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해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모두 갖는 것입니다. 형상을 가진 모든 것이 덧없음을 깨닫고 받아들일 때만, 세상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노래하고,춤추고, 웃을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입니다. X는 열심히 일하고, Y는 제대로 놀고, Z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ㅡ아인슈타인 군자는 교제를 끊더라도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사기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말이 많은 사람은 무지한 사람이다. ㅡ노자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智요, 자신을 아는 것이 明이다. -노자 노자는 지도자의수준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1. 부하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지도자 2. 부하들이 무서워하는 지도자 3. 부하들로부터 경애받는 지도자 4.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ㅡ 아랫사람들이 지도자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지도자 자기 자신이 올바르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따른다. ㅡ논어 道가 있으면 부하를 제어할 수 있고 道가 없으면 부하를 제어하지 못한다. ㅡ회남자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점이 있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불
2014-09-12 14:27학교폭력, 미국도 골치 다음에 소개하는 자료는 학교폭력 문제로 고민하는 미국의 연구와 노력의 단면이다. 이제 학교폭력은 거의 모든 나라의 문제가 된 듯하다. 전쟁의 역사가 끝나지 않고 있는 이 지구에서 학교폭력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어른들이, 위정자들이, 각국의 지도자들이 자국의 이익을 앞세워 벌여온 전쟁의 소산물이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은 인류 역사의 비극적인 산물이다. 심지 않아도 잘 자라는 잡초처럼, 악행의 결과는 질기디 질긴 대물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면서 4년 전부터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은 왕따 및 학교폭력에 관한 회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전문가들은 학교폭력과 왕따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 중 학교풍토와 문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그것은 곧 소통과 공감을 의미한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첫째, 학교풍토와 문화가 좋은 곳일수록 동료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왕따를 해결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곧 인간적인 학교문화, 우정을 나누고 자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인격적인 만남이 지식 교육보다 앞서야 함을
2014-09-12 14:26교장공모제의 근본 취지는 '유능한교장의 임용'이었다. 역으로 치면 당시에 재직했던 교장들 중에는 무능한 교장이 많았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무능한 교장이 실제로 많았었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교장에게 문제가 더러 있기는 했었다. 따라서 유능한 교장을 임용하여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자 한 것이 교장공모제 도입 취지였다. 평가를 통해 공모교장의 능력을 가늠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잘 되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 교장이 유능하냐 무능하냐는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어떤 문제를 일으키면 그 교장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판단이 쉽지 않다. 초기의 교장공모제 도입취지와 달리 교장 공모제는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할 정책의 제1순위이다. 공모교장으로 임용되는 경우는 주로 교감들이다. 고등학교 교장의 경우는 중학교 교장이 공모로 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중학교 교장이 또다른 중학교 교장으로 공모를 통해 임용되는 사례는 흔하지 않다. 대략 중학교 교감들의 자리는 중학교 공모교장이고, 중학교 교장들의 자리는고등학교 공모교장이라고 한다. 교장공모제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정년연장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일반교사가 교감이 되었다가…
2014-09-12 14:24몇 해 전 친구 장례식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 친구는 5대 독자로 2녀를 두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그 친구가 모시던 홀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이다. 우리는 그 친구 어머니를 남다르게 생각했다. 남아있는 부모님들이 대부분 떠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친이어서 친구의 어머니를 모시는 묘소로 따라가려 했다. 하지만 그 친구 말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나고 물으니 화장을 한다고 했다. 의아한 눈길을 보내자 그 친구가 설명했다. “내가 장손이니 집안에 회의를 열어서 조상 묘소는 모두 없애기로 했어.”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조상 분묘도 모두 해체하여 유골을 모아 화장을 한 뒤 산 위에 흩뿌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더이상 이유를 묻지 않았다. 이렇게 친구를 위로하며 장례식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친구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딸 2명을 둔 그 친구 조상 제사만 지내다가 딸들이 결혼하면 그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까? 그렇다고 집안 형제들에게 물려줄 수도 없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조상 묘소를 모두 없애버린 것이다. 조상 묘소를 없애버리고 몇 해 가지 않아 그 친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로 세상을 떠났다. 그 친구를 떠나보
2014-09-12 14:22위대한 만남-책 인생은 만남으로 시작한다. 부모와의 만남을 비롯하여 친구나 직장 그리고 사회, 조국. 더 멀리 가면 온 세계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만남이라는 말을 사람에 한정하고 말면 그 의미는 축소되고 만다. 만남을 인문환경에 한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남의 의미를 더 확장해서 자연환경이나 고양이 한 마리, 풀 한 포기, 구름 한 점, 바람 소리에 까지 이를 때,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진리는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는 노자의 말을 생각하면 만남이라는 단어조차 설명하는 일이 부질없을 지도 모른다. 내 인생의 위대한 만남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니 단연 책이 첫 손에 꼽힌다. 좌절하는 나를 일으켜 세운 것도 책이었고 슬퍼하는 나를 위로해 준 것도 책이 먼저였으니, 책을 빼놓은 내 인생은 껍데기가 되고 말리라. 인간은 평생 동안 자기 뇌의 10%도 쓰지 못하고 삶을 마감한다. 인류 역사상 뇌사용량이 최고라는 아인슈타인도 20%에 미치지 못한다. 그의 두정엽 사용량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최근 급격하게 부상한 분야가뇌과학이다.뇌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금년에 본 영화중에 단연 으뜸은 추석에 본 루시였
2014-09-12 14:21
지난 6일 서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플립)단원들이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실시한 프로야구 경기 전 헌혈홍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막바지 무더위에 힘이 들고 고생했지만 단원들은 많은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 및 초회 헌혈자 유치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고, 특히 헌혈에 대한 기초상식을 이해시키고 도움을 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준비된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건강상식과 헌혈의 이해를 돕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수행했다. 이러한 헌혈홍보 봉사활동에 시민들이 관심이 많았고 초회 헌혈자들을 유치하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초회 헌혈자 유치 홍보에 더욱더 노력할것을 다짐하면서 열심히 노력한 레드캠페이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4-09-11 10:01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일반고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일반고 전성시대」기본 계획(시안)을 발표했다. 일반고 학교운영비 지원 확대, 고입 배정 방법 개선, 학생의 수준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통한 대학 진학 역량 강화 및 직업․대안교육 기회 확대 등이 골자이다. 하지만, 이번 서울교육청의 계획 발표는 새로운 것이 없고 개별적 과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 교육 현실의 여건을 고려하여 세밀하게 가다듬어야 할 내용이 많은 게 사실이다. 이번 서울시교육청의 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은 겉으로는 다양한 계획이 포함된 것처럼 보이지만, 세심하게 분석해보면 기존의 교육부 발표 내용에 더한 것으로 특별히 새로운 것이 없다는 한계가 있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발표에서 일반고에 대해 교당 평균 현행 5천만 원에서 1억 원 범위 내 지원을 기본으로 하는 학교 규모 및 단위학교의 자율적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각급 학교의 전기료 등 공공비용 요금 부담이 늘어 어려워지는 학교살림을 감안한 조치이긴 하지만, 예산 확보 방안이 전제돼야 한다. 특히, 예산 지원과 더불어 단위 학교의 학교장과 교사의 사기진작과 자발성을 이끌
2014-09-11 09:57추석 명절이 지나면서 여성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접대하느라 그럴 가능성이 높다. 이는 시간이 가면 해결된다. 모든 것이 다 지나가니까. 그러나 늘 피곤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있다. 자신감도 없고 살맛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디 보니 입맛도 없고 잠도 깊이 들 수 없다. 성욕도 없고, 재미있는 일도 보이지 않는다. 쉬어 보고 잠을 원 없이 자 봐도 몸은 피곤하기만 하다. 이를 정신의학에서는 가성 피곤이라 부른다. 높은 지위에 앉은 사람도 이럴 수 있다. 돈 많은 사람이 이런 상태에 빠져있으면 스스로 너무 억울하다. 한마디로 정신력이 바닥난 사람들이 이런 상태에 빠진다. 정신력의 누수 현상을 막는 길은 없는가이다. 정신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주된 것은 인생의 스트레스이다. 인간의 주된 스트레스는 대략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처방은 ‘포기를 잘 하라‘이다. 두 번째로 많은 스트레스는 미움이다. 남을 미워하는 것은 미움 받는 것 보다 더 큰 스트레스다. 그래서 처방은 ‘용서하라이다. 미움은 병을 만든다.’이다. 분노는 자율 신경을 자극해서 갖가지 병을 만든다. 억울한 일
2014-09-11 09:57추석 연휴로 인해 웃음이 가득하고, 삶이 새로워졌으리란 생각이 든다. 부모님과 친인척을 만나면서 새 힘과 능력을 공급 받았을 것이다. 피곤을 씻고 삶이 더욱 새로워지고 학교생활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성인은 미세한 악마저 멀리한다. ‘서리를 밟으면 굳은 얼음이 이른다. 서리는 음기가 비로소 응고하는 것인데, 차츰차츰 음기가 활발해져서 물이 얼어 얼음으로 바뀐다.’ 이와 같이 악의 움직임도 처음에는 미세하나, 그대로 방치해두면 큰 악으로 자라남을 안다. 그래서 악이라면 모양이라도 버린다. 성인 같은 선생님은 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악을 미워한다. 악을 대적한다. 악이 나를 해침을 안다. 악에게 지지 않으려고 애쓴다. 악이 점점 자라 자신을 망하게 함을 안다. 그래서 악에 대한 것은 미세한 것도 버린다. 성인은 언제나 느긋하고 평온하게 살아간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수선하기도 하고 거친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빠른 진보 바람이 불 때도 있다. 그래도 성인은 외부세계에 동요되지 않는다.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그려진, 동굴 속 도원향의 정경을 간혹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동서남북 사방 길이 뚫리고 닭소리 개소리 들리는 곳이다.’ 언제나 느긋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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