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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전 유학생활을 지원하여 주신 은사님을 찾아서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16.03.18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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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삶의 여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28년 전 일본 중부에 위치한 아이치교육대학원에 유학을 할 때 항상 마음속으로 지원하시고 실제로 유학생들의 지도를 맡아주신 사회과 우오즈미 선생님을 만나뵈는 기회를 가졌다. 선생님은 퇴직 후에도 글로벌 사회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계시면서 여러 곳에서 강의와 논문을 쓰고 계셨다. 눈에 띄는 주제는 '21세기형 사회와 사회과 학습'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이다.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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