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창조기념 제6회 교육감기 4-7학년 동아리축구대회 겸 김천호배 축구대회가 6월16일-17일 청풍명월의 본향인 제천종합운동장과 시청운동장에서 충북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개회식에는 이기용 교육감과 고 김천호 교육감 미망인, 서재관 국회의원과 성영용 도교위의장, 엄태영 제천시장, 김영식 축구협회장과 도내 각시군 교육장 및 교장 등이 참석하여 각 시군에서 선발된 60팀이 참가하여 이틀간의 열전을 치렀다. 개회식을 갖고 이기용 교육감의 시축을 시작으로 경기에 들어갔으며 초등학교 4,5,6학년과 7학년(중1)으로 여자팀도 출전하였다. 동아리 축구는 소규모 운동장에 알맞은 축구경기로 모든 경기에 골키퍼가 없다. 페널티 킥은 손을 사용하여 막을 수는 있으나 잡지는 못한다. 좁은 경기장에서 5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하므로 박진감이 있고 골이 많이 난다. 17일 시상식에서 우승한 학교는 다음과 같다. 4학년부 우승 월곡초(청원군) 5학년부 우승 경덕초(청주시) 6학년부 우승 중앙초(충주시) 여초부 우승 용천초(음성군) 7학년부 우승 제천중(제천시)
2007-06-18 13:37
가까이에 있는 송면이 아내의 고향이라 내가 남다르게 느끼는 여행지가 화양구곡이다. 지난 10일 청주삼백리 회원들과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화양구곡으로 충북사랑 답사를 다녀왔다. 남들보다 추억거리가 많아서일까? 자주 들렸던 곳을 가는데도 다른 날과 달리 마음이 들떴다. 처가가 그곳을 떠난 게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화양구곡에 가면 옛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화양구곡으로 가면서 아이들이 어린시절 처가에 들릴 때마다 캠핑 오는 대학생들로 찜통이 된 직행버스 안에서 고생하던 일을 떠올렸다. 여름철이면 푸른 산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피서지로 많이 알려진 화양구곡은 주변에 이름난 산과 계곡이 많다. 화양구곡은 화양동에 은거하던 우암 송시열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9곡에 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 첨성대, 능운대, 와룡암, 학소대, 파천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화양구곡 입구에 있어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 제1곡 경천벽이다. 깎아지른 층암절벽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듯 높이 솟아 있어 경천벽이라 한다. 곧게 뻗은 기암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신비를 느끼는데 여름철에는 무성한 나뭇잎이 층암절벽을 가린다. 주차장 전에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1곡이 있다는 것을
2007-06-18 11:55대입 내신 반영률 문제로 불거진 정부와 대학간 마찰의 중심에는 교육부의 일관되지 못한 입시 정책과 방침이 자리잡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주요 사립대들은 지난 4월 이후 내신 '1~4등급 만점 처리' 방안을 학부모와 학생 등에게 공공연하게 홍보해 왔으나 교육부가 사실상 이를 방치해 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교협은 최근 사립대들의 '내신 무력화' 시도를 감지하고 내신 실질반영률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고 교육부도 실태 조사를 토대로 대응 방안을 강구해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대교협의 실태 조사가 막바지에 이른 지난주 초까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내놓기는 커녕 '제재 방안을 검토하지는 않고 있다'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당시 "대교협 실태조사를 봐야 하겠지만 제재 방안을 당장 내놓을 수는 없고 단지 좀더 논의해 봐야 할 사안 아니겠느냐"며 '대응도 아니고 무대응도 아닌' 태도를 보였다. 그러다 사립대 입학처장들의 '내신 1-4등급 만점 처리' 방안이 공개되고 청와대의 '불호령'이 떨어진 뒤에야 부랴부랴 '예산 지원 전면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당초 지원 중단 검토 문제도 교
2007-06-18 10:39충북도내 중등교원 가운데 석.박사 학위를 가진 교원이 50%에 육박, 자기연찬을 위한 향학열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중등교원 7천124명에 대한 조사 결과 1.2%(89명)가 박사 학위를, 47.6%(3천389명)가 석사 학위를 각각 갖고 있는 등 전체의 48.8%가 석.박사 학위 소지자였다. 이는 2002년 박사 학위 소지자가 51명이었던 것에 비해 5년 새 74.5%가, 석사 학위 소지자는 2천509명에서 35.1%나 각각 늘어난 것이다. 또 초등교원은 5천501명 가운데 박사가 0.3%인 19명, 석사가 29.2%인 1천604명으로 석사 이상 학위를 가진 교원이 29.5%에 달했다. 특히 남성 교원보다는 여성의 석사 학위 취득율이 높아져 중등 여성의 경우 2001년 445명에서 올해 1천59명(전체 여교원의 34.4%)으로 6년 새 두 배 이상(614명)이, 초등 여성은 171명에서 845명으로 무려 5배 가까이 각각 늘어났다. 이처럼 석.박사 학위를 가진 교원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경제적인 여건 향상과 함께 새로운 교수학습법을 연구하기 위해 학업을 계속하는 교원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도교육청의 연수활동
2007-06-18 10:38자격이란 말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어 쓰이고 있다.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이론과 실기를 공인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주어지는 자격증과 일반적으로 자격이 있다 없다고 하는 무형의 자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원에게 주어지는 교원자격증을 비롯하여 운동경기에서 경기의 운영과 판정을 책임지는 심판자격증, 차를 교통법규에 맞게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운전면허증,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지는 각종 정보관련 자격증, 음식을 조리하는 자격증, 각종기술과 기능을 필요로 하는 직종에 종사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자격증, 이발과 미용사 자격증,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의사나 간호사에게 주어지는 자격(면허)증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이는 전자에 속하고 대부분의 자격증은 관리를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 자격증시대는 점점 전문화되고 있으며 강화되어가는 추세이다. 또 하나는 실제로 자격증은 주어지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자격이 있다.’ ‘자격이 없다’고 평가하는 무형의 자격도 있는 것이다. 이는 자질이라고 보면 더 맞을 것 같다. 선거나 선출에 의해 뽑힌 의원이나 자치단체장들을 놓고 또는 동창회나 각
2007-06-18 10:21
서범석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한국산업은행(총재 김창록)과 SOC 등 국내공공 및 해외자원개발, 국내외투융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07-06-18 10:01
배규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CI선포식 및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연다.
2007-06-18 10:00
강원 녹전중 장웅익 교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과 제정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한국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교사는 양봉과 관련한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양봉에서 얻은 수익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노인 돕기에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2007-06-18 09:59나라에 따라 교사들의 근무 여건이 조금씩 차이가 나고 있다. 수업 이외에 다양한 일이 있는 일본, 보충학습이나 가정과의 관계 강화에 특별하게 대응하는 핀란드, 수업 이외의 일이 거의 없는 프랑스 등이 있다. 최근 일본교직원조합의 각 국의 교사 근무여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작년 10월부터 금년 2월에 걸쳐, 일본,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등 7개국의 공립 초등학교로부터 고등학교의 교원 각 2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회수율은 23%~54·5%였다. 일본교원조합은‘교사의 업무에 대하여 본연의 자세를 넓게 생각해 주는 계기로 하고 싶다’라고 조사 의의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클럽활동 등 수업 이외의 18개 업무에 대해서 각 국의 교사가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일본이 평균의 담당 업무 수 11·1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한국이 9·3개 2위를 기록해 한국과 일본의 교사들이 수업이외의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두 나라에 이어 독일(7·8), 영국(6·3), 미국(5·0), 핀란드(4·9), 프랑스(3·4)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의 경우 ‘동아리 활동이나 클
2007-06-18 09:47오늘 점심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기 위해 급식실로 줄을 서서 들어섰을 때 ‘푸드덕’하는 소리와 함께 새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어? 새다! 새.” “어디? 어디?” 급식실은 금새 혼란스러워졌다. 당황한 새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유리창에 부딪히고 그러다간 의자 밑으로 곤두박질치기를 반복했다. 아이들은 밥 먹을 생각은 않고 숟가락을 든 채 눈으로 새를 쫓기에 바빴다. 나는 그 새를 밖으로 내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창가로 가서 창문을 열려고 했지만 방충망이 고정되어 열 수 없었다. 그 때 의자 밑에서 정신을 차린 새가 날개짓을 했고 나는 얼른 의자를 놓고 창틀로 올라서 위 창문을 2개 열어 놓았다. 그러나 높고 작은 창문이 새의 눈에 띄지 않는지 새는 엉뚱한 곳에서 몸부림을 쳤다. 나는 마음이 다급해졌다. 조금 있으면 고학년들이 올 것이고 그러면 급식실은 아수라장이 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나는 ‘새가슴이 된다는 뜻이 이런 것이구나’를 생각하며 덩달아 나도 새가슴이 됐다. ‘얘, 마음을 가다듬고 잘 살펴보렴. 네가 나갈 곳을 내가 열어 놓았어.’ 새에게 마음의 응원을 보냈지만 의자 밑에 숨어 있는 새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새가 보이지 않자…
2007-06-18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