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초·중·고 교사와 교․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에서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나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11월18일까지 공모한다.
네이버 클래스룸 프로젝트(
campaign.naver.com/naver_education)에서 응모가능하며, 우수사례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선생님 우대 프로그램’ 혜택도 주어진다.
교사들에게 학급 캘린더 스마트 알림 무료문자 1000건, 책 ‘교사를 위한 네이버 가이드북’, N드라이브 무료 저장 공간 100G가 제공된다. 이벤트페이지(calendar.naver.com/school.nhn)에서 교사 인증만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