보다는 학생의 가정환경이나 개인적 특성에 더 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학교 논술시험에서 군 지역 출신 합격생들의 점수가 가장 높아, 교육 환경이나 사교육이 미치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문계 정시 모집에서 치른 논술고사 평균 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교육을 가장 적게 받은 군 지역 합격자들의 점수가 23.58로 가장 높았고, 서울시가 23.42, 광역시가 23.41, 시 지역은 23.36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군 지역 23.52, 시 지역 23.50, 서울 23.49, 광역시 23.47 순이었다. 왜 읍 · 면지역 학교의 학력향상이 중요한가 [PART VIEW]위의 두 신문기사를 통해 읍 · 면지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도시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격차가 상급학교로 갈수록 심화됨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일부 농촌 학교 학생들의 능력이 도시의 학생들보다 우수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농산어촌의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통폐합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다양한 학교 유형화
2011-03-01 09:001. 관련근거 및 교원휴가의 종류 가. 관련 근거 1) 「국가공무원복무규정」(대통령령 제22274호. 2010. 7. 15) 2) 「국가공무원복무 · 징계관련 예규」(행정안전부 예규 제321호. 2010. 7. 27) 3) 「교원휴가업무처리요령」(교육과학기술부 예규 제33호. 2010. 9. 10) 나. 대상 및 교원의 휴가에 대한 특례 [PART VIEW]1) 대상 : 고등학교 이하 국 · 공립 각급학교 교원 ※ 교원→교사, 교(원)감, 교(원)장 ※ 유치원 : 유아를 교육하기 위하여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립 · 운영되는 학교 2) 교원의 휴가에 대한 특례(「국가공무원복무규정」 제24조의2) 교원의 휴가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학사일정 등 사정을 감안하여 따로 정할 수 있다. ※ ‘교원’이란 「교육공무원법」 제2조제1항제1호의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원을 말함 다. 휴가의 종류 1) 연가 : 정신적 · 신체적 휴식을 취함으로써 근무능률을 유지하고 개인생활의 편의를 위하여 사용하는 휴가 2) 병가 : 질병 또는 부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또는 전염병에 걸려 다른 공무원의 건강에 미칠 우려가 있을 때 부여받는 휴가 3) 공가 : 공무원이 일반국민의 자
2011-03-01 09:0001. 루소(J. J. Rousseau)와 칸트(I. Kant) 등이 주장한 교육만능설의 강조점은? ① 교육적 환경 ② 교사의 전문성 ③ 천부적 유전 ④ 자기주도적 학습 교육 만능설은 환경을 조작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기대하는 학설이다. 정답 : ① 02. 민주주의 교육체제하에서는 교사의 민주적 권위가 학생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다음 중 민주형의 교사가 교육활동과정에서 유념해야 할 구체적인 권위의 내용은? ① 제도적 권위 ② 법적 권위 ③ 행정적 권위 ④ 지적 권위 교사가 학생을 다루는 유형은 자유방임형, 전제형, 민주형의 3가지가 있다. 민주형은 지적 권위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활동을 중시한다. 지적권위는 교과의 지식과 탐구의 전문적 판단 능력을 소유함으로써 가능하다. 정답 : ④ [PART VIEW] 03. 다음의 내용 중 좋은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의 원리”는 어느 것인가? ①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학습자에게 확인시킨다. ② 지적 발달과 정서적 발달, 사회적 발달 등 전인적 발달을 강조한다. ③ 학습자의 필요, 흥미, 능력에 기초를 둔다. ④ 학습자의 탐구심을 충족시켜주고 창의성을 강조한다. ① 목
2011-03-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