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교육 재생 회의(노요리 료우지 단장)는 11월 20일의 합동 분과회에서, 대학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고졸 학력 테스트」(가칭)을 실시해, 합격자에게 대학 수험의 자격을 주는 제도의 검토에 착수한다. 이러한 시험은 수험생의 부담증가로 연결된다고 하여, 일부 위원에게서는 신중한 의견 있지만 연말의 제3차 보고를 향해서 논의가 이루어질 것 같다. 이같은 제도 실시 배경에는고교생의 학력 저하의 문제나 작년에 전국 각지에서 잇따른 고등학교의 필수 과목 미이수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어 학생의 학력 수준이나 이수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도 설계의 초안에 의하면〈1〉국공사립이나 선발 방법을 불문하고,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사람은 반드시 수험하도록 한다〈2〉수험 과목은, 필수 과목으로부터 보건 체육, 예술 등을 제외한 국어, 지리 역사, 공민, 수학, 이과, 외국어로 한다〈3〉전과목의 합격자에게 대학 진학 자격을 부여하도록 한다 등이 주된 핵심이다. 난이도는「고등학교 졸업 정도 인정 시험」( 구·대학 입학 자격 검정)을 상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현재 대학 입시 센터 시험도 계속해 실시하기 때문에, 수험생의 부담 증가를 염려하는 소리가 많다.
2007-11-20 09:162차 대전이라는 외적 조건에 의해 개인의 존엄성이 무시된 사회를 고발한 소설이 있다. 게오르규의 대표소설인 25시는 인간 부재의 상황, 마지막 시간이 지나가 버린 후의 폐허의 시간, 메시아가 와도 구원해 줄 수 없는 절망의 시간을 의미한다. 13년 동안 수용소 생활을 하는 주인공과 부인, 그의 부모 외에 변호사이자 작가인 트라이안 코루가 일가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을 희생물로 만들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게오르규는 이러한 극한의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인간 회복의 길뿐임을 역설하고 있다. 전쟁의 부조리성과 그 냉혹한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고발 문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현재는 과거처럼 이념에 의한 인종청소와 전쟁이라는 참화가 많지는 않다고 해도 그에 못지않은 석유를 둘러싼 추악한 전쟁, 종교를 중심으로 한 전쟁 등 예전 못지않은 전쟁이 지금도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이때에도 가르침을 줄 수 있기에 한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책이 아닌가 싶다. 실제 작가인 게오르규는 잠수함의 승무원이었다고 한다. 알다시피 옛날 잠수함에는 꼭 토끼를 태웠다. 토끼는 산소와 수압 같은 외부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2007-11-19 15:56행복한 삶을 위한 대학 전공선택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난 15일 실시된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초·중·고 12년 동안 땀 흘려 공부한 성과를 정리했다. 이제 당장 필요한 것은 올바른 대학 전공 선택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을 마친 뒤에도 수십년간 직업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 첫 단추가 바로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이기 때문이다. 마라톤처럼 긴 인생살이는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택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 삶을 위한 대학 전공선택에서 고려해야 할 10가지를 정리해 보자. 1.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먼저 수능을 끝낸 입장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이미 수험생들은 고등학교까지 적성검사,흥미검사 등을 실시한 경험이 있겠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전공 선택을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남들과 틀리는 점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앞으로 무한경쟁 시대에는 결국 자신이 잘하거나,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 앞으로의 사회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자 청소년들이
2007-11-19 13:32
미국 템플대학의 양규철 박사가 모교를 방문하여 자신이 기증한 도서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11월 16일(금), 미국 펜실베니아주 Temple 대학의 양규철 박사가 우리 서령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양규철 박사(본교 3회 졸업)는 학교 도서관을 방문하여 그동안 자신이 기증한 도서코너를 둘러보며 후배들에게 여러 가지 조언도 하는 등 모교 방문의 끈끈한 정을 나누었다. 이러한 선배들의 모교사랑 정신은 후배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간직되어 서령의 좋은 전통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교 김기찬 교장은 이 자리에서 양 박사의 뜻을 받들어 명문 서령의 전통이 더욱 빛나도록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2007-11-19 13:30
-초등 필수 학습교구인 윗몸일으키기대 1조 시설 -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11월 19일(월) 체력검정과 고학년 체육교육과정의 운영 등을 위해 필수 기구인 윗몸일으키기대(경사형과 일반형)1조를 부석면사무소(면장 이수영)에서 운동장에 설치해주어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석면은 초중학교 4개교와 면사무소 등 관내 기관들끼리 분기별로 혁신 다짐대회 등을 진행해와 어느 지역보다 기관간 유대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부석면에서 관내 학교들의 의견을 청취, 교수학습용으로 체육기구를 기증하게 된 것이다. 부석초등학교는 지역에 이렇다할 체련시설이 없는 농어촌의 특성상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체련공원으로서의 구실을 다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운동기구 1조가 설치됨으로써 방과후에는 지역민들의 체련시설로서도 구실을 다하게 되었다. 부석초 채규웅 교장은 “방과후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체련공원으로서의 학교의 교정을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윗몸일으키기대 1조가 설치됨으로써 다양한 운동을 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학생들도 체육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일선학교의 시설개선에 도움을 준 이수영부석면장과
2007-11-19 13:29
한국수학인증시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험이 끝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일). 한국수학교육회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한국수학경시대회 예선겸 2007년 후기 제16회 한국수학인증시험이 목원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실시되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1학년 34명, 2학년 20명 등 총 54명이 수학과 한철웅, 김종완 선생님의 인솔로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성적 발표는 오는 12월 4일(화) 오전 10시에 있으며 본선 시험은 12월 22일(토)에 있다. 학생들이 목원대학교에서한국수학인증시험을 보고 있다. 한국수학인증시험 요강
2007-11-19 13:29
'서호사랑봉사학습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항미정(杭眉亭)에서 안내문을 읽고 서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공부합니다. 서호의 축조연대, 항미정 건립연대,수원팔경 중에서 서호와 관련된 사자성어를 만들어 봅니다. 11월 17일(토) 14:00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서호사랑팀(팀장 서호중 이영관 교장)이 주관하는 '서호사랑봉사학습체험교실'에 서호중 1학년,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학교에서 서호천을 따라 도보로 출발, 서호에 도착하여 항미정, 축만교(祝萬橋), 축만제(祝萬堤), 제방둑의 200년 노송을 둘러보면서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였다.그리고 서호납줄갱이를 공부하면서 수질오염에 대해 익히고무궁화 단지에서는 일제치하의 우리 민족정신을 상기하였다. 중앙공원에 도착해서는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 들려 전시물을 둘러보고 '서호사랑봉사학습체험교실'참가 소감을 발표하면서'고장사랑이 나라사랑'임을 깨달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발행하는 봉사활동확인서 3시간이 발부된다. 이 날 행사에는 서호중 심상웅 연구부장이 동행하였다. '서호사랑봉사학습체험교실'은 경자협 임원인 이 교장(당시 송호중 교감)이…
2007-11-19 08:41생활 습관과 학력의 상관관계가 매우 깊다고 지적되는 가운데,「통학 합숙 」이라고 하는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초,중학생이 현지의 사회 교육 시설에서 합숙 생활을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시도로, 가정에서의 생활 습관의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와카야마현 카츠라기 미타니 초등학교(키타야마교장)는 10월 하순 무렵에 통학 합숙을 했다. 일정은 2박 3일간, 현지 공민관에 숙박하면서 통학하는 것으로 5, 6 학년의 희망자 12명이 참가했다. 오전 6시경에 아이들이 기상하여, 취사장에서는 자원봉사 주부들이 벌써 아침 식사의 사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조속히 돕는 아이도 있으면, 수면 부족으로 복도에 주저앉아 버리는 아이도 있었다. 아침 식사의 준비나 뒷 처리, 도시락 만들기는 기본적으로는 아이들의 일이다. 그러나, 솜씨에 개인차가 있어, 어른들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진척되지 않는 아이도 있었다. 오전 7시 45분 , 전원이 어떻게든 준비를 갖추어「다녀 오겠습니다」라고 건강한 소리로 인사를 마치고 학교로 향했다. 방과후는 모두 저녁 식사를 만들어 먹고, 숙제를 해낸다. 아이들은 첫날은 여행 기분이었지만 2일째 이후, 불평하기 시작했다. 인솔한
2007-11-18 12:42김포외고를 비롯한 경기도내 일부 외국어고 입시에서 입시문제가 사전유출되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미 유출된 문제를 접한것으로 알려진 합격생들의 합격을 취소하는 것으로 일단 결론이 났다. 그러나 실제로 유출문제를 보지 않았거나 당일날 버스를 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집단소송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이 문제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김포외고의 시험문제 유출이 본궤도에 오른것은 어처구니 없게도 이 학교에 지원했다가 불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한 중3학생의 문제제기였다고 한다. 김포외고의 게시판에 관련내용을 올리면서 문제가 확대되었는데, 김포외고측은 이 글을 올린 학생의 부모에게 항의하고 해당학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 학생의 제보는 본격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실제로 문제유출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김포외고측은 슬그머니 고소를 취소했다.(문화일보, 11.17자 보도내용 요약) 결국 학원장과 학교교사의 관계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사건 자체는 일단락 되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합격이 취소된 학생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된 것이다. 유출된 입시문제를 접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아니다. 학원버스안에서 문제
2007-11-18 12:42
11월 16일(금) 오후 다섯시. 충청남도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수능준비ok 문항분석을 위한 사후 협의회를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4층 제1연구실에서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일선학교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수능준비ok위원 20명과 담당 장학관 및 장학사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교수학습지원센터 수능준비ok위원들이 출제한 문제와 실제 수학능력시험과의 연관성을집중 논의했다. 이 결과 언어영역을 비롯한 각 영역에서 60%가 넘는 유사성을 보였다. 특히 언어영역의 경우 김광균의 '와사등'이 수능준비ok위원들이 출제한 지문과 일치를 보여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연구학교 운영을 지도하며, e-learning 중심의 교수·학습 지원으로 교육 수요자를 만족시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 사회를 주도하는 정보교육 실현을 위하여「에듀스충남」,「사이버스쿨」,「교수학습지원센터」,「학교인터넷신문」,「원격연수」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보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활용하려는 교사와 학부모 및 초·중·고 학생들은 에듀스충남 홈페이지(http://www.edus
2007-11-17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