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온정각광장에서 제천사과 수확축제 이벤트 행사 모습이다. 관광객들에게 제천사과를 나누어 주는 행사도 있었다.…
2007-09-19 10:08
-2007 후정 가족한마당 꽃축제 성황리에 마쳐-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후정초등학교(교장·최영화)에서는 지난 17일 본교 교정에서 꽃을 통해 교직원.학생.학부모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후정가족한마당 꽃축제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후정초등학교의 가족한마당 꽃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축제로 학교 교정에는 교사.학생.학부모들이 직접 심고 가꾼 봉숭아, 패랭이꽃, 천일홍, 국화, 메리골드, 샐비어, 등 많은 꽃들이 그 향기를 전하고 있었고 넝쿨콩(제비콩)은 학교 건물 끝까지 올라가 그 위엄을 뽐내고 있었으며 외벽을 타고 올라간 나팔꽃은 붉은꽃 흰꽃으로 장관 이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축제는 부평삼산 두레농악팀의 화합을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개막식과 ‘가족협동 시화’‘가족협동화 그리기’‘가족사진 콘테스트’ ‘가족협동 꽃접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최영화 교장은 “우리 학교의 꽃 축제가 다른 공원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꽃 축제들에 비해서는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학교 안에서 자라고 있는 꽃들은 어머니, 선생님들의 땀과 사랑, 정성이 가득 담겨
2007-09-19 10:0840여년을 전후한 평생을 2세 교육에 바친 교원이 교직을 떠날 때 지금보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퇴임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학교에 따라서는 뜻 깊은 퇴임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퇴임식 없이 교직을 마감하는 경우가 더 많다. 평생을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스승이 교직을 떠나는 뒷모습이 자라는 학생들에게 쓸쓸하고 초라해 보이게 하는 것은 일면 국가에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 이는 교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의 장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문제요, 한 나라의 국운과도 연관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퇴임하는 교원에게 학생, 학부모, 제자들이 모여서 성스러운 퇴임의식을 갖고 정들었던 학교 교문을 나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슴 뿌듯한 보람을 안고 교문을 나서는 선생님을 바라보는 학생들의 가슴속에는 이 다음에 커서 보수가 많은 대기업의 사원이 되기보다 2세 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마음이 싹트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가난했던 시절 우리가 젊은 청년교사시절에도 퇴임식을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평생을 교직에 몸담고도 퇴임식도 없이 같이 근무하는 교직원과 송별회정도로 의식을 갖고 교직을 떠나게 해서야 되
2007-09-19 08:49태풍의 계절인가 보다. 엊그제 태풍이 하나 휩쓸고 지나갔는데 복구가 채 되기도 전에 또 태풍이 지나간다고 하니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주눅들게 만든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한다. 아무리 태풍이 와도 흔들림 없이 잘 대비하고 잘 복구하고 했으면 한다. 그러면 태풍도 얌체가 있어 피해가거나 스스로 풀이 꺾어 소멸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한 2학년 여학생이 교장실에 찾아 왔다. 개인의 문제를 두고 교장실에 찾아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학생은 1학기 때무단가출을 하여 장기결석을 한 학생이었다. 방학하기 전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이 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한번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했더니 애에게 연락이 됐던지 방학 전에 교장실에 왔었다. 그 애에 대한 이야기를 사전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구체적으로 들어보니 말이 아니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아버지는 집에 계시지 않고 별도로 혼자서 집을 나가 생활하고 있으며 집에는 할머니와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데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고 할머니의 구박에 못 이겨 집을 나가 방황하다가 쉼터에서 임시 생활터전으로 지내고 있었다. 할머니는 집에 있을 때 한 달에 만 원을 잡비로 주며 할머
2007-09-19 08:48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 충남 내포지역(서산, 당진, 태안,홍성, 서천)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위한 문학강연 및 시낭송회가 있었다. '마삼말쌈' 주최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 및 일반인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우리 서령에서는 2학년 8반 이학열 군이 학교 대표로 참석하여 '내 마음속에 사는 두 사람'이란 시를 낭송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녀석! 평소 연습도 안 했는데 어쩜 그리도 느긋하게 잘하는지…. 서산시 소재의 서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 시인인 오탁번 씨의 문학강연을 비롯하여 각계 문학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마삼말쌈 시낭송회'는 지방 주민들의 문학적 소양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올바른 문화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정서함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뜻깊은 행사이다. 서령고 이학열 군이 '내 마음속에 사는 두 사람'이란 시를 낭송하고 있다. 초대가수의 공연모습
2007-09-19 08:48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COEX 대서양홀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5개 기관과 공동 주관으로 '아름다운 동행,서울 이러닝'이란 주제로 제2회 이러닝 국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u-Class부스에서 태블랫 모바일 PC(TMPC)를 이용해 수업을 시연하고 있다.
2007-09-18 18:23정기국회에서 교원평가 관련 법률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교원 90%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이 지난 8월23일~9월13일까지 교원평가 선도학교 506개교 소속 교원 1만4000명을 대상(유효샘플 4159명)으로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년간의 시범운영은 불충분하므로 9월 국회 법제화는 안된다’는 의견이 89.8%인 반면, ‘9월 국회에서 먼저 법제화 한 후 제도를 개선해 나가도 문제없다’는 응답은 9.3%에 불과했다. 이는 교총이 지난 2006년 9월 교원평가 시범학교 67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했을 당시 93.8%의 교원이 ‘시범운영기간의 충분한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과도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아 교원들의 교원평가 수용태도는 ‘선(先)제도 개선, 후(後)법제화’에서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교원평가에 대한 인식도 선도학교로 지정된 후 더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선도학교 지정 전과 참여 후 교원평가에 대한 인식이 ‘긍정에서 부정으로 변화됐다’는 응답이 13.3%, ‘변함없이 계속 부정적’은 46.4%로 ‘긍정적 인식’ 39.1%보다 높은 5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4면 이와 관련 교총은 최근 통합신당, 한나라당 수
2007-09-18 17:20우리나라 초·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OECD 가입 국가 중 최고치로 교육 여건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도 선진국 평균치를 휠씬 웃돌며, 학부모의 공교육비 부담은 선진국의 4배가 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8일, 36개 선진국(회원국 30, 비회원국 6개국)의 26개 교육지표를 발표했다. ◇열악한 교육 여건=이에 따르면 관리자 외 수업을 담당하는 한국의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005년 기준으로 ▲유치원 20.2명(OECD 평균 15.3명) ▲초등 28.0명(16.7명) ▲중학 20.8명(13.7명) ▲고교 16.0명(13.0)으로 선진국 수준에 한참 못 미쳤다. 같은 해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 32.6명으로 룩셈부르크(15.8명), 이탈리아(18.3명), 포르투갈(18.5명)은 물론 OECD 국가 평균치 21.7명보다 10.9명 많아, 자료를 제출한 24개 국가 중 최고였다. 중학교의 급당 학생수 35.7명은 룩셈부르크(19.5명), 이탈리아(20.9명), 영국(22.1명)은 물론 OECD 국가 평균치(24.1명)보다 11.1명 많은 수치로, 자료 제출한 23개 국가 중에서 가장 심한 ‘콩나물 교실’이었다. 수업일
2007-09-18 17:05서울시교육청은 개천절인 10월 3일 충무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어울마당’을 연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놀이와 공연 등을 함께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초·중등 합동으로 운영하며 다문화가정과 다문화가정 자녀가 재학하는 학교의 학생, 학부모 중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지구사랑’ 큰 공굴리기 대회와 ‘세계일주’ 죽부인 릴레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바구니 터뜨리기 등이 펼쳐지며, 민속마당에서는 각국의 민속의상을 입어보고 즉석카메라로 사진 찍기, 외국 민속춤과 민속놀이 배우기 코너가 마련된다. 세계의 탈 만들기,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서울교대 동아리의 댄스 지도도 예정돼 있으며 젓가락으로 콩 줍기, 팔씨름 대회 등도 열린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재관 장학사는 “어울마당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서로의 우애를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9-18 17:02전국의 지자체들이 학교를 상대로 사실상 수돗물 장사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단체급식, 실험실습, 체육활동 후 세면 등에 사용되는 ‘교육용수’가 ‘업무용’으로 분류되면서 가정용보다 2~3배나 비싼 요금을 물고 있다. 이 때문에 교수-학습활동에 쓰여야 할 학교운영비가 잠식되면서 각 시도교육청은 수도료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지자체들은 “우리도 적자인데다 학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며 거부하는 상태다. ▲현황=현재 상․하수도료는 특별․광역시의 경우 특별․광역시장이, 도는 시장․군수가 ‘수도급수조례’ ‘하수도사용조례’로 정하게 돼 있어 요금체계가 제각각이다. 보통 가정용, 업무용, 영업용, 욕탕용, 산업용으로 구분돼 사용량에 따라 1~5단계 누진 요금이 적용돼 더 복잡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학교 상하수도료 부과기준을 ‘업무용’(일부는 일반용으로 구분)으로 설정해 가정용보다 2~3배나 비싼 요금을 부과하고 있는 점은 거의 똑같다. 일반적으로 가구당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20톤 미만(지난해 서울은 17톤)이라 가장 싼 가정용 1단계 요금(톤당 320원~860원)을 적용받는 반면, 학교는 15학급만 돼도 월평균 300톤
2007-09-1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