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가족의 소중함, 출산과 양육에 적합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는 ‘저출산 극복 가족사랑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11월 2일까지 각 기관별로 추진해 추천받은 작품을 도교육청에서 최종 심사하게 된다. 우수작품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및 해당 지역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7-10-17 13:20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라크 아르빌 지역 교육공무원들을 초청해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라크 지역 평화·재건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이러닝, 다양한 교수·학습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17일 한국에 도착한 연수 참가자 20명은 26일까지 세계의 교육정보화 동향, 정보통신 윤리교육 등의 강의를 듣고 멀티미디어 자료와 교육용 콘텐츠 제작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연수과정에는 우리나라 교육정보화 우수학교, 국립중앙박물관, U-체험관, EBS 방문 등도 포함돼 있으며 한국문화체험을 위한 경복궁 및 한국민속촌 방문도 예정돼 있다. 교육학술정보원 측은 “지난달에도 아르빌 지역에 컴퓨터 260대가 기증된 바 있다”면서 “이번 연수가 이라크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는 물론 한국의 이러닝 관련 사업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10-17 13:19
- 오륙도 축제와 연계한 평생학습축제를 다녀와서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평화공원에서는 이색적인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오륙도 축제가 그것이었다. 특히 올해는 오륙도 축제를 평생학습축제와 연계시킨 것이 눈에 띄었다. 오륙도 축제는 12일 오전 10시에 오륙도 선착장에서 축제의 성공을 위한 기원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백운포 평화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동아리들의 경연대회가 열렸으며 오후에는 사랑과 평화의 음악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륙도 가요제와 중고생 솜씨자랑, 웅변대회, 북한출신 새터민 예술가들의 평화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무엇보다도 부산 시민들의 눈을 끈 것은 평생학습축제였다. 부산 시내 각 시민단체와 봉사단체, 각 학교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소재와 재료를 가지고 창작 활동을 가르친 것은 무척 신선했다. 도자기 공예체험, 나무곤충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학생들의 참여코너가 다양하게 구성되었던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시를 판넬로 예쁘게 담아 전시한 시화전이 가을 하늘 아래 아름답게 펼쳐져서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기도 했다. 흥겨운 무대들도 많았다. 할머니로 구성된 스포츠 댄스 동아
2007-10-17 11:54충북도 내 초등학교의 학습 준비물 평균 지원액이 교육인적자원부의 권고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2006년부터 학습 준비물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 1명에 연간 2만 원의 학습 준비물비를 지원하도록 각급 학교에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도교육청의 올해 학습 준비물 평균 지원액은 교육부의 권고치를 크게 밑도는 1인당 1만 4천6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의 경우 다른 소요 예산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기 때문에 학습 준비물 지원액이 권고치에 못 미친다"며 "매년 5-7월 학습 준비물 지원액을 점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1회용 소모품은 구입하지 않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왼손잡이 학생들을 위한 학습 준비물 구입을 의무화하고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준비물 구입을 지양토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10-17 11:47창가 교정의 수목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상념에 잠겨 있는데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예에-. 들어오세요"라고 일상적으로 답변했다. 문이 활짝 열리고 케익 상자가 먼저 보이더니 밝고 환한 웃음 머금은 제자 미영이 마치 선녀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시원시원한 성격은 투병 후인데도 여전하다. 오랫동안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데도 자주 안부를 전하지 못한 것을 내심 미안해 하고 있던 차였다. 갑작스런 출현에 입이 경직되어 어눌해져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덥석 악수를 하고 평소 의료인으로 잘 알고 지낸다던 지인 강 선생님을 불렀다. 마치 전쟁터에서 돌아온 승리장군을 맞는 기분으로 환영의 상호작용이 교차했다. 그동안 항암 치료과정의 어려움이며 세상을 다시 살아가는 희망찬 이야기가 사무실안 가득 펼쳐진다. 새로 옮긴 근무처는 양산 벧엘병원 정신과이며 이곳에서 전문의로 근무를 시작했는데 병원이 산속에 위치하여 주변 환경이 좋아서 환자들과 상담하며 즐겁게 근무를 할 수 있어 참 좋다고 자랑을 늘어놓는다. 나의 이야기는 끼어 들 틈이 없이 건강한 수다가 수를 놓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에 빠지다보니 축하 파티 타임을 잊어버렸다. 미영이가 직접 준비를 해…
2007-10-17 11:27요즈음 학교 현장에는 예전에는 보기 어려웠던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다. 환경의 변화인지 사람의 변화인지 알기 어려운 과잉 행동, 주의 결핍증 등 아이들의 행동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엔 아무말도 안 하고 성적이 낮은 아이들은 그저 지능이 낮아 학습이 안 된다고 보아 관심밖의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의학과 교육의 발달에 힘입어 이들도 제외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의 대상으로 인정되어 특별 지원 교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같은 여건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다 교육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한 노력으로 특별 지원교육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이에 사가현 교육위원회와 사가대학 문화 교육학부는 연계·협력 협정을 맺고, 실천력을 갖춘 교직원 양성·확보에 힘쓰고 있다. 금년도부터 신규로 「발달 장해와 심신증(心身症)에 대한지원을 위하여 교원의 양성을 하는 문화 교육학부·의학부 부속 병원이 연계에 의한 임상교육 실습 도입과 커리큘럼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미 20년 전에 아이치교육대학원에 유학을 할 때 장애자 의학의 과목을 의사 교수로부터 수강한 경험이 있다. 이제 우리도 장애자, 아니 다양한 특성을 가진 아이들 교욱의 충실을 위하여 의학의 도뭄이 필요한 시점
2007-10-17 11:27교육인적자원부는 17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총정원을 2009년 3월 개원시 1500명으로 확정, 국회에 보고했다. 교육부는 2009년 개원시 로스쿨 총정원 1500명을 시작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증원, 2013년에는 2천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개회 직전인 이날 오전 9시 30분 정부종합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로스쿨 총정원에 대한 이같은 책정 방안을 의원들에게 사전 보고했다. 로스쿨 총정원이 개원시 1천500명으로 정해짐에 따라 로스쿨을 준비중인 전국 47개 대학중 로스쿨 설치 대학이 15~16개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이고 준비 대학중 3분의 2 가량이 무더기 탈락하는 사태가 예고되고 있어 대학가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개별 로스쿨 정원은 최고 150명 이하로 제한돼 있으며 총정원 규모에 비춰 로스쿨 1곳당 많게는 150명에서 적게는 50~80명 가량이 배정돼 평균 100명 가량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로스쿨 총정원은 재조ㆍ재야 법조계가 1천200~1천500명을, 사립대 총장협의회와 법학교수회는 3천200명 이상을 요구해 온 점 등에 비춰 교육부가 재조 법조계 의견을 크게 반영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어 법조
2007-10-17 10:20
공개된 자리에서 3000여명의 학생들이 선생님께 존경의 표시로 동시에 절을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가능하리라고 여겨지는 이러한 행위가 지난 9월 초 중국에서 발생하여 중국 사회에 한바탕 소란을 일으켰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는 공산당에 의해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된 1949년 이래 과거의 풍습 대부분을 봉건적 행위, 사대주의 행위, 굴종적인 행위라는 미명 하에 모두 배척했다. 그 결과 일상생활에서 연장자나 윗사람에게 존경을 표시하던 행위인 절하기, 허리 굽혀 인사하기 등도 봉건잔재로 취급되어 배척을 당했고 현재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는 행위는 일종의 굴종의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비굴한 인사법에 속한다. 이러한 사회주의 중국의 현실에서 최근 목례나 허리 굽혀 인사하기도 아닌 땅에 머리를 조아리는 ‘절’을 하도록 하는 사례가 공공 교육기관인 중학교에서 발생, 중국의 인터넷에는 이를 두고 한바탕 격한 논쟁이 벌어졌다. 사건은 9월 초 중국의 대표적인 웹사이트 新浪網(sina.com)의 블로그에 올린 한 장의 사진과 글로 인해 시작됐다. 영어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미친영어(瘋狂英語 Crazy English)라
2007-10-17 10:0310월 12일자 ‘타임즈 교육판 부록(Times Educational Supplement)'은 “사범대를 위협하는 학교현장 교사 양성”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0년 동안 시행해 왔던 ’학교현장 교사양성‘ 프로그램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했다. ‘학교현장 교사양성’ 프로그램(컨소시아)은 1997년에 시작됐으며 만성적 교사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심지 취약지구의 학교나, 수학이나 과학 같은 교과목의 교사 부족분을 빠른 시일 안에 완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교육기관 평가기관인 ‘교육표준청' 의 지난 3월 평가에서, 교육대학원들의 80% 이상이 ‘대단히 만족’ 또는 ‘만족’의 수준으로 평가된 반면, ‘컨소시아’의 여섯 개중 한 개는 ‘낙제’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소시아’가 사범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연수생들에게 연간 1만 4000파운드(약 2800만원)의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이다. 교육대학원생이 받고 있는 연간 수당 6500파운드(약 1300 만원)에 비하면 두 배가 넘는다. 영국에서 교직의 통로는 교육대학원이며, 대학을 졸업한 자에게만 지원 자격이 있다. 이러한 전통이 90년대부터 바뀌기 시작해, 2006년 현재 전체 교사자격증 취
2007-10-17 09:59
박형준 경기 부천대명초 교장은 29~30일 교내에서 제2회 국화 및 시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어린이․교직원․학부모들의 국화, 화초고추, 시화, 그림 작품이 전시된다.
2007-10-1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