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총(회장 김영진)은 26~27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원 대상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회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숲과 자연환경 속에서 해먹 휴식, 싱잉볼·향기 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숲에서 여유롭게 쉬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진 회장은 “회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와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7 17:11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개 증가한 것으로, 지원 규모는 195억 원 정도다. 이번에 선정된 영역은 인문한국3.0 지원,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 사회과학연구 지원 등 4개다. 사업별 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을 통해 공고됐고, 연구책임자는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https://ernd.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과제는 올해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된다.…
2026-08-27 08:15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7일 경기 성남 국립국제교육원 본원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8월 장학 기간이 종료되는 졸업생은 총 124개국 1103명으로 석사 947명, 박사 110명, 학사·전문학사 등 46명이다. 이 가운데 약 170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올해 졸업생 중에는 국내 대학·기업 등에 진출해한국에서 학업과 경력을 계속 쌓아가는 인재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1부 ‘여는 마당’과 2부 ‘나눔 마당’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27 08:02
지난 20년간 추진된 문해교육 정책과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문해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가 27~28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문해와 AI로 연결하는 너와 나,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문해교육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후 지난 20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디지털·AI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문해 역량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문해교육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과 문해교육 정책전시·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그동안 추진된 문해교육 정책의 흐름과 현장 성과를 살펴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사회에서 문해교육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통적인 읽기·쓰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넘어 AI 시대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문해교육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해교육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데 초점
2026-08-26 23:20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정보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초·중등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를 직접 설계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22~23일 사천인재니움에서 초·중등 정보교육 담당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실전 수업 레벨업 연수’를 운영했다. 새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정보교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다. 연수에서는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토대로 수업·평가를 설계하는 방법부터 학생 성장 기록까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하는 방안을 다뤘다. 정보교과의 영역별 수업 사례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직접 실습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교급별 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해 초·중·고 그룹별 맞춤형 연수도 진행했다. 초등 정보교육 담당 교사 30명은 실과 정보 영역을 중심으로 컴퓨팅 사고력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과 협력적 문제 해결,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디지털 윤리와 디지털 웰빙 등의 수업 사례를 익혔다. 중·고교 정보교사 60명은 컴퓨팅 시스템과 데이터,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AI, 디지털 문화 등 중등 정보교육과정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수업 설계와 실습
2026-08-26 08:04
숙명여대가 학생의 대학생활 전반에서 쌓이는 학업·활동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연계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숙명여대는 학생성장통합시스템 ‘스노와이즈(SNOWISE)’를 공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존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WISE)과 학생경력개발시스템(SNOWAY)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지난해 9월 경력개발처를 중심으로 9개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뒤 올해 1월부터 약 7개월간 개발과 인터페이스 고도화를 진행했다. 핵심은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하나의 데이터로 연결하고 AI를 활용해 개인별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다. 학적·성적 등 학사정보뿐 아니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회·동아리·학회·리더십그룹 활동, 핵심역량 진단, 상담, 현장실습 이력 등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별 맞춤형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생성형 AI와 벡터 유사도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강 이력과 관심 키워드 등을 분석하고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 전공, 자격증 등을 추천한다. 고용24의 강소기업 정보와 채용공고도 학생별…
2026-08-26 07:39
전북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특수학급 설치를 사전에 안내하고 준비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6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사전예고제 시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사전예고제 대상 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는 특수학급 설치에 필요한 절차를 학교에 미리 안내해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특수학급 설치 필요성을 비롯해 설치 업무 절차와 지원 예산, 환경 구성 사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까지 사전예고제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학교별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확인해 향후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특수학급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2027학년도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시작으로 설치 안내서 제작·배포, 특수교육 대상 학생 상급학교 수요 조사, 특수교육 대상자 정보관리 및 배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순차적
2026-08-26 00:18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제주대가 학술정보와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KERIS(원장 정제영)와 제주대(총장 양덕순)는 25일 KERIS에서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RIS가 보유한 학술정보·데이터 인프라와 제주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학생과 연구자의 학술정보 활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도서관 발전계획 수립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 상호대차와 전자정보 컨소시엄 등을 통한 학술자원 공동 활용도 확대하기로 했다. 기초소양·문해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디지털 학술정보 유통시스템인 ‘dCollection’을 활용한 연구성과 수집·확산과 연구동향 분석에도 힘을 모은다. KERIS는 국내 학술연구정보 플랫폼인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인공지능(AI)과 학술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학술연구정보서비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대는 국가거점국립대로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교육·연구와 지역 성장동력 창출에 나서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제주대
2026-08-25 23:57
교육부는 외교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26~27일 ‘제11회 세계시민교육 실천과 교육법(페다고지)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회의는 ‘흔들리는 세계 속 세계시민교육: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적 가치를 다시 중심에 두다’를 주제로 전 세계 교사와 연구자, 교육정책 입안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한다. 홍콩대 카이밍 청 명예교수 기조연설(격동의 시대, AI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상 수상자들의 교육 사례 공유, 참여형 공동 연수(워크숍), 우리나라 청소년 대상 ‘지금, 세계시민 온(ON)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2026-08-25 14:40
전국 초·중·고 역사교육을 지원하는 ‘서울대 역사교육지원연구센터’가 25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은 지난 5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년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사업(32.7억 원)'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센터가 설치되고 전국 단위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사업 추진을 준비해 왔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센터는 역사교육 사업과 활동 연계, 학교 역사교육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날 서울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교육부 장홍재 학교정책실장과 서울대 유준희 사범대학장, 충남교육청 최창익 부교육감이 참석한다. 학계 전문가, 현장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가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향과 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2026-08-25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