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5일 2026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958만원을 지역 사회복지기관 3곳에 기탁(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음성향애원, 진흥복지원,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 전달됐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아동복지시설인 음성향애원에는 장민정 경영지원본부장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성금과 함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해당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근호 원장 직무대리는 “임직원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정평가원은 교육과정 및 교육정책 연구,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등을 수행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1998년 개원 이후 28년간 매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