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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작은 식물원"
임형준 penwrite@kfta.or.kr
등록 2005.06.08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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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효동초등학교는 2003년도부터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벌여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큰 도움을 죽고 있다. 교정을 들어서면 칸나, 괭이밥, 애기장미, 부용화, 물개구리밥, 사랑초, 화살나무, 다정큼나무, 아주까리 등 이름도 생소한 300여종의 꽃과 나무가 온 교정을 뒤덮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이 학교 학생들은 저마다 꽃과 식물의 쓰임새를 모두 알고 있는 '꼬마 식물박사'들이다. 사진=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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