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2017 교육계 신년교례회

황교안(왼쪽 네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이 한국교총 회장단과 17개 시도교총 회장단과 기념촬영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이 주최한 '2017 교육계 신년교례회'가 10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교육계 원로를 비롯해 현직 교사와 국회 교문위 소속 여야의원 등 400여 명이 자리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인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음악교사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황교안(오른쪽)권한대행이 하윤수 교총회장과 담소를 나누며 행사를 축하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다가오는 대선에서는 교육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엽(국민의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

현직 교원들이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은선 경기 세교고 교감, 이민석 대구 남동초 교사, 최아영 창천초병설유치원 교사.

이효상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