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한국교총, 제61회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 개최

서울교대 에듀웰 센터에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제61회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가 22일 오전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연구하는 선생님, 배움이 있는 수업, 생동하는 교실'을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1등급 후보작 104편이 경합을 펼쳤다.

하윤수(왼쪽 세 번째)한국교총 회장과 류희찬(왼쪽) 한국교원대 총장이 발표 심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구 발표대회와 함께 진행된 교수-학습 연수 페스티벌 중 '학생활동 수업, 과정평가, 학생부 기록의 일체화' 연수에서 교사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이름표를 만들어 벽면에 붙이고 있다.

강의를 하나라도 놓칠까 참석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자신의 연구물을 열정적으로 발표하는 한 참가자 모습.

주최측은 참석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효상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