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나 '나홀로 가장'인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의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28일 "지난해 100곳에 불과했던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해 올해에는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오는 2010년까지는 30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방과후 1일 평균 5시간씩 보충학습, 체험학습, 급식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프로그램은 일반형(유료), 지원형(무료), 혼합형(유료.무료 혼합) 등 1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위원회 홈페이지(www.youth.go.kr)나 ☎02-2100-8593로 하면 된다.
2007-02-28 11:43
제주교총(회장 고용승)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양성언)은26일 ‘2006년 교섭․협의 합의서 체결식’을 갖고, 연 2회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35개 항을 합의했다. 양측이 합의한 주요 내용은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협조, 교원업무 경감, 사무전담요원 배치,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육시설 현대화 및 다양화, 외국어구사능력 학교장인증제 개선, 교내에 체력단련실 및 샤워실 설치 권장 등이다. 또 여교원 복지향상, 해외연수 기회 확대, 사립교원 신분보장, 맞춤형 복지제도 개선 등도 합의했다. 마지막까지 논란을 거듭하던 교원승진제도 관련 조항은 교육부의 개정안 입법예고를 감안,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원 승진제도 관련 규정을 개정할 때에 제주교총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합의하고, 추후 관련 규정 개정시 교육발전협의회와 승진규정개정위원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교원들의 요구사항을 교육청 측에 전달키로 했다. 교섭․협의에는 제주교총에서 고 회장 외에 강응천 정책교섭위원장, 현정렬․김관형 부회장, 이택․홍선심․고석만․강용겸 이사가 도교육청에서는 양 교육감과 김석균 교육행정국장, 정희
2007-02-28 11:06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현승종)는최근 ‘나눌수록 커지는 나’ 수업 합평회를 열고, 1년 동안 나눔 실천 교육을 가장 훌륭하게 실천한 최우수 시범운영 교사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교사는 강성아 서울 동광초 교사, 김민정 서울 자운초 교사, 임예진 서울 화계초 교사팀과 안재홍 부산 대평초 교사 등 총 4명이다. 최우수 교사들은 유니세프의 해외사업현장 방문 기회를 갖게 된다. 1년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안재홍 교사는 “장애가 있는 친구를 감싸면서 함께 노력하는 모습, 늘 이기적이던 아이가 친구들을 위해 자료를 복사하고 준비물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찡했다”면서 “세상에는 우리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고 이들을 돕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깨닫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나눌수록 커지는 나’ 수업은 어린이들이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을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나눔 통합실천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초등학교 29개 교실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우수한 수업 아이디어는 현장에 실제 적용된다. 시범교실은 학년 초 공모에 응모한 교사 중 선발 실시하며, ING생명 후원으로 소정의 운영비가 지원
2007-02-28 11:02▶히스토리카 한국사=다양한 사진 자료와 지도를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북한 소유의 사진자료를 최초로 저작권 계약을 통해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정치사적 흐름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시대조망’,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상반된 견해를 제시하는 ‘집중탐구’ 외에 ‘생활문화’, ‘인물탐구’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역사를 정리했다. 히스토리카 편찬위|이끌리오 ▶은행을 알면 나도 부자=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절약 정신과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돈을 관리하는 방법, 각종 금융기관에 대한 정보 등을 담아 아이들이 돈 때문에 생기는 유혹을 이겨내고 올바른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만화로 구성돼 쉽고 친근하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경제 상식도 수록했다. 김윤수|문공사 ▶살아있는 역사, 문화재=평소에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많은 문화재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문화재는 우리가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책이자 중요한 사료들이다. 문화재 하나하나를 단편적으로 소개해 왔던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문화재를 만날 수 있도록 성곽, 궁궐, 고분 등을 소개한다. 이광표
2007-02-28 11:00
이성범 충북 제천여고 교감은 최근 교직생활과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을 엮은 수필집 ‘저녁 나들이’를 출간했다.
2007-02-28 09:50
이옥순 대전 송촌중 교사는 충북대에서 ‘왕양명 심학의 윤리 사상 연구’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2007-02-28 09:47
김영옥 서울세륜초 교사는 ‘Holistic 조직학습 프로그램이 교사의 전문성 및 교육경영의 인식변화에 미치는 영향’으로 건국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2007-02-28 09:42
‘부동산학’ ‘컨벤션 마케팅’ ‘디지털 에니메이션’…. 대학의 전공서적 같은, 실업고 교과서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26일 서울로봇고 서울관광고 등12개 실업계 고교 주관으로 올해부터 사용할 교과서 19종을 개발ㆍ보급했다고 밝혔다. ‘ 산업체 맞춤식 인정도서’로 부르는 새 교과서는 ‘디지털 애니메이션’(미림여자정보과학고 멀티미디어과), ‘부동산학’(휘경공고 지적부동산정보과), ‘컨벤션 마케팅’(해성국제컨벤션고), ‘유비쿼터스 일반’(선린인터넷고) 등으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으로 짜여 있다. 김환섭 시교육청 직업진로교육과장은 “지난해 4월부터 전문 교과 교사와 산업체 전문가, 대학 교수 등 160여명이 집필에 참여해 교과 전문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2007-02-28 09:17바다 주변이나 산 속 깊은데 연수원을 세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바다를 접하거나 산을 접하면 마음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정말 속이 넓기보다 좁기만 하다. 나 자신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속이 좁아 자주 화를 내게 된다. 속된 말로 뚜껑이 자주 열리게 된다. 화를 내거나 분노하게 되는 건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결과가 되고 만다. 자신의 미성숙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낼 뿐 아니겠는가? 열 번 잘해도 한 번 화를 내면 열 번 잘한 것을 기억하지 않고 한 번 잘못한 것 그것만 머릿속에 그리면서 그 사람을 증오하게 되지 않는가? 사람은 언제나 관계 속에서 산다. 관계가 좋으려면 그 사람과의 맺히는 것이 없어야 한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 직장이라는 공동체 속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관계가 좋아야 할 것 아닌가? 특히 공동체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라면 무엇보다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한다. 특히 성품관리를 잘해야 한다. 여러 가지 성품 중 화를 내지 않는 것,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그 때부터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서는…
2007-02-2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