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수)
경기도교육삼락회(회장 김유성)가 지난달 28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중앙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유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사무소가 없어 활동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비로소 오래된 숙원과제를 풀었다”며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교육 퇴직자들에 대한 사회봉사 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삼락회 회장단을 비롯해, 경기교육청 관계자, 경기교육바로세우기연합 임원, 퇴직 교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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