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목)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이 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15일 전북교총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회장을 선임하고,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을 총무로 뽑았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 한해 교총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내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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