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오산·화성 동문회(회장 강성익. 활초초 교장)는 4월 12일 18:00, 수원터미널에 있는 모 뷔페에서 이 지역 동문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 날 모임에서는 작년도 총동문회 체육대회 참가 등 사업 결산보고와 2년 임기의 새로운 회장단 선출이 있었는데 회장에는 오산 대원초등학교 김지선(金知先) 교장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되었다. 김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우리 회원들이 주인정신을 갖고 단합하여 각종 동문 행사에 적극 참여하자"며 "소속 학교에서도 "희망 경기 교육의 주축이 되어 경기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자"고 말하였다. 이 자리에는 지난 3월 교육장 공모제에 선정된 김선오 화성교육장이 동문 자격으로 참석, 연 1회 열리는 지역 동문의 만남을 축하해 주었다.
2006-04-13 16:24
작년에 우리학교에 장학금으로 3억 500만원을 기부한 분이 있었다. 당신의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돈을 선뜻 기부한 것이다. 가족의 전적인 동의가 있었음은 물론이다. 학교에서는 이분의 숭고한 뜻을 기려 '박재중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수백억원을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부한 사람도 있었다. 또 사회 일각에선 유산 안 물려주기 운동과 재산 1% 기부하기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다. 비록 그 확산 속도는 더디지만 다행히 우리 사회에 조그만 기부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런 추세로 나아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 본격적인 기부 문화의 시작은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1919년 당시 6,000억 원에 이르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 그 돈으로 미국 각지에 3,000여 개의 도서관을 건립했으며, 이것은 곧바로 미국 사회의 지적 인프라가 되었다. 생전에 그가 말하길, "재산을 물려주면 자식들의 재능과 노력을 해치게 되며, 죽을 때 돈을 남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 어떻게 이런 기부 문화가 정착됐는지 참으
2006-04-13 16:24
오늘은 현직연수의 날이다. 수원제일중학교(교장 강수남)는 외부강사로 평가의 전문가인 도 장학사 출신인 분당고 김주환 교감선생님을 초청해 '2006학년도 학교 교육의 질 향상 및 교사의 평가 능력 신장을 위한 평가 문항 제작 연수'를 가졌다. 평가의 목적, 출제자의 조건, 좋은 문항의 조건, 평가문항 제작을 위한 사전 확인 사항, 문항 작성 시 유의점, 평가 문항 제작 지침, 발문 작성 원리, 제시문 작성 원리, 의 작성 원리, 그림·그래프·표의 작성 원리, 세트 문항 지시문, 답지 작성, 오답지 작성, 평가 문항 검토 지침 등에 관하여 연수를 하였다. 마침 중간고사 출제를 앞 둔 시점이어서 뜻 있는 연수가 되었다. 또, 실습을 나온 교생들도 함께 들어 일거양득이 되었다. 현직연수, 선생님들이 필요로 하고 실용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연수 효과가 있다. 이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선생님들의 출제 수준을 지켜볼 일이다. 과연 연수의 효과가 있었는지 출제 문항이 그것을 말해 줄 것이다. 교감의 입장에선 "연구부장과 연구부 선생님들이 1차, 2차로 걸러 주면 얼마나 좋을까?" 또, "교감이나 연구부장이 더 좋은 문항으로 고쳐 주었을 때 선생님들이 고맙게 생각했으면
2006-04-13 14:03
인천옥련여자고등학교(교장 장기숙)에서는 논술·구술 길라잡이’, ‘A good guide to interview in English(영어논술·구술 길라잡이)’, ‘수학 수준별 심화학습’자료집을 발간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속에 활용되고 있다. 12일 옥련여고에 따르면 2004년 개교 후 현재까지 ‘방과후 학교’ 일환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는데, 특히 『논술·구술 길라잡이’, ‘A good guide to interview in English(영어논술·구술 길라잡이)’, ‘수학 수준별 심화학습’자료집 등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이다. 또 학기 중에 실시하던 프로그램을 학생과 학부모 요구에 부합하기 위하여 하계와 동계방학을 이용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논술! 배워야 한다’, ‘수학! 그래 한번 해보자’라는 주제로 ‘방과후 학교’를 확대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발전시켜 논술·구술.영어.수학 등 3개 교과영역 중심 과정과 특별활동 과정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논술·구술 분야 ‘조리 있게 쓰고 말하자’와 영어 분야의 ‘Speak-up English’. 수학 분야의 ‘도전! 수학’은 그간의 과정을…
2006-04-13 09:15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영어듣기평가가 오늘(2006.4.12)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3일간 시행되는데 중2, 중3으로 차례대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학교는 이 성적을 수행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교감이 교내를 순회하면서 둘러보는데 처음 경험하는 1학년 학생들이 차분히 시험에 응하고 있다.
2006-04-13 09:15
부개여고(교장 김한신)는 4월 12일 수요일 11시부터 영어전용구역(BE-OZ) 및 도서관(모란글샘)의 개관식이 나근형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김한신교장은 개관인사를 통해‘영어전용구역인 비오즈와 모란글샘의 개관이 글로벌시대에 정보화 마인드를 가진 외국어 능력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부개여고의 슬로건인 “실력을 갖춘 바른 부개여고인. 세계를 날자” 는 목표를 향해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근형 교육감은 축사에서 명문고로서의 도약을 향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부개여고의 학부모, 학생,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 비오즈와 모란글샘이 개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실 있는 알찬 컨텐츠를 개발하여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을 당부했다. 비오즈의 시설에는 우리나라를 출발하여 외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중심테마로 한 Survivial English Corner와 멀티미디어 자료공간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공항 검색대, 오픈 카페, Information desk, 교통(Transfortation)관, 쇼핑몰, Movie 라운지, Telephone, News
2006-04-12 18:36
5월 초순에 개최되는 체육대회의 예선이 오늘 개최되었습니다. 4월 말에 중간고사를 치르고 나면 곧바로 체육대회가 시작되기 때문에 별도로 예선을 치를 시간이 없어 앞당겨 치르게 된 것이지요. 예선 첫 경기는 3반대 2반의 축구 경기였습니다. 우리 반(3반)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들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멋진 유니폼을 차려입은 녀석들이 운동장 한 가운데로 몰려 나왔습니다. 마치 프로축구 선수들 같았지요. 알고보니 우리반 녀석들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유니폼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기전 운동장 한 가운데 모여서 어깨를 걸고 필승을 다짐하는 녀석들의 등뒤로 솜털처럼 포근한 봄 기운이 한창 무르익고 있었습니다.
2006-04-12 18:35
얼마 전부터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의 과학관 2층에 있는 개수대에서 계속해서 물이 새고 있다.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 중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귀한 물이 낭비되고 있다니 정말 놀랄 일이다. 학생들이 조금만 조심한다면 이런 낭비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다. 학교에서도 고장난 것이 있으면 재빨리 시정하여 아까운 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학생들 또한 학교의 수도도 자기 집 수도처럼 아끼고 조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2006-04-12 18:35
요즘 일선 학교 현장에선 논술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당장 2007학년도부터 대부분의 대학들이 통합형 논술을 실시함에 따라 고등학교에서도 이에 대한 준비를 서둘러야하기 때문이다. 시골 학교의 경우 대도시처럼 전문화된 논술학원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형편도 안 되기 때문에 천상 아이들의 논술은 학교 선생님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선생님이라고 해서 모두가 논술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모르면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무조건 배워야하는 법. 위의 사진은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매주 유명한 논술 강사를 초빙해 논술을 배우는 모습이다.
2006-04-12 18:34
요즘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에 떠오르는 스타가 하나 있다. 일명 기숙사 고양이라고 불리는 얼룩 고양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흰 바탕에 누런 줄무늬가 머리와 등판에 큼지막하게 박혀 있는 그런 고양이이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먹을 것을 주면 바닥에 벌렁 누워서 온갖 애교를 부리는 것이 영락없는 집고양이의 모습이다. 아마도 누군가가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버린 것 같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이 고양이 녀석이 학습지원센터 근처의 잔디밭에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학습지원센터 문 앞에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날이면 그 가운데엔 어김없이 이 고양이가 자리잡고 있다. 어떤 학생은 자판기에서 우유를 뽑아서 먹이기도 하고, 또 어떤 학생은 고양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한다. 운동장에선 그렇게나 터프하던 녀석들이 고양이 앞에선 한없이 유순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고양이와 장난치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에선 성적이나 입시에 대한 그 어떤 부담감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입시 경쟁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이 귀여운 고양이를 위해 아늑한 보금자리라도 만들어주면 어떨까.
2006-04-1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