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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경영

[중등_수학] 기상청 데이터와 통계적 확률로 강수확률 계산하기

미래교육환경에서의 새로운 수업의 필요성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학교환경에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2022.3.25. 시행)이 제정되면서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개별 맞춤형교육이 강조되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전 교실 무선 AP 구축,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 디벗(Digital 벗), 전자칠판 설치사업 등을 통해 미래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원격교육 인프라를 이용하여 학교 내에서도 학생들과의 디지털 기반 수업이 자유로워졌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디지털 기반 교육기술(에듀테크)은 교육활동에 있어서 핵심 소양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행정 예고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디지털·인공지능 교육환경에 맞는 미래지향적 교수·학습 및 평가체제 구축을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으며, 수리 소양과 디지털 소양의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미래교육에서 요구하는 소양을 함양할 수 있게 하려면, 수업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다양해짐에 따라 미래교육에서는 기존의 지필 환경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기존 수업과 차별화된 수업이 가능할 것이다.

 

공학적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데이터를 경험하고 조작하게 한다면 학생들에게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실생활 맥락 속에서 정보를 수학적으로 해석하고 수학 개념을 활용하는 유의미한 학습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수학교과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수리 소양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을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까? 다음은 중학교 3학년 통계 단원의 수업에서 학생의 수리 소양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수업사례이다. 

 

수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수업의 목적은 학생이 기상청 데이터를 직접 다루면서 산점도로 나타내어 상관관계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적 확률을 계산해 봄으로써 통계적 확률의 의미를 경험해 보게 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들이 개방되어 있으며, 데이터는 국가에서 정책을 추진하거나 기업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근거를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통계 개념이 필수적이다. 통계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요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통계를 활용하면 데이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상을 해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하지만 교과서의 통계 단원에서는 평균·분산·표준편차 등의 통계값을 계산하고 문제 푸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적은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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